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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15,780원 ▲280 +1.81%)(S2W)가 도큐먼트 AI 전문 기업 이파피루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 전자증빙 솔루션 ‘스트림닥스 AI(Streamdocs AI)’에 관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파피루스는 전자문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방대한 기록물과 디지털 문서를 자산화하는 도큐먼트 AI 시장의 선도 기업이다. AI 기반의 고도화된 문서 분석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20년간 다져온 공공 조달 및 민간 영업망을 바탕으로 관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양사의 제휴 제품인 ‘스트림닥스 AI’는 이파피루스의 HTML5 기반 스트리밍 뷰어(Streaming Viewer) '스트림닥스(Streamdocs)'에 첨단 AI 분석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으로이다. 웹 뷰어 안에서 품의서와 영수증, 카드 전표 등의 증빙문서 내역을 실시간으로 자동 비교·검증하며 지출결의 검토 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한다.
핵심 기능으로는 △품의서와 증빙 파일을 자연어로 자동 요약하는 'AI 자동 요약' △시스템 데이터베이스(DB) 필드값과 문서 추출값을 대조하는 '키밸류(Key-Value) 매칭' △비용·장소·날짜 일치 여부와 누락 사항을 판단하는 '금액 증빙 매칭' △대화형 검색을 지원하는 'AI 질의응답' 등이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각사의 기술 역량과 영업 노하우를 결합해 본격적인 시장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2W는 ‘스트림닥스 AI’의 AI 엔진 및 제품 성능 전반에 대한 고도화와 유지보수를 맡아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응하는 등 기술 부문을 총괄할 예정이다.
이파피루스는 조달 등록 및 관련 인증에 대한 취득과 유지를 담당하며 조달 총판을 비롯한 제품 영업 과정을 전담한다. 전자증빙 업체들과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계약과 마케팅 활동 등을 전개하며 판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AI 전자증빙 솔루션 외에도 협력 범위를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각사의 기술력과 유통 인프라를 연계하고 이를 통해 공공 및 민간의 AI 전환(AX)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적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미국에 소재한 양사의 현지법인과 자회사 등을 거점으로 미주시장을 타깃으로 한 글로벌 서비스 운영도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희 이파피루스 대표는 "‘스트림닥스 AI’는 기업과 기관의 복잡한 증빙 업무를 자동화하는 차세대 AI 전자증빙 핵심 솔루션"이라며 "기존 고객사와 솔루션 기업들로부터 도입 수요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문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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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덕 S2W 대표는 "다년간 축적해온 AI 기술력과 비정형 데이터 처리 역량을 토대로 기존 사업 영역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있다"며 "이파피루스가 보유한 고도의 서비스 운영 역량과 탄탄한 영업 인프라에 S2W의 기술 노하우를 더하고 시장 내 영향력을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