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의무보유 해제, 대한조선·NH證·에이피알·SK IET 등 45곳

8월 의무보유 해제, 대한조선·NH證·에이피알·SK IET 등 45곳

성시호 기자
2026.07.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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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상장사 45곳의 주식 1억8078만주에 대한 의무보유 등록을 다음달 중 해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코스피 시장에선 다음달 1일 대한조선(49,100원 ▲50 +0.1%) 888만5923주(총 발행주식수 대비 23%), 25일 NH투자증권(27,850원 ▲1,250 +4.7%) 3225만8064주(9%), 27일 에이피알(322,000원 ▲7,000 +2.22%) 1235만970주(33%), 28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12,820원 ▼260 -1.99%) 1048만9508주(13%)의 의무보유가 풀린다.

코스닥 시장에선 41곳이 의무보유 해제를 앞뒀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물량 비율이 25%를 상회하는 곳으로는 다음달 6일 스튜디오삼익(1,856원 ▲28 +1.53%)(310만5000주·27%), 7일 에스앤더블류(2,325원 ▼30 -1.27%)(364만1309주·51%), 14일 롤링스톤(2,290원 0%)(323만2758주·39%)이 있다.

다음달 18일 삼양컴텍(5,500원 ▲210 +3.97%)(2400만2540주·58%), 20일 케이쓰리아이(2,130원 ▲85 +4.16%)(342만6000주·46%), 22일 M83(3,355원 ▲125 +3.87%)(243만1000주·30%), 24일 시큐레터(212만214주·29%)도 의무보유가 해제된다.

의무보유 등록은 일반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할 수 없도록 예결원에 등록하는 제도다. 주로 신규·추가상장 때 발생한다.

예결원은 자발적 보유확약이나 기업공개(IPO) 의무보유확약 등에 따른 주식은 집계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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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호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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