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배당·레버리지 정책 기대…목표가 상향-대신

롯데렌탈, 배당·레버리지 정책 기대…목표가 상향-대신

김경렬 기자
2026.08.2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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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신증권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은 롯데렌탈(46,850원 ▲1,550 +3.42%)에 대해 배당정책 상향과 단기적인 레버리지 정책으로 점유율 확대 추진 등이 주가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5만3000원.

대신증권은 롯데렌탈의 투자 포인트를 △배당 상향 △시장점유율 확대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따른 기업가치 확대 등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렌탈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텍사스퍼시픽그룹(TPG)으로 최대주주를 변경하는 내용에 대해 최종 승인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 사안은 독과점에 해당되지 않고 은행 인수금융 및 신규 자본 조달없이 100% 자기자금으로 인수한다는 점에서 승인받는 것이 현 재 유력하다고 봤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대주주 변경 이슈가 확인되면서 주가 상승 여부에 관심이 높아진 시점"이라며 "적용 밸류에이션을 상향해 목표주가를 높였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또 "TPG가 카카오 모빌리티의 2대 주주인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에서 시너지 효과 창출에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카카오 모빌리티에서 투자금 회수를 반영하더라도 롯데렌탈과 협력 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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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경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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