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JYP Ent.(38,950원 ▼600 -1.52%))의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미니 4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차세대 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9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넥스지는 지난달 24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쏘씬(SAUCIN')'과 동명 타이틀곡의 2주간 음악방송 공식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넥스지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지상파 및 케이블 주요 음악 프로그램에 잇달아 출연해 타이틀곡 '쏘씬'을 비롯해 수록곡 '로꼬(LOCO)', '에피타이트(APPETITE)' 등 다채로운 수록곡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 토모야, 하루, 휴이가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한 이번 앨범은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부터 6위까지 전곡 줄세우기를 기록했으며, 써클차트와 한터차트 일간 앨범 차트 정상 및 글로벌 아이튠즈 앨범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국내 활동을 마친 넥스지는 글로벌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오는 11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9일 콜롬비아 보고타, 14일~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일~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펼쳐지는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에 나서 역량을 발휘한다.
이어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아시아 투어 '넥스지 퍼스트 아시아 투어 <쏘씬 더 월드>(NEXZ 1ST ASIA TOUR <SAUCIN' THE WORLD>)'를 개최한다. 티켓 예매를 비롯한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