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첫 마카오 공연 양일 매진…1.8만명 관객 열광

베이비몬스터, 첫 마카오 공연 양일 매진…1.8만명 관객 열광

김건우 기자
2026.09.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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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두 번째 월드투어 마카오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1일과 12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The Venetian Arena)에서 '2026-27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춤 (CHOOM)]'을 열고 양일간 총 1만8000여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공연은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후 마카오에서 처음 개최한 단독 콘서트로, 현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긴급 추가된 회차까지 단숨에 완판을 기록했다. 공연 당일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댄스 챌린지와 굿즈 구매를 즐기려는 글로벌 팬들이 대거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베이비몬스터는 밴드 세션 편곡 한 '위 고 업(WE GO UP)'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글로벌 차트를 강타한 미니 3집 타이틀곡 '춤(CHOOM)'과 수록곡 무대를 비롯해 '쉬시(SHEESH)', '드립(DRIP)' 등 대표 히트곡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객석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베이비몬스터는 "드디어 마카오에 계신 몬스티즈(팬덤명)와 만날 수 있어 기뻤다. 저희를 기다려 주신 만큼 오늘 하루가 여러분에게도 소중한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 시간을 떠올리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베이비몬스터가 되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5일 마닐라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의 닻을 올린 베이비몬스터는 향후 오세아니아, 남미,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29회에 걸친 대규모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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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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