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감성코퍼레이션, 대표·회사 자사주 매입 랠리

[더벨]감성코퍼레이션, 대표·회사 자사주 매입 랠리

김인엽 기자
2026.10.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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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코퍼레이션이 주가 관리와 주주환원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직접 매수 방식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올해 김호선 대표와 회사가 주식 매입에 투입한 총금액은 114억원에 달하며, 회사는 이미 올해 18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실시했다. 김호선 대표이사 또한 올해 일곱 차례에 걸쳐 49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직접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보였다.

더벨|이 기사는 10월26일(14:20)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감성코퍼레이션(3,490원 ▲35 +1.01%)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취득이 완료되면 올해 김호선 대표와 회사가 주식 매입에 투입한 금액은 총 114억원에 달하게 된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장내 직접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정적인 주가 관리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행보를 이어가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고강도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직전 사업연도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환원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올해 18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과 45억원의 자사주 매수를 실시했다.

또한 지난 6월(64만주)과 이달 22일(63만주) 두 차례에 걸쳐 기보유 중이던 자사주 총 127만주를 전량 소각하기도 했다. 여기에 김호선 대표이사 역시 올해 장내에서 일곱 차례에 걸쳐 49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직접 사들이며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냈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취득 결정은 회사의 가파른 성장세와 미래 경영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추진하기 위한 조치”라며 “지속되는 호실적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꾸준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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