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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절세계좌 개설해 ETF 모으면 최대 10만원 환급
키움증권이 내년 1월30일까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나 연금저축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에게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주식더 모으기' 매수액을 페이백(환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계좌에서 주식 더모으기 서비스로 국내상장 ETF를 5차례 이상 모을 경우, 모은 금액의 1%(최대 5만원)를 환급한다. 중개형 ISA와 연금저축 계좌를 각각 개설하면 최대 1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주식 더 모으기는 매일·매주·매월 원하는 주기에 미리 설정한 금액만큼 자동으로 매수해주는 적립식 투자 서비스로 꾸준히 투자하는 습관을 만들어 유망한 종목을 장기 투자할 수 있다고 키움증권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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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딜로이트그룹, 도계 탄광촌서 1박2일 봉사활동
한국딜로이트그룹은 지난 22~23일 강원 삼척시 도계읍 탄광마을에서 임직원과 가족 40여명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봉사자들은 취약계층 노인에게 연탄 900장을 배달하고 지역 아동센터 외벽을 도색했다. 이밖에 △문화체험 프로그램 △레일바이크 체험 등에도 참여했다. 한국딜로이트그룹은 2018년부터 글로벌비전과 함께 학습결손 위기에 놓인 도계 탄광촌 아동들에게 △기초 학습프로그램 후원 △교육자료 제공 △주거 개선 △문화체험 등을 지원해왔다. 이종우 사단법인 딜로이트 한마음나눔 이사장은 "지역에 필요한 일손을 보태고 미래세대와 직접 소통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아동·청소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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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뉴 스페이스 경쟁, 민간주도·정책지원 필요"
삼일PwC가 24일 '우주로 향하는 미래: 뉴 스페이스 레이스'를 발간했다. 한국이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을 제시하는 보고서다. 연구진은 '뉴 스페이스 경제'가 △상업 중심 목적 △발사체 비용 절감 △민간기업 참여 확대 △자율적 기술개발 경쟁 등을 특징으로 혁신을 주도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위성통신·정찰·항법 등 우주 기반 인프라는 지상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가안보와 공급망 회복력 강화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우주가 '차세대 안보'의 전략적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비영리 우주기구 스페이스 파운데이션과 맥킨지 컨설팅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우주산업 규모는 6130억달러였다. 10년간 연평균 9. 1% 성장률을 기록하며 2035년 1조7900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진은 한국이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으로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환경 조성 △경쟁력 있는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 △우주산업 밸류체인 전반의 생태계 구축 △전문인력 육성 및 확보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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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억 이상' 회계법인 이사 229명...평균 7.9억원
연간 5억원 이상 보수를 받은 회계법인 소속 임원이 모두 229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대비 8명 늘었다. 이들의 보수 평균은 7억9000만원에 달한다. 24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2024회계연도(2024년 6월1일~2025년 5월31일)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연간 5억원 이상 보수를 받는 이사는 41개 회계법인 소속 229명이다. 이들 중 4대법인(삼일, 삼정, 안진, 한영) 소속 이사는 139명으로 60. 7%를 차지한다. 5억원 이상 임원은 삼일이 79명으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삼정 41명, 한영 13명, 안진 6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69명은 19개 등록법인에서 나왔고, 21명은 18개 일반법인 출신이다. 2024회계연도 회계법인 매출은 6조281억원으로 전년동기 5조8050억원 대비 2231억원(3. 8%) 증가했다. 감사에서 2조904억원, 경영자문 1조9789억원, 세무 1조7797억원, 기타 1791억원(3. 0%) 순이다. 각각 전기 대비 +3.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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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값 반등, 호재 아냐?" 이차전지 개미 울상...에코프로 3형제 '뚝'
'에코프로 3형제'를 비롯해 이차전지업체 주가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에코프로는 오전 11시 37분 기준 전일 대비 3300원(4. 19%) 하락한 7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지난 4일 10만2400원으로 10만원대를 돌파했다가 등락을 반복했다. 에코프로의 자회사인 2차전지소재 제조판매업체 에코프로비엠은 2800원(2. 03%) 내린 13만5400원, 에코프로머티는 1500원(2. 69%) 하락한 5만4300원을 나타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은 1만500원(2. 47%) 떨어진 41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SDI도 2500원(0. 87%) 하락한 28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달 29일, 삼성SDI는 지난 4일 각각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이후 내림세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지난 5월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던 때에 비하면 각각 56. 2%, 80. 7% 올랐다. 2차전지 상장지수펀드(ETF)도 전반적인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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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송치형, 27일 등판…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발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통합안을 공동 발표한다. 2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이 의장과 송 회장은 오는 27일 경기 성남 '네이버1784'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은 기자회견에 앞서 오는 2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간 포괄적 주식교환을 의결할 계획이다. 기자회견은 각사 이사회의 결정과 주식교환 이후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양사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활용한 통합을 추진해 왔다.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의 100% 자회사로 전환하는 대신 두나무 주주가 네이버파이낸셜 주식을 받는 구조다. 교환비율은 두나무 1주당 네이버파이낸셜 3주가 유력하다. 통합을 단행하기 위해선 양사가 이사회 결의에 이어 주주총회 특별결의까지 마쳐야 한다. 특별결의는 출석 주주 3분의 2 이상과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찬성이 필요한 절차다. 증권가는 최종 성사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두나무 주주간 이해관계가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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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대구·부산서 자동차산업 세미나
삼정KPMG가 오는 27일 대구무역회관과 28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경북·경남 지역 자동차 산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참가신청은 웹사이트로 받는다. 경북·경남 자동차부품·일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 경영환경을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다. 삼정KPMG 회계·세무·산업 전문가들이 주요 현안을 발표한다. 삼정KPMG 강희석 상무는 'K-IFRS 1118 도입 및 준비사항', 류수석 상무는 '개정세법(안) 주요 내용 및 예규·판례'를 소개한다. 오영빈 상무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보호무역주의와 공급망 재편 등 글로벌 통상 변화에 따른 리스크·대응전략, 조용호 상무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재무결산 사례·적용방안을 공유한다. 변영훈 삼정KPMG 감사부문 대표는 "급변하는 회계·세무·통상 환경 속에서 지역기업들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정KPMG는 2011년 업계 최초로 자동차산업본부를 설립, 현재 전문가 130여명으로 맞춤형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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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자금세탁 흐름 끊는다...FIU, 초국경범죄 대응체계 마련
최근 캄보디아 관련 범죄로 부각된 불법자금세탁 문제에 대해 금융정보분석원(이하 FIU),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이 공동 대응에 나선다. FIU는 24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금감원, 은행·금투·생보·손보·여전·핀테크·온투업·대부업·카지노 협회, 저축은행·농협·수협·신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중앙회, 닥사(DAXA) 등 16개 유관기관 임원, 은행·가상자산사업자 자금세탁방지(AML) 담당자를 소집한 '자금세탁방지 유관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FIU는 지난주 은행권에 이어 금융회사 등과도 협력해 '초국경 범죄 의심거래 유형'을 분석하고 금융회사 등은 의심거래를 일제 보고하기로 했다. 다른 업종도 의심거래 일제 보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FIU는 보고된 의심거래를 전략분석해 검찰, 경찰 등에 넘길 계획이다. 보고된 내용은 범죄조직 적발에 활용된다. 금융회사 등의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도 한층 강화된다. 앞서 금감원이 은행업권의 해외지점과 자회사에 대한 내부통제 관리·감독 현황을 점검한 결과 일부 은행에서 서면점검에만 의존한 것이 확인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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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들 '따블'+'준대어' 대기… IPO시장 훈훈한 연말
이달 증시에 입성한 새내기주 8곳 중 7곳이 공모가 대비 2배 오르는 이른바 '따블'을 달성하면서 연말 공모주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시가총액 7000억~8000억원에 달하는 준대어급 기업들의 코스닥 상장이 초읽기에 돌입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상장한 비츠로넥스텍은 공모가(6900원) 대비 5910원(85. 65%) 오른 1만28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엔 197% 이상 오른 2만500원까지 치솟았다. 이날 코스피·코스닥지수 모두 3% 이상 하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이로써 이달 코스닥에 상장한 새내기주 8곳(스팩·합병 제외) 모두 상장 당일 상승마감했고 더핑크퐁컴퍼니를 제외한 7곳이 따블에 성공했다. 이제 투자자의 관심은 이번주(24~28일) 예비상장사에 쏠린다. 화장품기업 아로마티카는 27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비건(천연성분)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를 운영하며 샴푸, 여성청결제 등이 주요 제품이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증거금 약 8조5955억원이 모였고 경쟁률은 2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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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MBK 행정제재 곧 마무리…'영업정지' 중징계 사전통보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 MBK파트너스에 중징계 수위의 행정제재를 사전통보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1일 불건전 영업행위 관련 MBK파트너스에 6개월 이내 일부 또는 전부 직무정지(영업정지)가 포함된 중징계안을 사전통보했다. 주요 임원 등에 대해서도 제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금융시장의 안정 또는 건전한 거래질서를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거나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로서 존속하기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등에 해당하면 GP(사모펀드 운용사)에 대해 해산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외에도 6개월 이내 전부 또는 일부 직무정지, 기관경고, 기관주의 등 조치가 가능하다. 중징계 수위인 직무정지가 최종 결정되면 MBK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한단계 낮은 기관경고를 받더라도 영업에 차질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관경고 이상 제재를 받게 되면 국민연금 등 기관은 위탁운용 중단·취소 등 페널티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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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IPO 시장 훈풍… 증권가 '내년은 2021 AGAIN'
이달 증시에 입성한 새내기주 8곳 중 7곳이 공모가 대비 두 배 오르는 이른바 '따블'을 달성하면서 연말 공모주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시가총액 7000~8000억원에 달하는 준대어급 기업들이 코스닥 상장 '초읽기'에 돌입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상장한 비츠로넥스텍은 공모가(6900원) 대비 5910원(85. 65%) 오른 1만 28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197% 이상 오른 2만500원까지 치솟았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모두 3% 이상 하락하며 국내 증시가 약세를 나타냈지만 비츠로넥스텍은 '따블' 달성에 성공한 것. 이로써 이달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새내기주 8곳(스펙·합병 제외) 전부 상승 마감했으며, 더핑크퐁컴퍼니를 제외한 7곳이 따블에 성공했다. 공모주 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이제 투자자의 관심은 이번주(24일~28일) 예비 상장사에 쏠린다. 화장품 기업 아로마티카는 오는 27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를 운영하며 샴푸, 여성청결제 등이 주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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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산 뒤 '특징주' 써 111억 번 기자 일당 구속
9년간 2000건 이상의 기사를 쓰면서 선행매매를 해 100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챙긴 전직 기자와 증권사 출신 전업투자자가 구속됐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국(이하 특사경)은 23일 이런 방식으로 선행매매를 한 전직 기자 A씨와 A씨로부터 기사를 전달받아 선행매매에 동참한 증권사 출신 전업투자자 B씨를 구속하고 기소의견으로 지난 21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특사경에 따르면 A·B씨는 거래량이 적거나 주가변동성이 큰 중·소형주 위주로 종목을 선정하거나 A씨가 취재 과정에서 취득한 상장기업의 호재성 정보를 이용해 특징주 기사를 작성·공유했다. A씨는 IR(기업공개)대행업체나 홍보대행사 등으로부터 상장기업의 홍보성 보도자료를 얻기도 했다. 그러면서 IR사업 명목으로 여러 언론사의 기사 송출권을 부여받아 배우나 이름이나 가상의 이름으로 기사를 작성해 보도하고, 보도 전 B씨에게도 전달했다. 또 A씨는 친분관계를 이용해 다른 기자 C씨로 부터 보도되기 전 기사를 전달받아 선행매매에 이용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