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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운용, 송성엽 KB운용 전무 공동대표로 영입
브레인자산운용이 KB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송성엽 전무(사진)를 공동대표로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브레인자산운용 관계자는 20일 "송 전무 영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계약이 이뤄지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송 전무도 최근 KB자산운용측에 이 같은 내용을 알리고 공식적으로 이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레인자산운용은 주식운용 책임을 송 전무에게 맡기고 박건영 대표가 PE(프라이빗에퀴티) 등 신사업에 주력하는 쪽으로 사업구조 개편 방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송 전무는 1991년에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로 금융투자업계에 들어와 대신투자신탁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와 PCA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팀장,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등을 거치며 17년간 스타 펀드매니저로 이름을 알렸다. 브레인자산운용은 2009년에 투자자문사로 출발해 랩어카운트 열풍을 주도했고 2012년에 자산운용사로 전환한 후 한국형 헤지펀드의 강자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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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바람타고 혼합형펀드 훨훨~..미래에셋 선두
연초 연말정산 파동 이후 세액공제 혜택이 있는 퇴직연금펀드가 부각되면서 혼합형펀드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주식과 채권 동시 투자로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혼합형펀드로 라인업을 갖춘 퇴직연금펀드가 크게 성장하면서 혼합형펀드의 설정액이 확대되고 있어서다. 17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연초 이후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8조9000억원 줄어든 반면 혼합형펀드 설정액은 1조5000억원 이상 늘었다. 특히 퇴직연금펀드 중 혼합형펀드 설정액은 연초 이후 약 1조2000억원 증가했다. 퇴직연금펀드를 중심으로 혼합형펀드의 설정액이 늘었기 때문이다. 설정액 10억원 이상 주요 혼합형펀드 수익률(제로인 5월14일 기준)을 보면 3년 장기 수익률은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가 46.96%로 1위를 차지했다. 이 펀드는 주식과 채권, 옵션을 골고루 사용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 혼합형펀드다. 배당주·우선주를 담는 배당주펀드인 동시에 우량 국공채도 편입한다. 아울러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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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럽 펀드에 약 1조 유입...운용사들 앞다퉈 신상품
유럽 펀드가 올들어 약 1조원의 자금을 빨아들였다. 국내 자산운용사들도 유럽 펀드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외국계 운용사가 선점해버린 유럽 펀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국내 자산운용사들은 중소형주 집중 투자, 주식혼합형펀드 등 저마다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외국계 운용사 펀드에만 자금 몰려=12일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올해 유럽 주식형 펀드에는 총 9913억원이 유입됐다. 이 중 슈로더유로자A에만 5786억원이 들어와 설정액이 8365억원으로 급격히 불어났다. 이 펀드는 유럽 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크다. 전체 유럽 주식형 펀드 설정액 1조6905억원 가운데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설정액 2위는 KB스타유로인덱스자A로 2285억원이다. 알리안츠유럽배당자A가 1647억원으로 3위, JP모간유럽대표자(H)C1가 1035억원으로 4위다. KB스타유로인덱스는 유로스톡스5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라는 점을 고려할 때 적극적으로 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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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북미생산유전 고배당 특별자산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미국 및 캐나다 소재 생산유전 관련 자산(RT, MLP 등)에 주로 투자해 배당수익뿐만 아니라 유가상승시 자본 차익을 누릴 수 있는 'KB 북미생산유전 고배당 특별자산 투자신탁(인프라-재간접)'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국내에는 유가 관련 선물에 투자하는 파생형 펀드가 있지만, 이는 배당수익이 없고 매월 롤오버(Roll-over, 만기연장)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유가를 추종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KB 북미생산유전펀드는 미국과 캐나다에 소재하는 생산유전에 주로 투자한다. 원유 및 가스를 판매수익을 재원으로 배당 하는 상장 수익권, 회사 주식 및 조합 지분권(Master Limited Partnership)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이다. 이들 자산은 매월 또는 분기별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배당을 제공하며 언제든지 증권시장에서 매각이 가능하다. 향후 국제유가 상승 시에는 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이 펀드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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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주식비중 20%로 낮춘 KB가치배당20펀드 출시
KB자산운용(대표 이희권)은 1일 주식비중을 20% 이하로 낮춰 안정성을 높인 KB가치배당20펀드(채권혼합)을 출시, KB국민은행을 통해 판매한다. 이 펀드는 자산의 대부분을 국공채에 투자하고 20% 이내의 가치배당주 투자를 통해 예금금리 이상의 수익 추구를 목표로 한다. 주식투자의 경우 퇴직연금시장에서 최상위 수익률을 기록 중인 KB퇴직연금배당40펀드와 동일하게 운용된다. 업계에선 주식편입비중을 낮춘 펀드가 출시됨에 따라 기준금리 인하 여파로 ELS(주가연계증권) 유입되는 자금 중 상당부분이 펀드로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인호 KB자산운용(리테일본부) 이사는 "정기예금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면서 주식비중 30~40%인 기존 혼합형펀드 투자를 부담스러워하는 고객들이 주요 타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상품 출시로 고객위험성향별로 주식 비중을 달리한 KB가치배당40펀드와 KB밸류포커스30펀드, KB가치배당20펀드로 이어지는 혼합형펀드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고객들은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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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의 나스닥' 선전주 펀드 동났다
'중국의 나스닥' 선전증시에 투자하는 펀드로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중국 정부가 지난해 1월에 홍콩증시와 상하이증시의 교차거래인 후강퉁을 시행한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홍콩증시와 선전증시의 교차거래인 선강퉁도 시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리 돈을 넣어두려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상하이증시의 시가총액은 약 27조위안, 상장기업수는 1061개로 주로 금융, 에너지 등 대형 국유기업으로 구성된 반면 선전증시의 시가총액은 약 17조위안, 상장기업수는 1667개로 중소기업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자산운용사들은 선강퉁에 대비해 중국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펀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 펀드, QFII한도 소진=국내에 출시된 펀드 가운데 선전주식 편입비중이 40%가 넘는 펀드는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 펀드, 동부차이나본토 펀드, KB중국본토A주 펀드 3개뿐이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3일 기준으로 이달들어 중국본토펀드로 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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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펀드, 해외주식형펀드 구원투수로 뜬다
최근 2년새 9조원이 넘는 자금이 빠진 해외주식형펀드의 구원투수로 해외인덱스펀드가 부각되고 있다. 25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해외주식형펀드 설정액은 2012년말 26조323억원에서 지난 20일 16조7800억원으로 2년3개월간 9조2523억원이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해외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해외인덱스펀드 설정액은 3334억원에서 5907억원으로 2573억원이 증가했다. 해외주식형펀드 중에서 해외인덱스펀드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2년말 1.3%에서 최근 3.5%로 커졌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유럽과 미국, 일본 등 해외 증시가 경기회복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해외인덱스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보수가 저렴하고 수익률 예측이 용이한 해외인덱스펀드가 자금이 유출되고 있는 해외주식형펀드의 대안으로 뜨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인덱스펀드 운용사 중에선 KB자산운용의 행보가 눈에 띈다. KB자산운용은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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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50선 코앞인데.. 주식형 펀드서 돈 빼? 말아?
코스피지수가 2050선 근처로 다가서자 주식형펀드 환매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4년째 박스권 안에서 움직이면서 증시 추가 상승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풀이된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가 2000선에 접근하기 시작한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0일까지 기관투자자는 2조5522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지난 17일 하루를 빼고는 모두 순매도다. 기관 매도의 주원인은 주식형펀드 환매다. 주식형펀드에서는 올해만 벌써 2조4826억원이 빠졌다. 지난해 한해 동안 2조5548억원이 순유출됐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적지 않은 규모다. 월별 순유출 자금 동향을 살펴보면 1월 2822억원, 2월 7805억원, 3월 1조4199억원으로 지수가 상승할수록 환매 규모도 커졌다. 환매되는 펀드 유형도 단기 투자용인 레버리지 펀드부터 대형주 펀드, 가치주 펀드까지 다양하다. 올들어 펀드 환매 규모가 1000억원 이상인 국내주식형 펀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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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로 풍차돌리기 해볼까..ELS펀드·보험도 '인기'
"고객들에게 자산의 40~50%는 주가연계증권(ELS)로 투자하기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지수형 ELS에 투자하면 안정적이면서 예금이자보다 2~3배 높은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신동일 KB국민은행 대치PB센터 팀장은 초저금리시대 대안상품으로 ELS를 꼽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ELS는 고액자산가 뿐만 아니라 일반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며 국민 재테크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9일 기준으로 ELS 설정잔액은 60조6377억원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 62조795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ELS는 가입기간 동안 기초자산의 가격이 일정수준 안에서 움직이면 약정된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의 상품으로 보통 기초자산 가격이 가입당시보다 40~60%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연 7~8% 수준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ELS 풍차돌리기로 복리효과=투자자들은 주로 이자가 높은 은행의 예·적금을 찾아 풍차돌리기를 했지만 최근에는 ELS를 활용해 풍차돌리기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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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스타, 신영·한화·미래에셋 베스트운용사로 선정
세계 최대의 펀드평가사 모닝스타가 신영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베스트운용사로 선정했다. 모닝스타는 12일 '2015 모닝스타 펀드대상' 결과를 발표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모닝스타 펀드대상은 전세계적으로 이뤄지는 행사로 장기적으로 위험과 수익률을 고려했을 때 성과가 우수한 펀드를 선정한다. 우선 베스트운용사의 경우 국내주식형 부문에선 신영자산운용, 해외주식형에선 한화자산운용, 국내채권형에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각각 선정됐다. 베스트 펀드 주식형은 국내 대형주 펀드 부문에서 '이스트스프링업종일등증권투자신탁2호(주식) 클래스 C4', 국내 중소형주 펀드에서 'KB중소형주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 C Class', 중국 주식형 펀드에서 '이스트스프링 차이나 드래곤 A Share 증권자투자신탁(H)(주식) 클래스 A', 범신흥시장 주식형 펀드에서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 1(주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 펀드 혼합형은 국내 주식혼합형 펀드 부문에서 '신영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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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200 vs 2050…내수·실적이 관건
연초 주춤했던 코스피시장이 단숨에 2000선을 넘으며 상승세를 타는가 싶더니 1990대로 다시 내려앉으며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자산운용업계 대표적인 최고투자책임자(CIO)들은 대체로 우호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코스피 흐름이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하면서도 내수와 기업들의 실적이 받쳐주지 않으면 상승 추세가 이어지긴 어렵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코스피의 경우 외국인 매수세에 대형주까지 오른다면 연내 2200선까지 상승이 가능하다는 의견과 2050선이 한계로 박스권 탈피가 어렵다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000선 돌파 부담감에 조정..상승세 'GO'vs박스권 '유지'=KB자산운용 CIO인 송성엽 전무는 9일 "미국 금리 인상이 조기에 이뤄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코스피 2000선 돌파에 대한 부담감으로 조정을 받은 것"이라며 "외국인 매수세를 바탕으로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대형주들이 상승한다면 연내 2200선까지 상승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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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강세에 중소형주 펀드 '선전'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한 주간 플러스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가 610선 부근까지 오르면서 중소형주 펀드가 선전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2일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한 주간(10~16일) 국내 주식형 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는 평균 0.4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0.58%, 코스닥지수는 2.75% 올랐다. 동양중소형고배당 자 1[주식] C가 한 주 동안 2.24%로 수익률이 가장 좋았고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 자 1[주식] A1(2.12%), 삼성중소형FOCUS 1[주식] A(1.74%), 유리스몰뷰티 자 [주식] C(1.58%) 등의 수익률도 양호했다. 반면 한국투자골드플랜연금증권전환형 1[주식] C(-0.28%), 한국밸류10년투자밸런스 1[주식] A(-0.19%), IBK그랑프리한국대표 자 [주식] A(-0.05%) 등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를 내며 수익률 하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