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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1~2년 만기 우량 금융채 투자 ETF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26일 KODEX 금융채1~2년(AA-이상)PLUS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했다. 해당 ETF는 잔존만기 1~2년 구간의 신용등급 AAA 은행채와 AA- 이상 기타 금융채 등에 투자한다. 우량 등급 금융채에 분산 투자해 국공채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구조다. 동시에 보유한 채권을 담보로 REPO(환매조건부채권) 방식을 활용해 자금을 마련한 뒤 상대적으로 금리 메리트가 있는 동일 등급 우량 채권에 추가 투자함으로써 이자 수익을 확대한다. 기관투자자가 주로 활용하는 레포펀드 전략을 ETF 형태로 구현한 상품이다. 해당 ETF의 비교지수는 KAP한국자산평가가 산출·발표하는 'KAP 금융채 1~2년 총수익지수'다. 해당 지수는 잔존만기 1년 초과 2년 이하의 AAA등급 은행채(특수은행 제외) 및 AA-등급 이상 기타금융채 종목으로 구성됐다. 해당 ETF는 일반계좌뿐만 아니라 퇴직연금·연금저축·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서도 100% 투자할 수 있다. 이경원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채권 투자는 시간 경과에 따라 이자 수익이 누적되는 구조로 복리 효과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차이가 점점 벌어진다"며 "KODEX 금융채1~2년(AA-이상)PLUS액티브는 레포 전략을 활용해 안정적인 추가 이자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레포펀드형 ETF로 개인과 기관 투자자 모두에게 유용한 상품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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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성장에 투자' 삼성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중국 AI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투자하는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 ETF(상장지수펀드)가 오는 26일 상장한다고 25일 밝혔다.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은 시진핑 정부의 'AI 굴기' 전략과 중국 빅테크 기업들의 설비투자(CAPEX) 확대에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핵심 기업 10개를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 AI 전용 반도체, AI 네트워크 칩, AI 스토리지 및 메모리 등 AI 인프라 밸류체인에 포함되는 주요 기업들을 편입한다. 미국과 중국의 AI 기술 패권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중국 AI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인프라 구축을 위한 AI 반도체가 기술패권의 우위를 점하는 핵심으로 부상하며 중국 AI 반도체 산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미국의 AI 칩 수출 통제 이후 중국 정부는 AI 반도체 자급화 및 국산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중국 현지 AI 칩 기업들은 GPU(그래픽처리장치)와 AI 가속기 기술 개발에 주력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과 기술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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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펀드 투자한다면…4대 운용사 추천 펀드 16선
설 연휴가 지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고민이 있다. 자녀가 받은 세뱃돈을 어떻게 굴릴 것인가다. 단순히 은행 통장에 넣어두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무턱대고 주식을 사기도 망설여진다. 자녀가 성인 될 시기에 맞춰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투자할 만한 펀드는 어떨까. 19일 머니투데이가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 4곳(△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을 대상으로 세뱃돈을 투자하기 좋은 펀드를 조사한 결과 16개 상품을 추천받았다. 자녀가 성인이 된 시점인 10~15년 뒤까지 펀드를 장기 보유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지수형 △성장·테마형 △배당·자산배분형 등 3가지 기준에 맞춰 상품을 분류했다. 먼저 코스피, 나스닥 등 주요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다.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과 반도체 업계 호황이 맞물리면서 증권업계에서는 코스피가 12개월 내 7000선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코스피의 장기 우상향이 기대된다면 코스피200 지수에 투자하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00'이 대표적인 선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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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 베팅했더니 "1억이 2.1억 됐다"…5조 뭉칫돈 몰린 반도체 ETF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의 상승 랠리가 이어지자 올해 들어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에 5조원이 넘는 뭉칫돈이 들어왔다. 이날 삼성전자의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19만원을 돌파했고, SK하이닉스는 장 중 91만원을 찍었다. 19일 코스콤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3일까지 국내 반도체 ETF 23개에 5조179억원이 순유입됐다. 같은 기간 상품별로 살펴보면 'TIGER 반도체TOP10' ETF 자금유입액은 1조7537억원으로 가장 많다. 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상위 10개 업체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순자산은 5조9736억원으로 국내 반도체 ETF 중 가장 규모가 크다. 'KODEX AI반도체'에는 올해 들어 9975억원이 들어왔다. 이후 △'KODEX 반도체'(자금유입액 8000억원)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4311억원)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2870억원) 순이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이 반도체 ETF를 계속 순매수하고 있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들의 TIGER 반도체TOP10 순매수액은 870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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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수익 vs 12% 배당...금융고배당ETF, 뭘 고르지?[ETFvsETF]
코스피 상승세와 주주환원 기대감 등이 맞물리면서 금융 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다. 다만, 같은 금융 고배당 ETF라도 증권과 은행 주 중 어떤 종목을 더 담았느냐에 따라 수익률과 분배율 차이가 났다. 18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국내 금융사에 투자하는 고배당 ETF는 7개다. 지난 12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ETF는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로, 61. 68%를 기록했다. 이후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수익률 38. 63%)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37. 48%)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34. 37%) △'KODEX 금융고배당TOP10'(34. 37%)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 26. 13% 순이다. 'WON 초대형IB&금융지주'은 지난달 20일 상장했다. 1주일 수익률은 13. 93%를 기록했다. 올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펼치며 증권 주 상승률이 컸던 만큼 증권 주를 집중적으로 담은 ETF들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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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에도 살아남은 은행ETF…주주환원까지 기대감↑
은행 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극심한 변동성 장세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올린데다,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까지 커지고 있다. 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1주일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 상위권 대부분을 은행 ETF가 차지했다. 'KODEX 은행'과 'TIGER 은행'은 각각 1주일 수익률 14. 62%를 기록했다. 이후 'RISE 200금융'(수익률 13. 81%),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13. 48%),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13. 47%), 'TIGER 200 금융'(13. 09%), 'KODEX 금융고배당TOP10'(12. 65%) 등도 두자릿수 수익률을 올렸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은 1. 41%였다. 매수와 매도 사이드카가 번갈아 발동될 정도로 코스피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동안 은행 주들은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은행 주들의 4분기 실적이 과징금 부과 등의 일회성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양호했고, 특히 우려와 달리 은행 지주사 CET1(보통주자본비율) 하락 폭이 소폭에 그쳤다"며 "기말 배당 증가와 상반기 자사주 매입 규모 확대 발표 등으로 은행 주 투자심리가 대폭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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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피 놓치고 "3000스닥 베팅"...수익률 가장 높은 코스닥 ETF는[ETFvsETF]
정부가 '3000스닥'을 달성하겠다고 외치자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코스닥 150 지수 추종 ETF(상장지수펀드)를 4조원 이상 순매수했다. 앞으로도 개인들의 코스닥 ETF 순매수 행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같은 코스닥 150지수를 추종하더라도 보수와 괴리율에 따라 수익률에도 차이가 나는 만큼 이를 따져보고 ETF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5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KODEX 코스닥150'(개인 순매수액 2조7544억원)과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1조4327억원)는 올해 개인 순매수 상위 ETF 1, 2위를 차지했다. 두 ETF의 개인 순매수액은 총 4조1871억원에 달한다. 현재 코스닥 150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KODEX 코스닥150과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를 포함해 18개다. 이 중 △코스닥 150 지수 1배 추종 ETF 8개 △150지수 2배 추종 ETF 2개 △150선물 지수 2배 추종 ETF 3개 △인버스 ETF 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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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심장 통했다" 코스피 레버리지 줍줍한 개미들 방긋
코스피가 '워시 쇼크'로 5% 넘게 하락한 지 하루 만에 6% 이상 급등했다. 덕분에 폭락장에서 KODEX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를 2000억원 이상 순매수한 개인 투자자들은 상승장에서 수익실현에 성공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코스피 상승 모멘텀이 유효한 만큼 당분간 코스피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대비 338. 41포인트(6. 84%) 오른 5288. 08을 기록했다. 전날 5. 25% 하락하며 5000선 밑으로 밀려났던 코스피는 하루 만에 5300선 가까이 올라왔다. 이에 전날 KODEX 레버리지 ETF를 2200억원 순매수했던 개인 투자자들은 이날 KODEX 레버리지를 2285억원 순매도했다. KODEX 레버리지는 코스피 200 지수의 일별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ETF로, 이날 해당 ETF의 수익률은 15. 62%에 달한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날 'KODEX 200'도 1293억원 순매수했다. 이날은 KODEX 200을 746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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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ETF 개인투자자 점유율 39%…약 4년만에 1위 재등극
삼성자산운용은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ETF(상장지수펀드) 중 KODEX ETF 비중이 39%로 가장 높다고 2일 밝혔다. 전체 개인투자 ETF 규모는 125조7000억원인데, 이중 49조1000억원이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란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1위를 내 준 지 약 50개월 만에 개인투자자 점유율 1위에 다시 올랐다. 삼성자산운용은 연초 이후 국내 주식시장 상승세가 해외 주식시장을 압도하며 국내 상품에 강점이 있는 KODEX ETF에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많이 유입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KODEX ETF는 지난해 연간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고, 올해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ETF 시장의 연초 이후(YTD) 일평균 거래대금은 14조4000억원 수준인데, 이 중 KODEX ETF가 8조4000억원으로 60% 이상을 차지했다. 코스피 200지수를 추종하는 KODEX 200과 코스닥150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각각 1조원, 7649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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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피에 코스피 ETF도 '쑥'…KODEX 200, 전체 ETF 순자산 1위로
코스피 5000시대가 열리면서 국내 최초 ETF이자 대표 주식 ETF(상장지수펀드)인 KODEX 200이 순자산 1위 상품으로 올라섰다. 기존 1위 상품은 미국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S&P500이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27일 기준 KODEX 200이 순자산 14조3937억원을 돌파하며 순자산 1위가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02년 국내 ETF 시장 도입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들어서만 순자산이 2조6969억원 늘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이 순자산 1위를 차지한 것은 미국 증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열풍을 뚫고 한국 대표지수 상품이 거둔 상징적인 기록"이라며 "코스피 지수 상승의 에너지가 ETF를 통해 국내 기업들로 재유입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KODEX 200은 지난해 수익률 94. 5%를 기록했다. 올해 연초 대비 수익률은 22. 9%다. 2025년 초부터 KODEX 200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약 2. 4배의 자산 증식 효과를 누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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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상 최고 금·은 가격…올해에도 ETF에 8600억 몰렸다
국제 금값이 온스당 사상 처음으로 5000달러를 넘어섰다. 금은 지난해부터 최고치 경신 랠리를 펼치고 있으나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여전히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한다. 이에 올해 들어서만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 8586억원이 몰렸다. 26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국제 금 선물과 금 현물 가격은 나란히 5000달러 선을 넘어섰다. 금 선물과 현물 가격이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되는 은 선물 가격도 지난 23일 온스당 101. 33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처음으로 100달러를 넘어섰다. 옥지회 삼성선물 연구원은 "귀금속은 달러 약세와 지정학적 불안으로 이중의 상승 압력을 받았다"며 "지난 23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미국 대형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미국이 무력으로 정권 전복을 시도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귀금속 가격이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금과 은 가격은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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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조선주인데" 수익률 차이 35%p...어느 ETF 타야 하나[ETFvsETF]
조선 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증시 주도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상장된 조선 ETF(상장지수펀드) 8개의 올해 평균 수익률은 벌써 23%에 달한다. 다만, 같은 조선 ETF라도 순자산은 최대 1조원 이상 차이나고, 수익률 차이도 최대 34. 95%포인트다. 압축 포트폴리오 ETF가 많은 만큼 주의해서 투자해야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연초 이후 지난 20일까지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ETF의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48. 58%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ETF 중 수익률 상위 4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조선 ETF 7종 중 연초 이후 수익률이 가장 높은 ETF는 22. 97%를 기록한 'SOL 조선TOP3플러스'다. 이어 △'TIGER 200 중공업'(21. 88%) △'KODEX K조선TOP10'(21. 78%) △'TIGER 조선TOP10'(21. 67%) △'KODEX 친환경조선해운액티브'(18. 45%) △'HANARO Fn조선해운'(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