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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변동에 '중위험·중수익' 전환사채펀드 부각
전 세계 증시 변동성 확대 속에서 전환사채(CB) 펀드가 대안 투자로 떠오르고 있다. 전환사채는 주식과 채권의 성격을 동시에 갖고 있어 장기적으로 주식시장 상승의 수혜를 누릴 수 있으면서도 하방이 견고한 편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5일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전환사채 펀드에는 총 337억원이 순유입됐다. 글로벌 전환사채에 투자하는 공모 펀드 5개의 총 설정액이 1699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4분의1이 올해 신규 유입된 것이다. 전환사채는 금리를 받는 일반적인 회사채 성격에 더해 일정 가격으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다. 주식시장이 상승하면 채권의 주식전환 차익이 늘어나고, 주식시장이 하락하더라도 만기에 원금을 돌려받으면 되기 때문에 손실 위험이 적다. 실제로 최근 증시 변동에도 글로벌 전환사채 펀드들은 주식형 펀드에 비해 하락률이 적었다. 그리스 탈퇴 우려 등으로 유럽 주식형펀드의 1주일 수익률은 -0.53%, 1개월 수익률은 3.4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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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운용, 명품펀드셀렉션 시리즈 펀드 출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성과가 우수하거나 유망한 펀드만을 유형별로 선별, 집중 투자하는 ‘신한BNPP명품펀드셀렉션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과 ‘신한BNPP연금저축명품펀드셀렉션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재간접형]’ 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이들 기존 신한BNPP퇴직연금명품셀렉션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재간접형]의 시리즈 펀드로 지난해 9월30일 설정 이후 6.31% 수익을 내고 있다. 신한BNP파리바운용은 투자자들의 명품셀렉션 시리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퇴직연금 펀드뿐만 아니라, 일반공모펀드, 연금펀드까지의 라인업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들 펀드는 전문 펀드매니저가 시황전망 및 시스템을 활용해 편입비 조정 및 자산배분을 수행해 투자자들의 리밸런싱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준다. 국내 주식과 채권 등 국내자산뿐만 아니라 해외의 다양한 자산들을 편입하는 펀드들을 투자대상으로 한다. 펀드매니저들은 장단기 투자비중, 펀드 및 하위펀드 성과 및 위험 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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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 中 '일대일로' 수혜주 투자하는 펀드 출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중국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들에 선별 투자하는 ‘신한BNPP일대일로증권자투자신탁제1호[주식]’펀드를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일대일로(一帶一路)’프로젝트는 중국정부가 선진중국을 만들기 위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국가전략 차원의 개발계획이다. 육로를 상징하는 ‘일대’는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및 유럽을 연결하는 육상실크로드 경제벨트 구성을 뜻한다. 해로를 상징하는 ‘일로’는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주변해역을 아우르는 경제벨트 구성을 합쳐 부르는 말이다. 과거 기원전 2세기 한무제 시절 시작된 육상 실크로드 개척을 통해 흉노의 위험을 물리치고, 15세기 영락제 시절 정화의 대항해를 통해 북원에 의해 막혔던 육로 대신 해상무역로를 열어 위대한 중국의 세기를 열었던 것과 같이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 번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이루겠다는 것이 중국 지도부의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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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과열…틈새시장 노린 짬뽕펀드 뜬다
중국증시 과열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 주식 투자비중을 줄이고 채권 등 다양한 자산을 섞은 짬뽕펀드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투자전략도 다양하다. 단순한 상장주식 투자를 넘어 IPO(기업공개)에 참여하는 등 틈새 투자로 수익률을 높이는 것들도 많아 인기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흥국자산운용은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중국본토의 공모주에 투자하는 흥국차이나플러스 펀드를 선보였는데, 출시 2주만에 위안화적격해외기관투자자(RQFII) 할당량 한도 2000억원을 모두 소진하며 완판됐다. 이후 추가로 RQFII를 받아 현재 설정액은 2900억원에 달한다. 이 펀드는 자산의 60% 가량은 중국본토 우량채권에 투자하고 중국 공모주에 20%를 투자한다. 나머지는 국내 공모주 등 시장상황에 따라 운용해 플러스 알파의 수익을 낸다. 이달부터는 중국의 IPO 시장에 본격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흥국운용 관계자는 “중국핵전을 포함해 이달에만 중국 23개 기업이 IPO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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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공격당한 삼성물산, 공매도도 급증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기습공격을 받고 있는 삼성물산의 공매도 거래가 최근 급증했다. 공매도 거래 주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삼성물산의 공매도 거래량은 57만8171주로 2008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430억원 가량으로 삼성물산은 앞선 4일에도 20만9815주의 공매도 거래(공매도 금액 144억원)가 이뤄졌다. 지난 5일 삼성물산의 주식 거래대금이 7900억원에 달했다는 점을 생각할 때 그리 높은 비중은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그럼에도 삼성물산에 대한 엘리엇의 공세가 시장의 주목을 크게 받는 상황이어서 공매도 주체에 대한 궁금증도 커진다. 현재 거래동향만 보면 누가 공매도를 했는지는 분명치 않다. 공매도는 기관과 외국인은 가능하지만 개인투자자에게 허용되지 않는다. 외국인은 지난 14일과 15일 각각 삼성물산 주식을 155만주, 94만주 순매수했고 기관은 28만주를 순매도한 뒤 64만주를 순매수했다. 기타법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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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3주만에 마이너스..日펀드 선전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3주만에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일본 펀드가 강세를 나타냈고 중국 펀드는 희비가 교차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31일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에 따르면 지난 28일까지 한 주간(22~28일) 국내 주식형 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는 평균 -0.6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그리스 채무불이행 우려가 악재로 작용하며 0.56% 밀렸다. 대형주, 중소형주 펀드 모두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 키움작은거인 자 1[주식] A의 성과가 1.28%로 한 주 동안 가장 우수했고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 자 1[주식] A1(0.94%), 메리츠코리아연금증권전환형 자 1[주식] C1(0.39%), 한국밸류10년투자배당 [주식] A(0.32%)가 뒤를 이었다. 수익률 하위에는 한국투자퇴직연금네비게이터 자 1[주식] C(-2.62%), 한국투자네비게이터 자 2[주식] A(-2.57%), 유리스몰뷰티 자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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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 국내 최초 위안화 기준가 펀드 6월 출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위안화로 펀드 기준가를 표시하는 펀드를 다음달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RQFII(위안화적격외국인투자자)를 통해 중국본토 자산에 투자할 예정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위안화 기준가 펀드는 위안화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환전의 번거로움 없이 그대로 위안화로 투자할 수 있다. 환매 시에도 위안화로 수익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금융당국이 외화 기준가 공모펀드 출시를 허용한 뒤 달러 기준가 펀드가 출시됐지만 위안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신한BNPP에서는 투자의 선택을 폭을 넓히기 위해 사무관리회사인 신한아이타스와 함께 위안화 혹은 원화로 선택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멀티커런시 기준가 산정 시스템도 동시에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될 위안화 기준가 펀드는 중국본토MMF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다. 중국 본토MMF의 수익률은 약 연 4.0% 수준으로 동일한 신용등급의 국내자산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하위펀드인 중국본토M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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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엘니뇨 온다" 농산물펀드에도 볕들까
"올해 초강력 엘니뇨가 온다는데 국제 곡물가격이 오를 수 있을까요?" 농산물 펀드 투자자들은 올해 18년만에 초강력 엘니뇨가 올 수 있다는 전망에 희망을 걸고 있다. 엘니뇨와 같은 기상 이변이 일어나면 원자재 가격은 급등하기 때문이다. 올들어 글로벌 증시가 호조를 나타내는 가운데 국제 곡물가격의 하락이 이어지면서 농산물 펀드는 부진한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어 투자자들의 소외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농산물 펀드 수익률 최근 1년동안 21% '후퇴'=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5일 기준으로 농산물펀드는 연초이후 -9.68%의 수익률로 펀드를 테마로 나눴을 때 41개 테마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1년 평균 수익률은 -21.78%로 원자재 펀드(-12.97%)나 금펀드(-7.49%)에 비해서도 낮다. 펀드별로는 키움애그리컬쳐인덱스플러스특별자산투자신탁[농산물-파생형]C-I가 올들어 -13.18%의 수익률로 가장 부진했고 미래에셋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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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럽 펀드에 약 1조 유입...운용사들 앞다퉈 신상품
유럽 펀드가 올들어 약 1조원의 자금을 빨아들였다. 국내 자산운용사들도 유럽 펀드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외국계 운용사가 선점해버린 유럽 펀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국내 자산운용사들은 중소형주 집중 투자, 주식혼합형펀드 등 저마다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외국계 운용사 펀드에만 자금 몰려=12일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올해 유럽 주식형 펀드에는 총 9913억원이 유입됐다. 이 중 슈로더유로자A에만 5786억원이 들어와 설정액이 8365억원으로 급격히 불어났다. 이 펀드는 유럽 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크다. 전체 유럽 주식형 펀드 설정액 1조6905억원 가운데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설정액 2위는 KB스타유로인덱스자A로 2285억원이다. 알리안츠유럽배당자A가 1647억원으로 3위, JP모간유럽대표자(H)C1가 1035억원으로 4위다. KB스타유로인덱스는 유로스톡스5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라는 점을 고려할 때 적극적으로 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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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펀드 트라우마'..2008년과 달라진 운용사들
"중국펀드는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운용사들에도 트라우마를 남겼습니다. 올들어 중국펀드 붐이 다시 불어 반갑기도 하지만 다시 2008년과 같은 사태가 재현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한 자산운용사 임원은 "중국 증시 강세론이 여전해도 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며 조마조마한 심정을 밝혔다. 지난해 11월 후강퉁 시행 이후 중국증시가 우상향하면서 투자자들의 환호성이 커지는 가운데 자산운용사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일부 자산운용사에서는 안정성을 앞세운 중국펀드를 새롭게 출시하고 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중국본토펀드에서는 지난해 4122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지만 올들어 지난 29일까지는 9357억원이 유입됐다. 1월 791억원, 2월 1293억원, 3월 3798억원, 4월 3475억원이 유입되며 중국펀드 설정액은 빠르게 늘고 있다. 중국펀드에 돈이 들어오는 것은 지난해 연말부터 중국 증시가 급등하고 있어서다. 지난해 11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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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추가 맵다...해외 주식도 '중소형주'
중소형주 투자열풍이 국내에 그치지 않고 해외로 뻗어나가고 있다. 국가를 막론하고 미래 유망 산업이 헬스케어, 바이오, 소비재, IT로 집약되고 있는데다 저금리시대에 조금이라도 수익을 높이려는 투자자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투자 유망처로 떠오른 주가 지수 중 하나는 CSI(China Securities Index)500이다. CSI500은 중국 본토 증시에서 시가총액 상위 800종목으로 구성된 CSI 800지수 중 301위 이하 500종목을 모아놓은 것이다. CSI500 중 상위 시총은 10조원, 하위 시총은 6000억원 정도로 현재 우리나라 코스피기업의 25위~250위 정도의 수준이다. 특히 CSI500는 상하이 종목이 52%, 선전 종목 48%로 선전 증시 비중이 높아 홍콩증시와 선전증시의 교차거래인 선강퉁 시행에 따른 주가 부양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CSI500를 벤치마크로 활용하고 있는 '삼성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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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펀드, 해외주식형펀드 구원투수로 뜬다
최근 2년새 9조원이 넘는 자금이 빠진 해외주식형펀드의 구원투수로 해외인덱스펀드가 부각되고 있다. 25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해외주식형펀드 설정액은 2012년말 26조323억원에서 지난 20일 16조7800억원으로 2년3개월간 9조2523억원이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해외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해외인덱스펀드 설정액은 3334억원에서 5907억원으로 2573억원이 증가했다. 해외주식형펀드 중에서 해외인덱스펀드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2년말 1.3%에서 최근 3.5%로 커졌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유럽과 미국, 일본 등 해외 증시가 경기회복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해외인덱스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보수가 저렴하고 수익률 예측이 용이한 해외인덱스펀드가 자금이 유출되고 있는 해외주식형펀드의 대안으로 뜨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인덱스펀드 운용사 중에선 KB자산운용의 행보가 눈에 띈다. KB자산운용은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