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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하고 심기일전 나선 펀드들
최근 자산운용사들이 펀드명을 잇따라 바꾸고 있다. 지난달부터 국내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유입되는 등 펀드시장 분위기가 개선되는 가운데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운용전략도 재정비하는 차원에서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17일 퇴직연금 펀드와 일부 채권혼합형 펀드명에서 회사 대표 브랜드인 '칭기스칸'이라는 단어를 빼고 대신 '장기성장'이라는 표현을 넣었다. 이에 따라 칭기스칸퇴직연금 펀드의 주식형은 장기성장퇴직연금 펀드로, 채권혼합형은 장기성장40퇴직연금 펀드로 이름이 바뀌었다. 칭기스칸알파플러스 펀드는 장기성장30 펀드로 다시 태어났다. 트러스톤운용이 펀드명에서 '칭기스칸'이라는 단어를 뺀 것은 이들 펀드가 칭기스칸 펀드와는 전혀 다른 전략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칭기스칸 펀드는 대형주를 편입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반면 이들 펀드가 투자하는 트러스톤증권 모펀드는 중소형 성장주를 담고 있다. 운용전략이 다르기 때문에 수익률도 차이가 난다.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으로 트러스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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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 하락에 월 20% 수익 낸 상품은?
원자재 가격이 요동치고 있는 속에서도 돈을 벌고 있는 투자자들이 있다. 원자재 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ETN(상장지수증권) 투자자들이다. 올해 인버스 상품이 대거 상장되면서 투자 상품 선택의 폭이 늘어나고 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공급 과잉에 유가↓...원유 인버스 ETF는 월 20% 수익=현재 코스피시장에는 원유, 금, 은, 구리 등 원자재 인버스 ETF·ETN 상품 총 6개가 상장돼 있다. 이달 들어 수익률이 가장 높은 것은 원유 인버스다. TIGER 원유인버스선물(H)이 20% 상승했고, 신한 인버스 WTI원유 선물 ETN(H)이 19%, 신한 인버스 브렌트원유 선물 ETN(H)이 11.57%가 올랐다. 공급 과잉 우려에 국제유가가 급락한 덕분이다. 지난달까지만해도 배럴당 60달러를 웃돌았던 WTI(서부텍사스유)는 이란 핵 협상 타결과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에 50달러 밑으로 내려갔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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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강한 '베트남' 투자해볼까
그리스 우려 등으로 글로벌 증시가 위축된 가운데 베트남 증시가 나홀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베트남 정부가 상장사에 대한 외국인 투자한도를 오는 9월부터 철폐한다는 소식이 베트남 증시를 밀어 올렸다. 베트남 VN지수는 지난달과 이달 9% 오른것을 포함해 연초 이후로는 14% 가량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베트남 정부가 금융시스템을 개편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베트남 경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 베트남 증시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외국인 투자한도 철폐' 증시 영향은= 베트남은 오는 9월부터 대다수 업종에 대한 외국인 지분 보유 한도를 현행 49%에서 100%로 늘린다. 전문가들은 과거 사례로 봤을때 이번 조치는 베트남 증시를 끌어올릴 호재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2005년 베트남은 외국인 지분 보유한도를 기존의 30%에서 49%로 완화했다. 이후 3개월은 증시 상승폭이 미미했지만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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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용, 中본토 공모주펀드 집중투자 상품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중국본토 공모주펀드에 투자하는 ‘한국투자 중국본토 공모주 증권펀드(주식혼합-재간접형)'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펀드는 중국 증권관리감독위회(증감위)의 인가를 받은 최소 가입자수 200명 이상, 최소 설정액 5000만 위안 이상인 대형 중국공모주 펀드들에 집중 투자한다. 기관고객의 비중이 높고 운용능력이 검증된 중국 상위 20위 내 국유 운용사와 공모주 전문 운용사를 선별한다. 박진환 한국투자신탁운용 마케팅기획본부장은 "대형펀드를 중심으로 편입한 이유는 중국 내 공모주의 발행규모가 커질수록 최소청약금도 올라 공모주 전용펀드가 배정에 가장 유리하기 때문"이라며 "중국은 국내와는 달리 선착순이며, 청약가격이 높고 많은 주수로 청약해야 우선순위로 배정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RQFII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임차료 없이 공모주 펀드를 직접 선택할 수 있고 투자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며 "중국 전문가들과 상하이사무소의 네트워크를 통해 하위펀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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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중국 공모주 펀드..운용사 말못할 고민
"중국 공모주 펀드에 투자했는데 공모주 물량을 제대로 배정받을 수 있을까요?" 최근 중국증시 과열 우려속에서 중국 공모주 펀드가 틈새상품으로 떠올랐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의구심도 커지고 있다. 중국 공모주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청약 경쟁률이 높아질 경우 배정받는 물량이 적어 수익에 미치는 영향도 거의 없을 것이라는 관측에서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국내에서 중국 공모주에 투자하는 펀드는 흥국자산운용이 가장 먼저 출시했다. 흥국운용이 지난 4월 출시한 차이나플러스 펀드는 중국 공모주(20%)와 중국채권(60%), 중국주식(10%), 국내 IPO주(10%)에 투자하는 전략으로 3000억원이 넘게 몰리며 소프트클로징(잠정 판매중단)을 선언했다. 같은달 대신자산운용도 중국 공모주를 포함한 중국 관련주에 60% 이상 투자하는 중국본토중소형주알파 펀드를 출시했다. 6월 초에는 KTB자산운용과 하이자산운용이 중국 공모주에 투자하는 KTB중국플러스찬스 펀드와 하이중국본토공모주플러스 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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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P펀드 계속 투자해도 될까요
"MLP펀드에 1년을 투자했는데 계속 가지고 있어도 될까요?" 미국 셰일에너지 인프라에 투자하는 MLP(마스터합자회사) 펀드의 수익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셰일에너지 수혜를 누릴 수 있는 MLP펀드가 최초로 출시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 유가가 하락하며 펀드 수익률이 직격탄을 맞았고 최근 일부 회복되기는 했지만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올들어 국내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주식시장의 호조로 MLP펀드 투자자들의 소외감은 더욱 큰 상황이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8일 기준으로 한국투자미국MLP특별자산자(오일가스인프라-파생)(A)의 최근 1년 수익률은 -3.79%, 한화에너지인프라MLP특별자산자(인프라-재간접) 종류A는 -5.74%를 기록중이다. 연초이후 수익률도 각각 -1.68%와 -3.28%로 부진하다. 연초이후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7.68%에 훨씬 못미치는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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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기술투자 새 대표에 정찬형 前한국운용 부회장
포스코의 벤처투자 계열사인 포스코기술투자 신임 대표이사에 정찬형 전 한국투자신탁운용 부회장(사진)이 선임됐다. 이와 관련해 포스코 관계자는 17일 "어제(16일) 공식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 신임 대표는 1981년 한국투자신탁에 입사해 34년간 근속하면서 사장을 거쳐 부회장까지 오른 '샐러리맨의 신화'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경영관리담당 전무와 한국투자증권 경영관리본부 전무, 한국투자금융지주 경영관리실 전무, 한국투자신탁운용 총괄부사장을 역임한 뒤 2007년 8월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에 올랐다. 이후 운용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로 올바른 투자 문화 정착과 다양한 상품개발에 주력하면서 업계의 맏형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임 기간 중 1조원 펀드, 연기금풀, 장기투자상품 개발 등 3대 과업을 모두 이뤘다. 지난해말 7년간 몸담았던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후 후방에서 후배들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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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포스코기술투자 새 대표에 정찬형 前한국운용 부회장
정찬형 전 한국투자신탁운용 부회장(사진)이 포스코의 벤처투자 계열사인 포스코기술투자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17일 "이사회 선임이 끝나 어제(16일)부터 첫 출근을 했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1981년 한국투자신탁운용에 입사해 34년간 근속하면서 사장을 거쳐 부회장까지 오른 '샐러리맨의 신화'다. 기획부와 국제부, 경영지원본부장, IB사업본부장, 리테일사업본부장 등을 두루 역임한 뒤 2007년 8월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이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로 자리매김하면서 올바른 투자 문화 정착과 다양한 상품개발에 주력, 운용업계 맏형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말 7년여만에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 후배들을 후방에서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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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롱텀밸류’ 설정액 10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 롱텀밸류펀드(주식)’의 설정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한국투자 롱텀밸류 펀드’는 지난해까지 설정액이 190억 수준의 소형펀드였지만, 현재 1036억원으로 늘어났다. 이 펀드는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주식형펀드의 장점과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채권형 펀드의 장점을 접목한 한국운용의 대표 가치주 펀드다. 1년 성과가 상위 8%에 달할 만큼 수익률도 매우 우수하다. 현재 수익률 6개월 16.15%, 1년 20.28%, 3년 44.48%로 같은 기간 코스피 성과 각 6.57%, 4.65%, 15.72%를 크게 웃돌고 있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는 연초 이후 9조2000억원 이상이 유출 된 반면 이 펀드로는 846억 이상이 유입되었다. 꾸준히 수익률을 쌓아가면서 장기 안정적 펀드라는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올해부터 펀드로 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한국운용 측은 설명했다. 한국운용은 2013년 말 한국밸류자산운용에서 한국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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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용, ‘한국투자 스마트 펀드셀렉션 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하나의 펀드로 유망한 여러펀드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한국투자 스마트 펀드셀렉션 펀드(주식혼합-재간접형)'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한국투자 스마트 펀드셀렉션 펀드'는 펀드가 투자자를 대신해 자산배분과 펀드선택을 해주고 투자비중 및 위험을 관리해주기 때문에 저렴한 보수로 장기 안정적인 수익률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고령화 저금리 기조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펀드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수많은 펀드 가운데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언제 가입하고 환매해야 할지, 투자비중을 높여야 할지 낮춰야 할지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한국투자 스마트 펀드셀렉션 펀드'를 통해 투자자는 이런 펀드 투자에 드는 수고를 덜 수 있게 됐다. 펀드 운용을 맡은 한국운용 투자솔루션본부는 최소위험모델(MDP, Most Diversified Portfolio)을 활용해 각 자산 유형별 투자비중 및 펀드 스타일별 투자비중을 결정한다. 또한 자체 적격 펀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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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ELS 솔루션펀드, 국민은행 판매 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 ELS지수연계솔루션 증권투자신탁1호(주식혼합-파생형)’를 KB국민은행 전 지점에서 판매된다고 27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이 펀드는 KB국민은행 외에도 한국투자증권, 농협, 외환은행, 부산은행, 대우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유진증권, 키움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한국투자 ELS지수연계솔루션 펀드는 만기가 각기 다른 20개 ELS에 골고루 분산 투자해 ELS 투자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인 펀드다. 2014년 9월에 출시돼 3개월 누적수익률 1.37%, 6개월 6.05%, 설정 이후 8.02%를 기록하고 있다. ELS를 펀드로 투자하면 추가납입이 가능하고 중도환매는 비교적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펀드는 한국(KOSPI 200), 중국(HSCEI), 유럽(EUROSTOXX 50)지수를 조합한 ELS중 20개를 선별해 스왑으로 운용한다. 중국-유럽 조합에 10개, 한국-중국과 한국-유럽 조합에 각각 5개씩 투자한다. ELS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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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EX 중국본토레버리지(합성) ETF 신규 상장
한국거래소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는 'KINDEX 중국본토레버리지(합성) ETF'가 오는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고 26일 밝혔다. 이 ETF는 CSI300지수 일간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ETF로 지난해 9월 상장된 미래에셋 ’TIGER 차이나A레버리지(합성) ETF‘에 이어 두번째로 상장되는 중국본토 A주 레버리지 상품이다. TIGER 차이나A레버리지(합성) ETF와 기본 구조는 비슷하지만 ETF 편입비중 축소로 추적오차가 상대적으로 낮고, 재간접 펀드 규제를 받지 않는다는 점 등에서 차별화된다. 거래소 측은 "후강통에 이은 선강통 시행으로 중국본토 주식에 대한 투자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경쟁을 통한 상품성 제고 및 투자자들의 선택폭 확대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