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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미국 대표지수 ETF 2종 합산 순자산 4.5조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나스닥100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4조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종가 기준 ACE 미국S&P500과 ACE 미국나스닥100의 합산 순자산액은 4조5781억원이다. 각각 ACE 미국S&P500은 2조5205억원, ACE 미국나스닥100은 2조579억원이다. 지난달 5일 합산 순자산액 4조원을 넘긴 후 20거래일 만에 추가로 5000억원을 모았다. 두 상품은 미국 증시 강세와 국내 투자자 수요 확대가 맞물려 성장했다. ACE 미국S&P500의 6개월 수익률은 21.03%, ACE 미국나스닥100은 29.19%다. 1년 수익률은 각각 22.20%, 80.41%, 3년 수익률은 30.30%, 110.97%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은 우수한 장기 성과와 낮은 보수를 기반으로 개인투자자 사이에서도 높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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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나길 기다려"…개미들 수백억어치 마구 사들인 ETF 뭐길래
긴 추석 연휴 끝에 10일 국내 시장이 열리자 개인 투자자들이 미국 S&P500과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를 대거 순매수했다. 추석 연휴 동안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던 미국 증시가 다시 상승할 것이라 기대하는 모습이다. 11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10일 하루 동안 'TIGER 미국S&P500' ETF를 381억원 순매수했다. 이로써 TIGER 미국S&P500의 올해 개인 순매수액은 1조7806억원으로 증가했다. 전체 ETF 중 개인투자자 순매수액 1위다. 개인투자자들은 이날 또 다른 S&P500 지수 추종 ETF인 △'KODEX 미국S&P500'(순매수액 148억원) △'ACE 미국S&P500'(38억원) △'RISE 미국S&P500'(7억원)도 순매수했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비금융 종목 중 시가총액 상위 100개를 담은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미국나스닥100'도 109억원어치 사들였다. 'TIGER 미국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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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아버지' 배재규 사장의 힘…ACE ETF 순자산 20조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상장지수펀드)의 총 순자산액이 20조원을 돌파했다. 2021년 3조원대에 불과했던 순자산액이 4년 새 6배 넘게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ETF 아버지'로 불리는 배재규 사장의 사업 전략이 ACE ETF의 빠른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내 상장된 ACE ETF는 100개로, 합산 순자산액은 20조276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13조65억원이었던 ACE ETF 순자산은 9개월 만에 55.89% 증가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ETF 브랜드명을 'KINDEX'에서 'ACE'로 바꾸기 전인 2021년 순자산액(3조2747억원)과 비교하면 약 6.2배 증가했다. 점유율은 2배 가까이 늘었다. 미국 기술주 투자 상품이 ACE ETF 성장세에 크게 기여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ETF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배 사장을 영입했다. 배 사장은 2002년 국내 시장에서 처음으로 ETF를 상장시킨 ETF 전문가다. 배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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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UP·UP '골드' 인기…금 ETF 고공행진
금 가격이 6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투자업계에서 금 목표가까지 상향조정하면서 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로 자금이 모이고 있다. 30일 ETF체크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의 ACE KRX금현물은 이날 4.78%,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KRX금현물은 4.86% 상승했다. 두 상품의 지난 29일 수익률은 3.67%, 3.23%이었으며, 최근 1주일 기준으로는 10.43%, 10.31%로 두 자릿수 수익률을 거뒀다. 개인투자자 투자금도 크게 모였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29일 ACE KRX금현물은 개인투자자 순매수 규모 3위에, TIGER KRX금현물은 7위에 이름 올렸다. 각각 개인투자자 순매수 규모는 193억원, 130억원이다. 최근 1주일 기준 개인투자자 순매수는 각각 763억원, 552억원이며, 순자산은 2557억원, 898억원 증가했다. 금현물 가격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9월 중순 기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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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누적 수익률 270%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이후 수익률 200%를 돌파했다. AI(인공지능) 산업 발달로 반도체 기업 실적이 성장한 덕분이다. 여기에 해당 ETF가 메모리, 파운드리 등 반도체 각 분야 상위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SK하이닉스의 편입 비중을 높인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종가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의 상장일(2022년 11월15일) 이후 누적 수익률은 270.90%를 기록했다. 상장 당시 1만원대였던 ETF 가격은 3만6580원으로 뛰었다. 해당 ETF의 6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39.67%와 46.76%로 집계됐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글로벌 변동성 완화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엔비디아의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 증가 등 대내외 여건들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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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순자산액 80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액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빅테크TOP7 Plus의 순자산액은 전날 기준 828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대비 순자산액이 42.47% 증가했다. 올해 들어 해당 ETF로 1582억원이 유입됐다. 이 중 절반 이상인 852억원이 개인투자자 자금으로 집계됐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2023년 9월 상장한 미국 빅테크 집중 투자 상품이다. 미국 나스닥거래소에 상장된 빅테크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을 편입한다. 특히 10종목 중 상위 7종목에 약 95% 수준으로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편입 종목 상위권에는 △구글(알파벳A·투자 비중 18.78%) △애플(15.13%) △엔비디아(14.14%) △아마존닷컴(13.56%) △마이크로소프트(13.36%) △브로드컴(10.76%) △메타(9.22%) 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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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절벽 없고, 구조적 성장 가능"…유럽 방산 투자 ETF 출시
"유럽에서 안보 위협이 지속되고 있고, 유럽이 재무장에 들어갔습니다. 유럽은 재무장 시 유럽산 무기를 구매할 예정인 만큼 유럽 방산기업은 구조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방산 펀드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남 본부장은 "유럽 국가들은 안보 위협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고, 이에 국방 예산을 늘리고 있다"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방위비를 2035년까지 GDP(국내총생산)의 5%까지 증액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기준 유럽의 방위비는 GDP의 2.2% 수준인 660조원이다. 방위 비중을 5%대로 늘릴 경우 2035년 유럽의 방위비는 1543조원에 달한다. 또 EU(유럽연합)가 '바이 유러피안(Buy European·공동 무기 생산 및 유럽산 우선 구매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유럽 방산 무기 수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EU는 2030년까지 방위비 지출의 50%를 유럽 내에서 사용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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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투자했더니 "배당도"…수익률은 '여기'가 최고[ETFvsETF]
국내외 금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치솟으면서 금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상품마다 국내 금, 국제 금, 현물, 선물 등 투자 대상이 다양한 만큼 투자 전 이를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 18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전날 국내 금 현물 가격은 1.42% 오른 1g당 17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 현물 가격이 17만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장 중 17만2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지난 15일(현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금 선물은 온스당 3682.2달러(종가)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금 가격 상승이 계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과정에서 미국 달러지수는 약세를 보이고, 상대적으로 귀금속이 수혜를 볼 것"이라며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완화 기조는 귀금속 섹터의 강세 사이클을 지지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코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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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 설정액 5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의 전체 설정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해당 펀드의 설정액은 509억원으로, 올해 초 대비 260억원 증가했다. 이 중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O 클래스·디폴트옵션)는 연초 이후 121억원 유입됐다. 올해 1월 이후 신한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신한투자증권 등 판매사가 신규로 추가되는 등 펀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투자MySuper알아서펀드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연금 선진국 호주의 디폴트옵션 '마이슈퍼(MySuper)'를 벤치마킹한 자산배분 전략 상품이다. 해당 펀드는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연관성이 높은 호주 주식, 미국 물가연동국채와 대체자산, 미국 대형성장주, 국내 채권 등 전 세계 다양한 자산군에 분산 투자한다.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동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현재 MySuper알아서펀드시리즈는 목표수익률에 따라 한국투자MySuper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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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수익률 7%…한국투자주주환원레벨업목표전환 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주주환원 시대 본격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주주환원레벨업목표전환 펀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오는 26일까지 신한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국투자주주환원레벨업목표전환 펀드는 채권 ETF(상장지수펀드)와 주주환원 성장 기업에 투자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 주주환원 성장 기업에 투자하며 자본차익과 배당수익을 얻고 국내 우량채권 ETF로 채권 이자를 얻는 전략이다. 편입 대상인 채권 ETF는 국내 대표 우량채권을 포함하는 'KIS 종합채권(AA-이상) 지수'를 추종한다. 기업 선정은 단순히 주주환원만 하는 기업이 아닌 △높은 이익의 지속성 △우량한 재무구조 △높은 ROE(자기자본이익률)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혁신하는지 여부를 판단해 선별한다. 전문적으로 선별한 20~30개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동시에 지향한다. 한국투자주주환원레벨업목표전환 펀드는 목표전환 펀드라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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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KPOP포커스 ETF 신규 매수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달 30일까지 ACE KPOP포커스 ETF(상장지수펀드) 신규 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ACE KPOP포커스 ETF를 10주 이상 신규 매수한 뒤 별도로 마련된 이벤트 참여 링크에 매수 내역을 인증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 내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140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경품은 한국을 상징하는 기념품으로 마련했다. 목련정원 자개 티슈 보관함(10명)과 유기 양주잔 세트(10명)가 대표적이다. 이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후 전통 문양과 관련한 기념품이 인기를 끈 것에 착안한 것이다. 두 제품 외에 치킨 기프티콘과 커피 기프티콘도 경품으로 준비돼 있다. 설문조사 이벤트도 동시 진행 중이다. 현재 KPOP 산업을 이끌고 있는 4대 기획사 중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회사에 투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투표 참여자 중 24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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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16.7만원 금값, 사상최고치에도…"더 오른다" ETF 베팅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국내 금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국내 금 가격을 추종하는 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에도 자금이 몰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금 현물 가격은 1g당 16만7740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31.2% 상승했다. 금 거래대금 역시 사상 최대치를 돌파했다. 전날 KRX금시장 거래량은 1.093t으로 2014년 3월 거래소 금 시장 개설 이후 사상 최대 규모다. 금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것은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통상 기준금리 인하 시 대체 자산으로 강세를 보인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 인하 과정에서 미국 달러지수는 약세를 보이고, 상대적으로 귀금속이 수혜를 볼 것"이라며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완화 기조는 귀금속 섹터의 강세 사이클을 지지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금 가격 상승으로 국내 금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ETF의 순자산도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