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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순자산액 80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액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빅테크TOP7 Plus의 순자산액은 전날 기준 828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대비 순자산액이 42.47% 증가했다. 올해 들어 해당 ETF로 1582억원이 유입됐다. 이 중 절반 이상인 852억원이 개인투자자 자금으로 집계됐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2023년 9월 상장한 미국 빅테크 집중 투자 상품이다. 미국 나스닥거래소에 상장된 빅테크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을 편입한다. 특히 10종목 중 상위 7종목에 약 95% 수준으로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편입 종목 상위권에는 △구글(알파벳A·투자 비중 18.78%) △애플(15.13%) △엔비디아(14.14%) △아마존닷컴(13.56%) △마이크로소프트(13.36%) △브로드컴(10.76%) △메타(9.22%) 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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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절벽 없고, 구조적 성장 가능"…유럽 방산 투자 ETF 출시
"유럽에서 안보 위협이 지속되고 있고, 유럽이 재무장에 들어갔습니다. 유럽은 재무장 시 유럽산 무기를 구매할 예정인 만큼 유럽 방산기업은 구조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방산 펀드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남 본부장은 "유럽 국가들은 안보 위협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고, 이에 국방 예산을 늘리고 있다"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방위비를 2035년까지 GDP(국내총생산)의 5%까지 증액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기준 유럽의 방위비는 GDP의 2.2% 수준인 660조원이다. 방위 비중을 5%대로 늘릴 경우 2035년 유럽의 방위비는 1543조원에 달한다. 또 EU(유럽연합)가 '바이 유러피안(Buy European·공동 무기 생산 및 유럽산 우선 구매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유럽 방산 무기 수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EU는 2030년까지 방위비 지출의 50%를 유럽 내에서 사용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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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투자했더니 "배당도"…수익률은 '여기'가 최고[ETFvsETF]
국내외 금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치솟으면서 금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상품마다 국내 금, 국제 금, 현물, 선물 등 투자 대상이 다양한 만큼 투자 전 이를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 18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전날 국내 금 현물 가격은 1.42% 오른 1g당 17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 현물 가격이 17만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장 중 17만2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지난 15일(현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금 선물은 온스당 3682.2달러(종가)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금 가격 상승이 계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과정에서 미국 달러지수는 약세를 보이고, 상대적으로 귀금속이 수혜를 볼 것"이라며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완화 기조는 귀금속 섹터의 강세 사이클을 지지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코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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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 설정액 5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의 전체 설정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해당 펀드의 설정액은 509억원으로, 올해 초 대비 260억원 증가했다. 이 중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O 클래스·디폴트옵션)는 연초 이후 121억원 유입됐다. 올해 1월 이후 신한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신한투자증권 등 판매사가 신규로 추가되는 등 펀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투자MySuper알아서펀드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연금 선진국 호주의 디폴트옵션 '마이슈퍼(MySuper)'를 벤치마킹한 자산배분 전략 상품이다. 해당 펀드는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연관성이 높은 호주 주식, 미국 물가연동국채와 대체자산, 미국 대형성장주, 국내 채권 등 전 세계 다양한 자산군에 분산 투자한다.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동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현재 MySuper알아서펀드시리즈는 목표수익률에 따라 한국투자MySuper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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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수익률 7%…한국투자주주환원레벨업목표전환 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주주환원 시대 본격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주주환원레벨업목표전환 펀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오는 26일까지 신한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국투자주주환원레벨업목표전환 펀드는 채권 ETF(상장지수펀드)와 주주환원 성장 기업에 투자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 주주환원 성장 기업에 투자하며 자본차익과 배당수익을 얻고 국내 우량채권 ETF로 채권 이자를 얻는 전략이다. 편입 대상인 채권 ETF는 국내 대표 우량채권을 포함하는 'KIS 종합채권(AA-이상) 지수'를 추종한다. 기업 선정은 단순히 주주환원만 하는 기업이 아닌 △높은 이익의 지속성 △우량한 재무구조 △높은 ROE(자기자본이익률)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혁신하는지 여부를 판단해 선별한다. 전문적으로 선별한 20~30개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동시에 지향한다. 한국투자주주환원레벨업목표전환 펀드는 목표전환 펀드라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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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KPOP포커스 ETF 신규 매수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달 30일까지 ACE KPOP포커스 ETF(상장지수펀드) 신규 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ACE KPOP포커스 ETF를 10주 이상 신규 매수한 뒤 별도로 마련된 이벤트 참여 링크에 매수 내역을 인증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 내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140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경품은 한국을 상징하는 기념품으로 마련했다. 목련정원 자개 티슈 보관함(10명)과 유기 양주잔 세트(10명)가 대표적이다. 이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후 전통 문양과 관련한 기념품이 인기를 끈 것에 착안한 것이다. 두 제품 외에 치킨 기프티콘과 커피 기프티콘도 경품으로 준비돼 있다. 설문조사 이벤트도 동시 진행 중이다. 현재 KPOP 산업을 이끌고 있는 4대 기획사 중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회사에 투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투표 참여자 중 24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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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16.7만원 금값, 사상최고치에도…"더 오른다" ETF 베팅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국내 금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국내 금 가격을 추종하는 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에도 자금이 몰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금 현물 가격은 1g당 16만7740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31.2% 상승했다. 금 거래대금 역시 사상 최대치를 돌파했다. 전날 KRX금시장 거래량은 1.093t으로 2014년 3월 거래소 금 시장 개설 이후 사상 최대 규모다. 금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것은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통상 기준금리 인하 시 대체 자산으로 강세를 보인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 인하 과정에서 미국 달러지수는 약세를 보이고, 상대적으로 귀금속이 수혜를 볼 것"이라며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완화 기조는 귀금속 섹터의 강세 사이클을 지지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금 가격 상승으로 국내 금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ETF의 순자산도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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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조 채권 펀드가 ETF로...ACE 우량회사채액티브 9일 상장
국내 최대 채권펀드가 ETF(상장지수펀드) 버전으로 출시된다. 중단기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는 ETF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9일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를 신규 상장한다고 8일 밝혔다.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는 신용등급 AA- 이상의 회사채와 중단기 기타금융채 등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비교지수는 KIS자산평가가 산출·발표하는 'KIS 1~3년 우량크레딧(AA-이상) 총수익지수'다. 해당 지수는 △발행잔액 500억원 이상 △신용등급 AA- 이상 △잔존만기 1년 초과 3년 이하의 여전채 및 회사채 종목으로 구성됐다.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 펀드'의 ETF 버전이라는 점이다.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 펀드는 지난 2008년 최초 설정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대표 채권형 펀드로, 국내채권형 공모펀드(ETF 제외) 중 가장 큰 규모(5일 에프앤가이드 기준 운용설정액 4조4328억원)다. 운용역도 동일하다. 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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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금리 인하기 온다...장기물 채권 ETF 주목할 때"
"하반기에는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에 따라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의 금리 인하 여부와 내년 5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제롬 파월 Fed(연방준비제도) 의장의 후임자 논의에 따라 금리 변화가 커질 겁니다. 특히 듀레이션이 길수록 변화폭이 심해 30년물 국채 배팅이 유효할 겁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상무)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남은 하반기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는 미국 장기채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금리 인하기에는 장기채 가격이 상승하는 구조를 이용하라는 조언이다. 남 상무는 특히 9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ETF투자왕 대회 참가자들이라면 금리 방향성을 이용한 장기채 플레이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실제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 수익률을 보면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9% 상승한 바 있고, 지난 1월에서 3월까지도 3% 정도 움직이기도 했다"며 "단기채 대비 장기채는 변동폭이 워낙 커서 금리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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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불안 심리 커진다…MMF·국내채권 펀드에 80조 몰려
올해 들어 MMF(머니마켓펀드)와 국내채권형 펀드에 80조원이 넘는 뭉칫돈이 몰렸다. 증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진 탓이다. 대내외 변수로 주가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국내 증시에서 자금 이탈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MMF 펀드와 국내채권형 펀드에 각각 50조2982억원과 31조545억원이 유입됐다. MMF 기간별 자금유입액은 △1개월 4826억원△3개월 3026억원 △6개월 10조6067억원이다. 국내채권형 펀드 자금유입액은 △1개월 4조3683억원 △3개월 12조4867억원 △6개월 23조9815억원이다. MMF와 국내채권형 펀드에 자금이 몰리는 것은 증시 변동성이 커져서다. 송한상 신한자산운용 채권운용2팀장은 "증시 불확실성이 커지자, 그동안 시장에 있던 자금들이 단기적으로 파킹형 상품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상승했던 코스피는 하반기 들어 세제개편안 실망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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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KPOP포커스 ETF, 순자산 2000억 돌파…수익률 57.43%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POP포커스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KPOP포커스의 지난 13일 종가 기준 순자산액은 204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302억원이었던 순자산액은 빠르게 2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말 대비 순자산액은 약 8개월 만에 6.76배 성장했다. ACE KPOP포커스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해 1월 출시한 상품으로 국내 대표 KPOP 기획사에 약 95% 비중으로 집중투자하는 압축형 ETF다. 기초지수로는 KPOP 산업 내 시장 지배력을 갖춘 상위 10개 종목을 편입하는 'iSelect K-POP 포커스지수'를 추종한다. 현재 주요 편입 종목 상위권에는 △에스엠(투자 비중 25.59%) △JYP Ent.(23.98%) △하이브(22.68%) △와이지엔터테인먼트(22.21%)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해당 ETF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순매수세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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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빅테크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한투운용, 라이브 세미나 진행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3일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세미나 '한투스테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주제는 '중국 빅테크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민경 한국투자신탁운용 해외투자운용부 책임이 출연한다. 김 책임은 한국투자차이나AI빅테크플러스 펀드와 한국투자그레이터차이나 펀드를 비롯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중국 펀드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상장한 ACE 차이나AI빅테크TOP2+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도 운용 중이다. 김 책임은 중국 빅테크에 대해 분석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중국 빅테크는 딥시크(Deepseek) 등장 이후 주목받고 있는 투자처로, 일각에서는 '딥시크 모먼트'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딥시크 모먼트는 빠르게 성장한 중국의 기술력이 AI(인공지능) 기술 경쟁 판도를 흔드는 현상을 말한다. 김 책임은 "중국 빅테크 기업이 가진 경쟁력과 중국 정부 정책의 효과 등이 궁금한 투자자들을 위해 마련한 세미나"라며 "현재까지 중국 빅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