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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출렁일 때 "화장품株 뜬다"...수익률 높은 ETF는?[ETFvsETF]
반도체주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실적 시즌이 다가오자, 그동안 소외받았던 화장품주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화장품 ETF(상장지수펀드) 3종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전체 ETF 중 상위권을 차지했는데, 투자 전략에 따라 수익률이 6%포인트까지 벌어지는 만큼 상품별 차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2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화장품 ETF 3종 중 1개월 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품은 'TIGER 화장품' ETF다.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8. 02%를 기록했다. 'HANARO K-뷰티'와 'SOL 화장품TOP3플러스'의 수익률은 각각 6. 42%와 5. 32%다. 반면 연초 이후 수익률은 SOL 화장품TOP3플러스가 16. 42%로 가장 높았고, TIGER 화장품이 10. 42%로 가장 낮았다. HANARO K-뷰티 수익률은 11. 92%를 기록했다. 해당 ETF들의 수익률 차이가 나는 것은 각 ETF별로 투자전략이 다르기 때문이다. SOL 화장품TOP3플러스는 인디브랜드 비중이 높고, HANARO K-뷰티는 전통 화장품 브랜드 비중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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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美 광통신 핵심 기업 10곳 담은 ETF 출시
NH아문디자산운용이 미국 광통신 밸류체인(가치사슬) 내 핵심 기업을 담은 'HANARO 미국AI(인공지능)광통신TOP10'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HANARO 미국AI광통신TOP10은 미국 AI 광통신 산업을 이끄는 대표 10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광통신 밸류체인을 △광학 소재·모듈 △광학 반도체 칩 설계·공정 △네트워크 구축·고도화 세 축으로 나눠 각 영역의 핵심 기업을 편입했다. 지난달 말 기준 주요 구성종목은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15. 3%), 코히런트(14. 6%), 루멘텀 홀딩스(14. 2%), 코닝(11. 4%) 등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광통신 산업이 테마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성장성을 가진 업종이라고 봤다. 공동패키징광학(CPO) 기술이 올해를 기점으로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광통신 도입 범위가 데이터센터까지 넓어졌다는 설명이다. 또 대규모 자본지출이 소재·부품에서 칩 설계, 네트워크 장비까지 광통신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엔비디아는 올해 들어 광통신 기업에 잇달아 지분 투자와 대규모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하며 광통신 공급망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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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800% 펀드매니저 "올해는 삼전닉스, 내년에는 이것 뜬다"
NH-Amundi자산운용의 필승코리아 펀드는 2019년 8월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이 800%에 육박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펀드 설정 당시 해당 펀드에 5000만원을 투자했는데, 단순 계산하면 현재 평가액은 4억3924만원에 달한다. 높은 수익률 덕분에 필승코리아 펀드 순자산은 최근 3조원을 돌파했다. 펀드 운용역인 박진호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 CIO·주식운용부문 부문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AI(인공지능) 투자 사이클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는 핵심 종목들을 선제적으로 편입한 덕분"이라며 "최근 AI 경쟁력이 제일 좋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뿐 아니라 밸류체인 기업에 함께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승코리아펀드는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국내 기업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현재 IT(정보기술) 비중이 80~90%를 차지한다. 보유 종목은 지난달 5일 기준 삼성전자(비중 29. 34%), SK하이닉스(19. 68%), 'HANARO Fn K-반도체' ET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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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말고 이거 살걸"…'38.6% 폭발' 형보다 아우가 잘 나갔다
'3대 메가프로젝트'와 2분기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ETF(상장지수펀드)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관련 ETF의 수익률을 뛰어넘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로 줄었던 반도체 ETF 유입 자금도 다시 늘어나고 있다. 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 ETF의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38. 59%로 국내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ETF 중 가장 높았다. 이어 △'SOL 반도체전공정'(37. 40%)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액티브'(23. 11%)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12. 73%) △'KIWOOM K-반도체북미공급망'(8. 63%) △'SOL AI반도체소부장'(7. 43%) 순이다. 수익률 상위 ETF들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보다 소부장 비중이 높다.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의 구성종목 중 비중 1위 종목은 브이엠(비중 17. 6%)이다. 이어 피에스케이(13. 5%), 테스(11. 9%)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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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주워야 하나..."다음 랠리 주인공" ETF 6개 수익률은[ETFvsETF]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가 AI(인공지능) 산업 성장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관련 ETF(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소부장 ETF는 구성종목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큰 만큼 이를 살펴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5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반도체 소부장에 투자하는 ETF는 6개다. 이 중 연초 이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 수익률이 가장 높은 ETF는 'SOL 반도체전공정'이다. 수익률은 118. 21%로, 같은 기간 반도체 소부장 ETF 중 가장 수익률이 낮은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54. 00%) 대비 두배 이상 높다. 이후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83. 19%)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74. 05%) △'SOL 반도체후공정'(68. 91%) △'SOL AI반도체소부장'(67. 85%) 순이다. SOL 반도체전공정은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웨이퍼 위에 회로를 형성하는 전공정 단계와 관련된 장비·소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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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RO Fn K-반도체, 정기 리밸런싱 SK스퀘어 신규 편입
NH아문디자산운용이 'HANARO Fn K-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의 6월 정기 리밸런싱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HANARO Fn K-반도체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20종목에 투자하는 ETF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부터 한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이수페타시스 등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까지 담고 있다. 기초 지수는 'FnGuide K-반도체 지수'로 이번 리밸런싱을 통해 SK스퀘어를 신규 편입했다. 해당 지수는 에프앤가이드 산업분류체계(FICS) 기준 반도체 산업에 속하거나 최근 2년 결산 매출에서 반도체 관련 매출 비중이 10%를 넘는 종목을 선정해 유동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산출한다. SK스퀘어는 지난달 말 FICS 분류상 반도체 산업으로 편입되면서 지수에 새로 포함됐고 이에 따라 HANARO Fn K-반도체 ETF에 SK스퀘어를 담았다. 유동시가총액 가중 방식의 지수 방법론에 따라 삼성전기의 비중을 축소했다. 삼성전기는 지난 4월 이후 주가가 급등하며 ETF 내 비중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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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전 투자 손실 방어가 중요" 세계 최초 TDF 운용사의 조언
"은퇴 시점에 가까워질수록 위험을 감수하며 자산을 증식하기보다는 퇴직 자산을 보호하는 게 중요합니다. 즉 실제 은퇴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소득이 얼마나 있는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 프랭크 쿡 올스프링 글로벌솔루션 부문 총괄은 18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하나로 TDF(타깃데이트펀드) 투자전략 간담회'에서 '글라이드패스' 개념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글라이드패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식 등 위험자산 비중을 계획적으로 조정해 가는 자산 배분 경로를 의미한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올스프링과 함께 총 8개의 적격 TDF 상품을 운용 중이다. TDF는 투자목표 시점을 펀드명에 넣고 목표 시점이 다가올수록 위험자산 비중을 줄이고 안전자산을 늘리는 상품이다.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일정 조건을 충족해 적격 TDF로 인정받으면 퇴직연금(DC·IRP) 위험자산 투자 한도 70%가 면제돼 계좌 내 100%까지 투자할 수 있다. 하나로 적격 TDF 상품군의 목표 시점은 2025년부터 2060년까지 설정돼 있으며 모두 해외자산을 기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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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수익률 1위였는데…원자력 테마 ETF, 자금 유출 우수수
연초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을 이끌었던 원자력 테마 ETF에서 최근 1개월간 일제히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 올해 1분기 급등한 만큼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수급이 반도체주로 이동하며 조정 압력이 거세진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오는 18일 시행 예정인 '대미투자특별법'을 발판으로 원자력 테마 ETF가 반등할 수 있을 거라 전망한다. 16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전일 기준 최근 1개월간 'TIGER 코리아원자력'에서 1402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HANARO 원자력iSelect'는 891억원, 'KODEX 원자력SMR'은 773억원이 순유출됐다. 국내 상장된 원자력 테마 ETF 11종 모두 최근 1개월간 순유출 흐름이 나타났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원자력 ETF의 부진 원인을 두고 차익실현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로 쏠림을 꼽았다. 한수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연초 수익률 강세가 나타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했다"며 "반도체로 수급이 쏠리며 다른 테마형 ETF는 조정받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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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밸류업 ETF인데 수익률 최대 39%P 차이…왜?[ETFvsETF]
같은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라도 연초 이후 수익률 차이가 최대 39. 72%포인트 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자산 규모도 차이가 커서 1조원이 넘는 ETF가 있지만, 200억원에 못 미치는 상품도 있다. 11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ETF 13개 중 연초 이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상품은 'TIME 코리아밸류업액티브'로 수익률은 119. 98%였다. 이는 수익률이 가장 낮은 'TRUSTON 코리아밸류업액티브'(80. 26%)와 39. 72%포인트 차이 난다. TIME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1개월, 3개월, 6개월 기준으로도 수익률이 가장 높다. 기간별 수익률은 △1개월 8. 43% △3개월 54. 11% △6개월 123. 40%다. 액티브 ETF인 만큼 기초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낸 덕분이다. 액티브 ETF는 지수만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펀드매니저가 종목 편·출입, 비중 확대·축소 등을 결정할 수 있다. 김남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전략본부장은 "주도주와 수혜 업종을 액티브하게 선별한 결과"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비중을 시장 상황에 맞게 조절했고 SK하이닉스의 지분가치와 주가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SK스퀘어를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으로 편입해 SK하이닉스 상승 국면에서 더 큰 수혜를 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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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ETF 부활…기판주 올라타고 수익률 30%대 껑충
코로나 팬데믹 당시 폭발적인 관심을 끌다 대면 만남이 재개되며 인기가 시들해진 메타버스 테마 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등 AI(인공지능) 투자 수혜에 주가가 급등한 기판주 편입 비중을 키우면서다. 10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HANARO Fn K-메타버스MZ'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32%로 전체 ETF 상품 중 수익률 5위를 기록했다. 이어 'RISE 메타버스'는 30%로 6위에 올랐다. 이들 ETF를 수익률 최상위권으로 이끈 건 상위 구성 종목인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다. 두 종목의 합산 비중은 약 50%에 달한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메타버스 구현의 기반인 AR(증강현실)·VR(가상현실)에 필요한 카메라 모듈, 고성능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광학 부품 등 핵심 부품을 생산한다. 최근 1개월간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주가는 각각 76%, 71% 급등했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비중이 ETF 상장 당시부터 컸던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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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수익률 3.5% 'HANARO 중기종합채권(A-이상)액티브' ETF 상장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은 국내 우량 중기 채권에 투자하는 'HANARO 중기종합채권(A-이상)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ETF는 신용등급 A-이상, 잔존만기 3개월~5년, 발행잔액 500억원 이상의 국내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비교지수는 'KIS 중기종합채권시장 A-이상 총수익지수'로 지난 15일 기준 평균 YTM(만기수익률)은 3. 595%, 듀레이션은 1. 826년이다. 중기채권은 단기채 대비 높은 이자수익을 확보하면서도 금리 하락 국면에서는 자본 차익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해 최근 주식시장에서 이익을 실현한 후 자산 리밸런싱을 고민하는 개인 투자자에게도 적합한 상품으로 평가된다. 또한 보다 높은 이자수익과 자본 차익을 창출하기 위해 액티브로 운용한다. HANARO 중기종합채권(A-이상)액티브 ETF는 매크로 분석에 기반한 듀레이션·커브 전략, 종목 간 상대가치 분석을 통해 투자 채권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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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삼전닉스 살 걸" 후회 이르다?...'-19%' 바이오 ETF '순환매' 기대
코스피가 한 달간 7000과 8000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동안 바이오 ETF(상장지수펀드)는 최대 -1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숨고르기 장세에 들어가는 동안 소외된 바이오주가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금리 상승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8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RISE 바이오TOP10액티브'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19%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이 하락한 전체 ETF 중 4위를 기록했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와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각각 -18. 96%(5위), -18. 94%(6위)를 기록했다.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는 -16. 32%(10위)다. 중장기 수익률도 마이너스다. 연초 이후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의 수익률은 -23. 53%다.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와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는 각각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