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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5.37%
SK하이닉스, 2Q 영업익 추정치 12% 하향…저점 비중확대는 유효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을 기존 예상치보다 하향 조정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예상보다 많이 오르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다만, 내년까지 증익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아 저점 매수의 기회는 여전히 열려있다는 의견이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4일 리포트에서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0만원을 유지한다"며 "최근의 주가 조정은 2분기 실적 기대와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에 따른 수급적 기대가 되돌려지는 과정에서 다소 격하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예상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지난 13일 주가 급락이 이를 상당 부분 반영했다고 판단했다.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한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70조7000억원에서 12% 하향 조정한 62조3000억원으로 제시했다. D램과 낸드의 ASP(평균판매가격) 상승률 전망치도 각각 8%p(포인트), 5%p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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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1.68%
"데브시스터즈, 매수→중립…지출 과도·신작 실패"-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4일 데브시스터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두 단계 하향하고 목표주가 제시를 중단했다. 비용통제와 신작흥행 실패로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2분기 영업손익이 적자로 전환돼 관망이 필요한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진단이다. 2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매출 523억원, 영업손실 168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43.1% 감소하고 영업손익은 적자로 전환할 것이란 관측이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금흐름 대비 과도한 신사업 확대와 마케팅 지출로 2022~2023년과 같은 원인의 적자를 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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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95%
"피지컬 AI 모멘텀 위축… 현대차, 목표가 하향"-대신
대신증권은 14일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77만원에서 74만원으로 하향했다. 국내 증시 급락으로 피지컬 AI(인공지능) 모멘텀이 위축된 점을 반영해 로봇 사업 가치를 조정했기 때문이다. 다만 신차 효과와 모멘텀 재개 등 기대요인으로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주가는 △시장 조정 △그룹 계열사 보스턴 다이나믹스(BD) 지분 관련 노이즈 △실적 부진 우려로 올해 연중 고점(75만원) 대비 -64% 하락했다"며 "연초 이후 로봇 기대감에서 비롯된 장기 성장성을 주가에 빠르게 반영해온 만큼 시장 조정에 따른 민감도도 클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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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3.72%
"대우건설, 글로벌 AI 인프라 확대에 직접 수혜…목표가↑"-키움
2Q 영업이익 1912억, 시장 컨센서스 상회 원가율 개선으로 주택건축 수익성 유지 키움증권이 대우건설을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확대 직접 수혜주'로 꼽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14일 리포트에서 "대우건설은 LNG(액화천연가스) 터미널, 데이터센터, 원전 등 AI 인프라와 관련된 상품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7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198.7% 높여 잡았다. 신 연구원은 대우건설이 LNG에서 나이지리아 T7부터 원청사로서 참여한 점을 들어 하반기 모잠비크 LNG Area1 매출 본격화와 Area4 수주가 기대된다고 했다. 데이터센터의 경우 올해 1월 전남 장성군, 강진군 일대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다른 데이터센터 진입도 계획 중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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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3.36%
"대한항공, 목표가 4.1만↑…고유가에도 화물·국제선 호조"-하나
하나증권이 14일 대한항공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7.9% 높은 4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국제유가 급등에도 2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내면서 연간 이익규모 증가를 점치게 됐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프리미엄 항공 수요와 항공화물 수요의 비탄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2분기였다"며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 대해서도 비탄력적 수요를 반영해 추정치를 상향, 내년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 2조3000억원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13일 장 종료 후 2분기 별도 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 5조199억원, 영업이익 2618억원을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5.9%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34.4% 감소하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증권가 평균 추정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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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5.6%
"S-Oil,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강세 긍정적…목표가↑"-iM
iM증권은 14일 S-Oil이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강세 등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장호 iM증권 연구원은 "정제품은 재고 타이트에 러시아 공급까지 줄며 디젤 중심으로 마진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하반기 원유 OSP(공식판매가격) 하락도 본격 반영되는 등 원가 측면의 우호적 여건이 기대되고, 무엇보다 샤힌 PJ 투자로 2023년부터 20%로 제한됐던 배당성향도 이제는 점차 상향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장 연구원은 "정제마진 강세로 인한 본업 호조에 35~60% 수준의 배당성향을 기록했던 2016~2018년의 영광을 다시 마주할 시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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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열기 식자, 우주ETF 6000억 이탈
차익실현 여파, 7종 손실 기록 증권가 "산업 성장 기대 여전" 스페이스X가 상장 이후 한 달간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미국 우주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에서 6000억원 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ETF 7종의 수익률도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13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국내에 상장된 미국 우주 ETF 7종에서 최근 한 달간 6471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가장 많은 자금이 유출된 ETF는 'TIGER 미국우주테크'로 3029억원이 순유출됐다. 우주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간 것은 ETF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스페이스X가 상장 이후 한 달간 내림세를 보여서다. 지난달 12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는 첫날 주가 160.95달러를 기록했으나 이달 10일 145.3달러로 내려왔다. 한 달 새 9.7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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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5.37%
나스닥 성공 데뷔한 SK하이닉스, 본주 외국인 이탈은 언제까지?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이 미국 나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지만,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의 팔자 공세에 본주가 15% 이상 급락했다. ADR 프리미엄으로 외국인 수급이 옮겨간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ADR과 본주의 가격 차이가 대만 TSMC보다 두 배 이상 벌어진 만큼, 조만간 글로벌 자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국내 본주 매수에 나서며 주가가 최소 8~18% 상승 여력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3만5000원(15.37%) 하락한 184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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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링크 +3.49%
다보링크, CCTV 보안시장 진출…"해킹 걱정 없는 서비스 제공"
네트워크 장비 전문기업 다보링크가 시큐리티플랫폼과 전략적 협력을 맺고 차세대 CCTV 보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다보링크는 최근 전국 주요 협력사들과 함께하는 '파트너데이' 행사를 열고 공공시장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다보링크는 시큐리티플랫폼의 CCTV 특화 솔루션인 'AXIO VPN 엣지 시큐리티'(AXIO VPN Edge security)을 공급해 영상 데이터가 외부의 해킹 위협 없이 안전한 전용 통로를 통해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다보링크는 이러한 기술을 고객 현장에 최적화해 제공함으로써 영상의 촬영부터 전송, 저장까지 전 과정을 빈틈없이 보호하는 통합 보안 시스템을 구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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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첨단소재 -29.95%
이브이첨단소재, 10대1 무상감자 결정…재무구조·주주가치 제고 목적
이브이첨단소재는 재무구조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무상감자는 누적 결손금을 보전해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감자를 통해 발생하는 감자차익은 전액 결손금 보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회사의 자본총계에는 변동이 없으며 자본금 감소분만큼 결손금이 축소돼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무상감자는 사업 경쟁력이나 기업의 실질가치와는 무관한 회계적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라며 "재무적 안정성을 높이고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선제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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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티씨 -4.44%
제이앤티씨, 일본 돗판과 TGV 유리기판 상용화 협약 체결
첨단 소재기업 제이앤티씨가 지난 6일, 최근 유리두께 2.0mmT 초 고난이도 TGV(유리관통전극) 유리기판 신제품 개발성공을 토대로 일본 최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업인 돗판(TOPPAN)과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제품인 TGV 유리기판 상용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이앤티씨는 지난달 19일 유리두께 0.3mmT에서 2.0mmT의 고난이도 TGV 유리기판 개발에 성공했다고 공식발표 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미 국내외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MOU(업무협약), NDA(비밀유지계약) 등을 체결했다. 이번 일본 돗판과의 TGV 유리기판 상용화 협약 체결을 공식화해 본격적인 상용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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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4.21%
카페24, 셀러 성장 전략 콘퍼런스 '카페24 BUILD UP 2026' 개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FKI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셀러 성장 전략 콘퍼런스 '카페24 BUILD UP 2026'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쇼핑몰 운영 초기 사업자부터 마케팅, 글로벌 진출, 물류·배송 등 브랜드 성장을 고민하는 사업자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셀러들이 브랜드 성장에 필요한 실전 전략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카페24 PRO(프로)'를 통해 성장한 브랜드 대표가 직접 무대에 올라 경험을 공유한다. 카페24 PRO는 상품 등록, 콘텐츠 제작, 마케팅, 고객관리(CS) 등 쇼핑몰 운영 전반을 시스템 기반으로 지원하는 통합 운영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