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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Ent. +2.59%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최종 철회 "성내동 인근 건물 매입해 확장"
JYP엔터테인먼트(JYP Ent.,이하 JYP)가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 추진하던 통합 신사옥 건립 계획을 철회한다고 8일 밝혔다. JYP는 부지 앞 공공용지의 일방적 용도 변경에 따른 환경 훼손 문제를 놓고 인허가 기관과 갈등을 빚어오다 사업 백지화라는 결단을 내렸다. 회사는 대규모 신축 대신 현재 본사가 위치한 강동구 성내동 일대의 건물을 추가 매입해 업무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JYP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내고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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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첨단소재 +2.01%
이브이첨단소재, 최대주주 85억 유증 납입 완료…책임경영 확대
FPCB(연성인쇄회로기판) 전문기업 이브이첨단소재가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유상증자와 소액공모 대금 85억원의 납입을 모두 완료하며 책임경영 체제를 공고히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브이첨단소재는 최대주주인 넥스턴앤롤코리아를 대상으로 한 5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이 전날 납입 완료됐고, 이어 이날 30억원 규모의 소액공모 유상증자 납입도 마무리했다. 두건의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총 117만7884주로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회사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1m 이상 대면적 FPCB 생산체계 구축에 투입할 예정이다. 전기차, 이차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제품 대형화 추세가 이어지는 데 따른 것이다. 기존 생산라인은 750mm 미만 제품만 생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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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 +0.6%
이엠앤아이, 인도 중수 5톤 추가 수입 확정…누적 8톤 확보
이엠앤아이는 인도 원자력부 산하 중수위원회(HWB)로부터 중수 5톤(t)을 추가로 수입하기로 확정하고 한국원자력위원회의 승인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3년여의 협의를 거쳐 HWB로부터 정식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 올해 2월 첫 물량 3톤을 수입해 상반기 입고를 완료했으며 이번 추가 물량을 포함하면 누적 수입 규모는 8톤으로 늘어난다. 중수 사업은 정부 간 신뢰에 기반한 수입 경로와 중수소 치환·가공 기술을 함께 확보해야 진입할 수 있다. 이엠앤아이는 15년 이상 축적한 중수소 치환 기술과 관련 특허를 바탕으로 중수를 고부가가치 소재 생산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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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4.52%
비투엔, 앤씨앤 인수 마무리…'AI·영상·반도체' 밸류체인 그린다
AI(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 앤씨앤 신주가 상장되면서 앤씨앤 지분 취득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비투엔은 앤씨앤 지분 27.73%를 확보했으며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은 44.36%다. 신주 전량은 1년간 보호예수된다. 회사는 앤씨앤의 차량용 영상기기와 넥스트칩의 영상처리·인식 반도체, 자사의 AI·데이터 기술을 '수집-처리-분석'으로 연결하는 'AI·영상·반도체' 밸류체인 구축에 나선다. 각 사는 서로 다른 영역의 사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앤씨앤은 차량용 블랙박스 중심의 영상기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앤씨앤이 지분을 보유한 넥스트칩은 차량용 영상처리·인식 반도체와 함께 로봇·드론용 지능형 센서 모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비투엔은 데이터 수집·통합과 품질관리 기술을 비롯해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등 AI·데이터 역량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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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4.14%
SG, AI 균열분석으로 아스콘 품질관리 고도화…시공 후 성능까지 추적
아스콘 전문기업 SG가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균열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아스콘 포장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8일 밝혔다. SG는 최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제5반도체공장(P5) 건설 현장에 적용한 친환경 고내구성 제강슬래그 아스콘인 '에코스틸아스콘' 시험포장 구간을 대상으로 AI 균열분석과 포장 성능 조사를 실시했다. 포장 표면 이미지를 AI로 분석해 균열과 파손 상태를 확인하고 포장면의 변형 정도와 하중에 견디는 성능도 함께 측정했다. 기존 아스콘 포장상태 점검이 현장 육안조사에 주로 의존했던 것과 달리 회사의 AI 균열분석은 포장상태를 객관적인 수치로 관리하고 동일 구간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실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별·현장별 포장 성능의 비교·분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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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시 체리 무늬, 이불로 나왔다…키르시홈 29CM 첫 컬렉션
자취방과 신혼집 침실을 노린 '체리 무늬 이불'이 나왔다. 침구 전문기업 한빛채가 운영하는 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르시홈(KIRSH HOME)은 오는 11일 온라인 편집숍 29CM의 '일요입점회'에서 첫 침구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키르시홈은 패션 브랜드 키르시의 디자인을 침구와 홈데코 제품으로 옮긴 브랜드다. 키르시를 대표하는 체리 무늬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침실로 가져왔다. 한빛채는 침구 기획·제조부터 유통·물류까지 직접 해온 경험을 살려 디자인과 실제 사용하기 편한 정도를 함께 챙겼다. 제품은 처음 자기 공간을 꾸미는 자취생과 신혼부부의 눈높이에 맞췄다. 한빛채는 옷에 쓰던 무늬를 이불에 그대로 옮기지 않았다. 이불은 방에서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만큼 무늬 크기와 간격, 색 조합을 침구에 맞게 다시 다듬었다. 집에 있던 가구, 패브릭과 어울리면서도 방에 개성을 더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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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2.56%
"이렇게 좋을 줄은"…LG엔솔, 예상치 2배 '잭팟' 실적에 이차전지 들썩
[오늘의 포인트]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분기 최대 매출 발표에 힘입어 강세다.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유럽을 중심으로 EV(전기차) 판매가 회복되면서 시장 기대치를 두 배 넘게 웃도는 깜짝 실적을 냈다. 이에 이차전지주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9일 오전 11시5분 코스피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1만9500원(4.99%) 오른 41만500원에 거래된다. 장중 한때 41만8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2차전지 생산주인 삼성SDI는 2만4500원(4.36%) 오른 58만6500원, SK이노베이션은 3050원(1.91%) 오른 16만2650원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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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14.83%
헬릭스미스, 연세대와 난소암 CAR-T 전임상서 '종양 완전 소실' 확인
헬릭스미스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과 함께 기존 혈액암 중심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난치성 고형암인 난소암과 위암에서 종양이 완전히 사라지는 전임상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8일 헬릭스미스는 연세대 의대 종양내과(정민규·김건민 교수), 산부인과(남은지 교수), 병리과(박은향 교수) 공동 연구팀과 진행한 고형암 CAR-T 세포치료제 전임상 연구 논문이 면역항암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암 면역치료 저널(JITC, Journal for ImmunoTherapy of Cancer)'에 공식 게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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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크레마 -0.61%
네오크레마, '체중 관리 입증' DNF-10 글로벌 정조준… 자회사 비비씨 시너지 가속
독립리서치 기업 그로쓰리서치는 네오크레마에 대해 다이어트 소재 DNF-10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GLP-1 비만치료제 중단 이후의 체중관리 보조제 시장 공략에 나서며 본격적인 실적 성장의 궤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고수익 핵심 품목인 기능성 펩타이드 사업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전사적인 수익성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성장 포인트는 저분자효모펩타이드를 활용한 DNF-10의 글로벌 시장 확장과 비비씨 연결 효과에 있다. DNF-10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지방 중심의 2.60kg 체중 감소와 식욕 조절 효과를 입증했으며, 비용 부담 등으로 GLP-1 치료를 중단한 환자들의 체중 유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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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0.1%
K관광 열기에도 싸늘한 카지노주…정책변수에 발목
카지노 3사 연저점 행진 국내 외국인 카지노 3사 주가가 연저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여름 성수기를 강타한 대내외 정책악재 충격이 가시지 않는 모양새다. 투자심리 급랭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증권가에선 규제 불확실성 해소를 주가 분수령으로 지목했다. 지난 7일 한국거래소에서 파라다이스는 9810원에 거래를 마치며 하반기 누적 하락률 28.9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롯데관광개발(종가 1만1280원)은 20.95%, GKL(8600원)은 16.67% 내렸다.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 유입증가에 힘입어 상승곡선을 그리던 3사 주가는 올해 2월 말 미국·이란 전쟁을 기점으로 내리막길을 걸었다. 정부가 카지노에 대한 관광진흥개발기금 징수율 상향을 상향한다는 소식은 지난 7월 전해지며 추가 급락을 촉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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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 -29.94%
"릴리와 공동연구 종료" 펩트론 주가 '뚝'…일부 제약바이오株 '흔들'
[특징주]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기업 펩트론의 주가가 장초반 급락세다.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공동연구 계약을 종료하면서 타격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8일 오전 9시 21분 현재 펩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3만2900원(25.19%) 내린 9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펩트론은 전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라이 릴리와 진행해 온 '스마트데포' 플랫폼 기술평가 기간이 7일부로 종료됐다"며 "기술평가 기간 종료 시점에 후속 상업화 계약 체결이라는 결과를 함께 안내드리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여러 제약바이오 종목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의 호실적에 따라 일부 종목에 일시적인 수급 쏠림이 나타면서 제약바이오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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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2.56%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호실적에 장 초반 4%대 상승
[특징주] 3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한 LG에너지솔루션이 증시에서 상승 중이다. 8일 오전 9시12분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전날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대비 1만7250원(4.41%) 오른 40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한 756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조6434억원으로 59% 늘어났다. 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