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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큐브앤, 16분기 연속 흑자 기록…"글로벌 수주확대·양산 전환 임박"
더큐브앤(THE CUBE&)은 2022년 1분기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1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이런 실적을 바탕으로 더큐브앤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증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관계회사 평가손실 축소 등으로 전년 대비 개선됐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더큐브앤은 그간 생산공정 효율화, 원가절감 활동, 유연한 공장 운영체계 정착 등을 통해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지속해왔다. 특히 수출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상 고환율 환경은 수익성 개선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환율 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전략도 병행해 수익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16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당사의 사업 체력이 한층 강화되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단기적 비용 요인에도 불구하고 순손익이 개선된 것은 재무구조 안정화의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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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선정…"3년 연속"
HLB제약이 사람 중심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기업', '글로벌 ESG인권경영 인증' 으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HLB제약은 지난 25일 열린 '2026 제2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단기적 제도 도입을 넘어 조직 전반에 신뢰와 존중의 문화를 꾸준히 정착시켜 온 노력이 축적된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시상에서는 박재형 대표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3년 연속 선정됐으며 김만규 부사장이 'GPTW 파이오니아(Pioneer) 상'을, 이용우 인사총무총괄 이사가 'GPTW 혁신리더상' 을 각각 수상했다. HLB제약은 형식적인 복지 확대보다는 실질적인 소통 구조 개선과 일·생활 균형(Work-Life Balance) 정착에 집중해 왔다. 대표이사와 신입사원이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매월 부모님 계좌로 용돈을 지급하는 효도수당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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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 오피스 포 윈도우11' 출시…일본 공략 나서
폴라리스오피스는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Prime) 시장 상장사 소스넥스트(Sourcenext)와 신제품 '폴라리스 오피스 포 윈도우11'(Polaris Office for Windows11) 판매를 위한 체결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폴라리스오피스는 현재 소스넥스트를 통해 일본 시장에 PC 오피스 단품 및 AI(인공지능) 오피스 서비스를 공급 중이며 신제품의 단품 판매는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일본 사회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대한 '소프트웨어 의존도 심화와 막대한 비용 부담 가중'이 경제적 화두로 떠오른 상태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뛰어난 호환성과 합리적인 비용 구조를 무기로 현지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실적 성장세도 가파르다. 지난달 기준 일본 내 패키지 제품 누적 판매량은 12만개를 돌파했다. 특히 2023년 11월 첫 판매 이후 현지 주요 가전 양판점의 오피스 통합 소프트웨어(MS Office 호환 가능 제품군) 부문에서 오프라인 점유율 60%를 넘어서며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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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코홀딩스 "악의적 허위 채권 기반 파산신청…법원에 적극 소명"
제이스코홀딩스는 금강1호조합 및 스톤헨지조합이 제기한 파산신청과 관련해 객관적 자료를 기반으로 법원 절차에서 사실관계를 적극 소명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신청인들이 주장하는 채권은 주식매매계약과 관련된 계약금·중도금 반환 및 위약벌 등이지만 신청인의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으로 채권의 존부와 범위, 계약불이행의 귀책에 관해 신청인의 중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이스코홀딩스는 지난해 4월 3일 금강1호조합과, 같은 달 4월 8일 스톤헨지조합과 각각 주식회사 캐리 보통주식 50만주씩(총 100만주)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제이스코홀딩스 관계자는 "계약 일정에 따라 계약금과 중도금은 수령했으나 잔금 지급기일이 도과한 이후에도 잔금이 전혀 지급되지 않았다"며 "이후 수차례 공문으로 계약 이행을 촉구했고 신청인들의 내부 사정에 따른 요청과 계약 이행 약속을 전제로 지급기일을 유예하는 등 수개월간 신청인들의 사정을 고려해 협의를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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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솔루텍, 5대 1 액면병합…"주식 체질 개선"
재영솔루텍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5대 1 액면병합을 결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1주당 액면가는 기존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된다. 발행주식 총수는 1억1689만7560주에서 2337만9512주로 조정된다. 회사는 발행주식 수 조정을 통해 주식 구조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해 거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병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다음달 27일이며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4월 10일이다. 재영솔루텍 관계자는 "이번 액면병합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식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구축하고 시장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영솔루텍은 초정밀 액추에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모바일 카메라용 광학식 손떨림 보정장치(OIS)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645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토대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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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법개정 동시에 자사주 전략소각 발표…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이 KT&G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렸다. 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상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날 KT&G는 상법개정안이 주주총회(26일) 개최 전에 시행 될시 기보유 자사주 1086만6189주 전량을 소각, 신규 자사주 최대 3만주 취득·처분 계획을 공시했다"며 "주식 소각에 따른 발행주식수 감소를 반영하면 올해 연간 EPS(주당순이익) 조정이 이뤄짐에 따라 적정주가를 22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K&G는 자사주 소각 시점은 공시하지 않았으나 개정안에 따르면 자사주는 시행일로부터 6개월 유예기간을 두고 1년 내 소각 의무가 있다. 즉, 18개월 내에 소각이 이뤄져야 한다. 회사는 지난 6일 발간한 리뷰를 통해 적정 주가수익비율(P/E)을 17배에서 19배로 상향 조정해 적정주가를 올렸다. 상법개정안, 세제개편안에 구체화에 따라 주주환원에 부여할 수 있는 프리미엄이 확대된다는 것이 주요 근거였다. 적정 P/E는 19배를 유지하나 주식 소각에 따른 발행주식수 감소를 반영하면 올해 연간 EPS는 1만480원에서 1만1708원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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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올해 국내법인 성장 본격화…주가 재평가돼야"-KB
KB증권은 한국콜마의 국내 법인 성장이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며 주가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한국콜마의 목표주가 9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한국콜마의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 2% 증가한 478억원, 매출액은 11% 늘어난 6555억원을 기록했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고객사 중 레거시 브랜드 물량 조정이 대부분 마무리되고, 관련 네거티브 영향이 해소됐다"며 "올해는 인디 브랜드 성장세가 온전히 국내 법인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한국콜마는 기초, 특히 썬 제품 부문에서 확고한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이를 토대로 국내 별도 기준 경쟁사 대비 우수한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확대된 CAPA로 증가하는 인디 수요를 흡수하며 물량 성장과 견조한 수익성을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올해 한국콜마의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 4% 증가한 2917억원, 매출액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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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베어링, 밸류에이션 매력 높아…목표가 9900원"-DS
DS투자증권은 씨에스베어링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아 주가 반등이 충분히 가능한 상태라고 2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900원을 제시했다. 안주원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4. 5% 늘어난 1444억원, 영업이익은 62. 9% 증가한 181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미국, 유럽에서 육상풍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요가 유지될 것"이라고 했다. 안 연구원은 "향후 5년간 연평균 미국과 유럽의 육상풍력 시장은 각각 연평균 약 9GW(기가와트), 16GW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이라며 "터빈 사이즈가 커지며 육상풍력 단가가 올라가고 있고 가격과 정치적 리스크로 유럽과 중국산 공급망은 시장에서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는데 이 자리를 국내 기업이 대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주력 고객사인 GE 점유율은 유지하면서 지난해부터 베스타스를 대상으로 한 매출액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는 판매지역이 다변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했다. 이어 "씨에스베어링의 베트남 공장은 올해 가동률 90%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사실상 생산능력이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어 증설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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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IPS, 메모리 업사이클·우호적 시장수급…목표가↑-메리츠
메리츠증권이 26일 원익IPS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60. 9% 높여 14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영업이익 전망치는 올해 1818억원, 내년 2438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46%, 34%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김동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성장은 단연 반도체 부문이 주도한다. P4·M15X 등 D램 신규 팹 투자에 더해 전환 투자까지 더해지며 올해 메모리 장비 매출액은 4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여기에 더해 고객사의 북미 파운드리 투자가 재개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설비투자(CAPEX) 사이클은 내년까지 이어진다. P4·Y1 등 메모리 신규 팹과 북미 파운드리 팹 투자가 2027년에도 전개될 예정"이라며 "해외 신규 고객사향 CVD장비 공급은 올해 평가 진행 후 내년 양산 공급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판매가 가시화하면 산업 성장을 능가하는 실적 성장이 재차 가능할 전망"이라고 했다. 목표주가에 반영한 멀티플 41배는 글로벌 최상위 장비업체의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의 평균 수준이라고 김 연구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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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PBR 0.3배로 저평가 상태…목표가 3만원으로 상향-NH
NH투자증권은 한섬에 대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 3배로 저평가된 상태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섬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 증가한 4637억원, 영업이익은 30% 늘어난 272억원을 기록했다. 전일 발표한 국내 유통업체 매출 성장률에 따르면, 1월 백화점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3% 늘었다. 특히 패션·의류에서 여성정장 매출이 21%, 캐주얼 17%, 남성 12%, 아동·스포츠 8% 등 증가했고, 해외유명브랜드도 31% 성장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Pent-up(억눌린) 소비 국면(2021~2022년) 이후 줄곧 부진했던 업황과 매출이 바닥에서 반등하기 시작한 가운데 3년 만에 유의미한 매출 성장과 이익 회복을 보였다"며 "과년차 재고 할인판매를 4분기를 기점으로 완료했고, 중고가 자체 브랜드 매출 증대로 연중총이익률이 향상하고 이에 따른 레버리지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또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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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메디칼, 영업익 108억…영업이익률 22.4% 기록
씨유메디칼시스템(이하 씨유메디칼)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8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8. 6%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6%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22. 4%로 3. 2% p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억5000만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유럽 시장 매출 확대와 수익 구조 개선이 견인했다. 회사는 기존 주요 납품 국가와의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국가를 적극 공략하며 영업 범위를 확장해 왔으며, 유럽 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확대됐다. 현지 영업망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빠른 납기 대응과 용이한 유지 보수, 검증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를 늘린 결과 유럽 매출 비중이 상승하며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특히 영업이익률 22. 4%는 2024년 상장 의료기기 기업 평균 8. 1%와 비교해 약 3배 높은 수준이다. 유럽 시장의 판매 증가와 원가 절감 등에 따라 수익 구조가 한층 개선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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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기업 벌써 2배 늘었다..."주가 들썩" 상법개정 수혜주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가 임박하면서 증시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모인다.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주요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은 선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주주환원 행보에 따른 주가 상승도 이어진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들어 24일까지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한 코스피, 코스닥 기업은 모두 88개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44개에서 2배로 증가했다. 올해 공시된 자사주 소각 금액은 20조원으로 지난해 전체 자사주 소각 금액인 약 23조5000억원에 거의 육박했다. 상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한다. 회사는 새로 취득한 자사주를 1년 이내에 소각해야 하고 기존 보유 중인 자사주는 법 시행일로부터 1년 6개월 내에 소각하도록 했다. 단, 임직원 보상, 우리사주 제도 운영, 신기술 도입이나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상 필요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보유가 가능하다. 주식시장에서는 법안 처리 이전에 선제적으로 자사주 소각에 나서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