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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디펜스, EOD 수주·발사체 제어기술 확보…방산 포트폴리오 다각화
솔디펜스가 자회사 알비솔루션의 폭발물 처리(EOD) 장비 수주 성과와 재사용 기술시연체용 유도항법제어장치(GNCU) 개발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기존 항공전자 및 유도무기 분야의 사업 기반을 유지하는 한편, 이오디 장비와 발사체 분야로 기술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24일 솔디펜스에 따르면 자회사 알비솔루션은 최근 폭발물탐지제거로봇에 탑재되는 무반동물포총 110대를 수주했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현재까지 확보한 누적 물량은 234대이며, 누적 수주금액은 약 82억9000만원에 달한다. 무반동물포총은 폭발물 처리 과정에서 위험물이나 폭발물을 원거리에서 무력화하는 데 활용되는 장비다. 알비솔루션은 무반동물포총 외에도 장비 운용에 필요한 특수탄약과 물마개 등 소모성 품목을 함께 납품하고 있다. 이들 품목은 장비 운용 과정에서 반복 소요되는 만큼, 무반동물포총 공급 물량이 확대될수록 소모품 추가 납품과 장비 정비(MRO) 등 후속 사업 수요도 함께 늘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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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또 對이란 확전 위협…한화에어로·LIG디펜스 강세
국내 방산주가 24일 장 초반 공중무기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에 돌입했다.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공격을 예고하면서 수요확대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5분 한국거래소에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5만3000원(7.20%) 오른 78만9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5만9000원(8.02%) 오른 79만5000원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만9000원(6.16%) 오른 101만7000원이다. 장중 6만7000원(6.99%) 오른 102만5000원까지 상승폭을 넓혔다. 한화시스템은 1%대 강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이란을 향한 대규모 공격을 고려하고 있고 곧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사회관계망(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선 "후티 반군이 이런 일(상선 공격)을 다시 한다면, 후티가 이란의 대리세력이란 점에서 이란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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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팔길래…KB금융, 2분기 최대실적에도 주가 하락
KB금융이 24일 장 초반 5% 이상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KB금융은 전 거래일 대비 9000원(5.10%) 내린 16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신한지주가 강보합을 나타낸 것과 달리 KB금융은 약세다. 외국계, 기관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2거래일간 기관은 KB금융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순매수하는 흐름을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KB금융의 2분기 실적 발표 후 목표주가를 높여잡고 있다. KB금융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1조9922억원을 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후 대신증권, 유안타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은 리포트를 내고 KB금융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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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 실패에 한 주 만에 6만→1만원대로…맥 못추는 코오롱티슈진
코오롱티슈진이 6거래일 연속 약세다. 지난 20일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 미국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한 영향이다. 주가는 한 주만에 6만원대에서 1만원대까지 떨어졌다. 24일 오전 9시2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4660원(22.14%) 내린 1만6390원을 나타낸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코오롱티슈진은 미국 임상 3상 톱라인 1차 결과에서 TG-C 투여군의 통증 완화, 관절 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했지만, 위약군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임상 3상 결과 발표는 오는 10월이다. 이에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지난 20일 6만1200원에서 이날 1만6000원대로 4배 가까이 떨어졌다. 지난 5월12일 기록했던 역대 최고가 14만9000원 대비 8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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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지노믹스, 상장일 주가변동 확대…17% 급등 터치
에이치엘지노믹스가 상장 첫날 하락 출발 직후 강세로 전환했다. 장 초반 바이오·제약 업종이 빚은 변동성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9시15분 한국거래소에서 에이치엘지노믹스는 공모가 대비 1600원(7.67%) 오른 2만310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개장 직후 공모가 대비 1850원(8.60%) 내린 1만9650원에 거래된 뒤 급반등, 3700원(17.21%) 오른 2만5200원까지 상승해 등락폭을 넓혔다. 2000년 설립된 에이치엘지노믹스는 화학 합성기술을 토대로 의약품 공정개발과 원료의약품 생산 등을 담당하는 한림제약 자회사다. 고순도 결정화·불순물 제어기술을 활용해 심혈관·호흡기·근골격·신경계 만성질환 중심의 원료의약품을 주로 생산한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289억원, 영업이익 93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10%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기관 714.52대 1, 일반 667.23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지난 10일 희망범위(1만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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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불확실성에 국제유가 100달러 넘어…정유주 동반 상승
정유주가 국내 증시에서 동반 상승 중이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기는 등 상승했기 때문이다. 24일 오전 9시18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날 대비 790원(5.7%) 오른 1만4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에너비스(2.83%), 극동유화(2.31%), SK이노베이션(1.06%)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23일(현지시간) ICE 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69달러로 전장보다 7.04%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WTI(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도 배럴당 92.19달러로 전장보다 6.17% 올랐다. 이날 유가 급등은 중동 전쟁 불확실성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이 피격했다는 소식이 나왔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 공격 가능성을 시사했다.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은 이날 홍해의 핵심 관문인 바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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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확전에 탈플라스틱株 삼륭물산 장초반 19% 상승
미국과 이란의 확전 불안감에 탈(脫) 플라스틱 관련 중소형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반사익이 기대되는 상황으로 보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 상장사 삼륭물산은 전일대비 855원(19.06) 오른 5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진영(15.23%) 세림B&G(11.61%), 한국팩키지(9.30%), 에코플라스틱ㄹ(5.94%) 등도 강세다. 이들 종목은 탈플라스틱 관련주로 엮여있다. 미군은 이날 밤 이란 내 미사일 기지와 방공시설 등을 겨냥해 공습했다. 이란도 쿠웨이트와 요르단의 미군 기지를 향해 미사일 공격을 이어가며 맞대응했다. 양국 전쟁은 12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당분간 차질을 빚을 것이란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석유계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생분해성 소재 업체,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보유한 기업 등 탈플라스틱 관련주가 반사 수혜를 입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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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담관암 치료제 9월말 FDA 승인 기대감↑…15%대 강세
HLB가 미국 FDA(식품의약국)와 담관암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리라푸그라티닙' 허가 후반부 심사를 특별한 문제 없이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 초반 강세다. 24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HLB는 전 거래일 대비 4700원(15.67%) 오른 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23일(현지 시각) FDA와 진행한 허가 심사 막바지 절차인 '레이트 사이클 미팅(Late Cycle Meeting)'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HLB는 FDA 심사 과정에서 별다른 이견이 없었으므로 오는 9월 말 허가 결정이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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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동반 하락…빅테크 수익성 우려·전쟁 불확실성 영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4일 장 초반 동반 하락하고 있다. 하이퍼스케일러 등 빅테크 기업들의 수익성 우려와 중동 전쟁 불확실성 등이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6500원(2.41%) 내린 26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6만4000원(3.34%) 내린 185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알파벳의 실적 발표 이후 수익성 우려가 부각됐다. 알파벳은 CAPEX(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자본 지출 여파로 2분기 잉여현금흐름(FCF)이 -58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2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알파벳은 7.1% 하락했다. 또 다른 빅테크 기업인 테슬라는 14.5% 급락했다. 또 홍해에서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 유조선을 공격하는 등 전쟁 불확실성이 커졌고, 국제유가도 90달러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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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Q 실적 쇼크에 로봇 사업 지연…5%대 약세
현대차가 자동차 도매 판매 감소와 신사업인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시점 지연 전망으로 장 초반 약세다. 24일 오전 9시5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5.32%) 내린 4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3일 2분기 실적발표에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2조85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도매판매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한 99만2000대였다. 이날 증권사들은 일제히 현대차 목표주가를 내렸다. 하나증권은 기존 76만원에서 65만원으로, NH투자증권은 86만원에서 7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성장 둔화와 자율주행 모멘텀 지연, 관계사 지분가치 하락 등이 있다"면서도 "전년 동기가 관세 비용 반영으로 기저가 낮고 생산 차질이 해소될 것으로 보여 실적 모멘텀은 하반기에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휴머노이드와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인공지능) 전반에 걸친 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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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가치 기대-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목표주가를 38만원으로 1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4일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본업에서의 매출 성장 및 증익 가시성과 함께 향후 BD(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 증가에 대한 기대감은 기업가치 상승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BD 지분은 종전 11.25%에서 12.46%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의 BD 지분 증가는 8월 가동되는 RMAC(로봇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을 통한 아틀라스(인간형 이족보행 로봇) 상용화 개발 진척도 가속화와 BD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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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분기 도매판매량 감소… 목표가 76만원→65만원"-하나
하나증권은 24일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76만원에서 65만원으로 하향했다. 하향 근거로는 자동차 성장 둔화와 자율주행 모멘텀 지 연, 관계사 지분가치 하락 등을 꼽았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차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2조8510억원을 기록하며 하나증권 예상치에 부합했다. 매출액은 2% 증가한 49조2150억원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5420억원 감소한 물량, 5700억원 감소한 믹스 부문 실적으로 부진했다. 2분기 도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한 99만2000대, 중국 제외 도매판매는 6.1% 감소한 97만2000대였다. 도매판매 중 SUV·제네시스·상용의 비중은 67.9%로 전년 동기 대비 0.4%포인트 증가했다.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2.3%포인트 증가한 26.9%다. 이 중 하이브리드(HEV)가 3.1%포인트 증가한 19%를 차지하며 사상 최대 비중을 기록했다. 미국 시장 내 HEV 비중도 역대 최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