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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SCL헬스케어, 임상시험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플루토와 SCL헬스케어는 임상시험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플루토는 파마리서치 계열사이며, SCL헬스케어는 SCL사이언스 자회사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의약품 개발 기술과 임상시험 검체 분석 전문 역량을 결합해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단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상시험 검체 분석 및 약동학(PK) 평가 △AI 기반 의약품 제형 설계 및 최적화 △임상 데이터 확보 및 분석 등 신약 개발 전 과정에 걸쳐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SCL헬스케어는 임상시험 검체 분석을 중심으로 한 센트럴랩(Central Laboratory)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약 개발 과정 전반에서 요구되는 정밀 분석과 데이터 관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 (GCLP) 지정 범위에 '질량분석' 항목을 추가로 승인 받았으며 고도화된 약동학(PK) 분석을 포함한 정밀 분석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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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11년만 공식 팬클럽 모집…"V.I.P와 20주년 여정 동행"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빅뱅 데뷔 20주년을 맞아 6기 V. I. P(팬덤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빅뱅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 '빅뱅 오피셜 6th V. I. P 나우 오픈' 포스터를 공개하고 6기 V. I. P 모집을 공식화했다. 빅뱅의 공식 팬클럽 모집은 2015년 5기 이후 약 11년 만이다. 이번 팬클럽 가입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 내 빅뱅 공식 커뮤니티에서 진행된다. 가입자에게는 월드투어 티켓 선예매와 팬클럽 전용 커뮤니티 참여 및 콘텐츠 열람, 공식 굿즈 구매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YG 측은 "빅뱅 데뷔 2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 여러분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하고자 공식 팬클럽 모집을 진행하게 됐다"며 "아티스트와 팬이 서로의 이정표가 되어 함께 그려 나갈 빅뱅의 20주년 프로젝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빅뱅은 2006년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으로 현재 멤버는 지드래곤, 태양, 대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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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텍코리아, 1분기 당기순익 흑자전환…구조조정 성과 본격화
자동차 부품 기업 캐스텍코리아가 1분기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구조조정과 환차익 등이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한 덕분이다. 캐스텍코리아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72억원과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손실은 11억원으로 전년 동기(21억원)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개선했다.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은 구조조정을 통한 원가절감 노력 덕분이다. 회사는 지난해 중국 쑤저우 공장을 매각 후 재임대하는 등 구조조정을 진행해왔으며 이는 올해부터 고정비용 감소 효과로 이어진다. 아울러 당기순익 흑자 전환은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 덕분이다. 회사는 올해 견조한 매출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탈내연기관 기조가 한풀 꺾이면서 신규 하이브리드 차종 개발이 다시 시작됐기 때문이다. 터보차저란 자동차 출력 향상 및 연비 개선에 도움을 주는 부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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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라이프스타일 기업 꿈꾼다…피스피스스튜디오, 6월 초 코스닥 노크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를 운영하는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자체 IP(지식재산권) 확대와 중국 등 글로벌 D2C(소비자 직접 판매) 진출이 목표다. 국내 독립 디자이너 브랜드 첫 상장 도전이기도 하다. 서승완 피스피스스튜디오 각자대표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자체 IP를 보유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상장 1호 기업"이라며 "글로벌 토탈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갈 수 있도록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류뿐만 아니라 스포츠·홈 퍼니싱(가구·침구·식기)·향수·액세서리 등으로 상품군을 넓혀나가겠다는 의미다. 서 대표는 "상장을 통해 좀 더 공신력 있는 회사가 돼 브랜드 세계관을 이어갈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영입하고 50년, 100년 유지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2018년 마르디 메크르디 브랜드 론칭으로 시작해 2020년 피스피스스튜디오로 법인 전환했다. 꽃모양으로 대표되는 'Flower Mardi' 등 자체 그래픽 IP를 핵심 자산으로 애슬레저 브랜드 '마르디 악티프(Actfi)', 키즈 브랜드 '마르디 레쁘띠(Les Petits)', 신발 브랜드 '마르디 레폼프(Les Pompes)'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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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 1분기 연결 매출 67억…전년 동기比 34.7% ↑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신원인식 전문기업 엑스페릭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4. 7%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1분기 연결 기준 지분법손익은 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특히 관계기업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이하 ID)가 1분기 매출액 238억원, 영업이익 155억원, 순이익 14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신규사업 투자 성과가 반영되며 순이익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난 2년여간 영업비용에 총 35억원 수준으로 반영됐던 전 직원 스톡옵션 부여에 따른 비용 부담이 올해 1분기에 마무리됐다. 회사는 올해 ID지분 추가 인수를 검토 중이며 지분율 확대를 통해 연결 종속회사 편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ID가 연결 범위에 편입될 경우 기존 디지털 신원인식 사업에 IP(지식재산권) 라이선싱 및 수익화 사업이 더해지면서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등 주요 실적 지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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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버스 김영화 회장, 주식 장내 매수… "주가 저평가, 성장 자신감 표명"
에듀테크 전문기업 크레버스(대표이사 이동훈·김형준)는 최대주주인 김영화 회장이 자사주 9663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매수로 김영화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15. 96%에서 16. 05%로 0. 09%포인트 증가했다. 크레버스 관계자는 이번 장내 매수에 대해 "현재 주가가 회사의 펀더멘털 및 실질적인 기업 가치 대비 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수차례의 자사주 매입과 마찬가지로, 기업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는 책임 경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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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순살쇼크…반등장에 맥 못 추는 건설주
국내 건설주가 18일 장중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이 촉발한 부실공사 충격이 지속되면서 업종 전반이 코스피 반등세에서 소외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33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건설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 30포인트(4. 04%) 내린 197. 16으로 산출, 업종 하락률 1위를 차지했다. 장중 최저치는 17. 55포인트(8. 54%) 내린 187. 91이다. 지수 구성종목 중 시가총액 1위(16조18억원) 현대건설이 1만1300원(7. 29%) 내린 14만3700원에 거래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장중 저가는 1만8800원(12. 13%) 내린 13만6200원이다. 2위 대우건설(시총 11조5671억원)은 350원(1. 23%) 내린 2만8150원, 3위 DL이앤씨(3조413억원)는 1700원(2. 12%) 내린 7만8600원이다. 4위 GS건설(2조6402억원)은 3%대 약세다.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국토교통부가 긴급 현장점검과 후속조치 착수를 발표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시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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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삼성전자 파업 제동… 6%대 강세
법원이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파업에 일부 제한을 걸면서 삼성전자가 6%대 강세다. 사실상 총파업을 진행하기 어려워진 영향이다. 18일 오전 11시2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6250원(6. 01%) 오른 28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장 초반 26만2000원까지 떨어졌으나, 저가 매수세 유입과 법원의 가처분 인용 등의 영향으로 반등했다. 법원은 이날 삼성전자가 지난달 16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 2개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법원은 노조가 시설에 잠금장치를 설치하거나 근로자의 출입을 방해하는 등 삼성전자 작업장이 평시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운영되는 것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으며, 시설을 점거하는 행위도 금지했다. 앞서 삼성전자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5월7일까지 18일간 약 5만명이 참여하는 총파업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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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 1Q 영업익 13억원…전년比 57.2%↑
한국파마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7. 2% 늘어난 13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8. 4%, 32. 6% 증가한 246억원, 7억원을 기록했다. 한국얀센 제품 매출 증가와 수탁 매출 확대가 호실적을 이끌었다. 전년동기대비 비경상적 판매관리비 부담도 줄어들면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한국파마는 지난해 한국얀센과 조현병 치료제 2종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제품군의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외형 성장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또 기존 전문의약품 사업 기반에 더해 수탁 생산 부문 매출도 확대되며 실적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회사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안정적인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매출 기반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한국파마 관계자는 "외부 파트너십 기반의 매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신규 매출처와 전략 품목을 적극 발굴해 성장 동력을 다변화하겠다"며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시장 확대와 함께 관련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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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 1분기 영업익 18.5%↑…B2B 매출 급증으로 성장 본궤도
폴라리스오피스가 주력 사업인 소프트웨어(SW) 플랫폼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주요 계열사의 실적 턴어라운드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견조한 영업이익 증가세를 기록했다. 계열회사 핸디소프트 신규 편입으로 인한 외형 확대를 넘어 고마진 B2B(기업간거래) 사업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폴라리스오피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55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8. 5% 증가한 수치다. 본업인 SW 플랫폼 사업의 매출 확대와 더불어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파마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반영된 결과로 그룹 전반의 수익 구조가 견고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SW 플랫폼 사업은 B2B 및 협업 솔루션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재편되며 1분기 B2B(기업간거래)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특히 공공기관향 문서 솔루션인 웹기안기의 기업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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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랩스, 1분기 매출 304억원·영업이익 5억원…흑자 전환
메타랩스가 1분기 패션과 AI(인공지능) 헬스케어 부문의 고른 성장과 강도 높은 경영 효율화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급증한 가운데,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메타랩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62% 증가한 30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흑자전환한 5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 구조 효율화와 비용 통제 강화, 조직 운영 최적화를 지속한 가운데 연결 종속회사 편입 효과와 주요 사업 부문의 매출 확대가 더해지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패션 사업 부문의 신규 사업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탈모 의료 사업도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면서 추가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메타랩스는 2분기에도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 구조 효율화, 비용 통제, 조직 운영 최적화 기조를 연결 종속회사 전반으로 확대하는 한편, 패션 사업과 AI 헬스케어 사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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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이아이, 新경영진 체제로 SI 사업 전환 본격화… "산업안전 솔루션 매출처 다각화"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반 산업안전·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포커스에이아이가 하드웨어 유통 중심의 사업 구조를 인공지능 솔루션 기반 시스템통합(SI) 모델로 전환하는 본원사업 체질 개선에 본격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지난 3월 31일 정기주총을 통해 구형모 대표이사를 비롯한 CSO(최고전략책임자)·CTO(최고기술책임자)·CFO(최고재무책임자) 등 C레벨 경영진을 전면 교체 선임했다. 신임 경영진은 기존 CCTV·NVR(네트워크 영상 저장장치)·DVR(디지털 영상 저장장치) 등 하드웨어 유통 중심 단일 매출처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 맞춤형 소프트웨어 개발 및 솔루션 플랫폼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해 정체된 성장동력을 되살린다는 방침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신임 경영진을 중심으로 △SI(시스템통합) 사업모델로 확장 △편중된 매출처 다변화 △산업안전 솔루션 공급 확대 등을 통해 기민한 시장 대응 역량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현장 안전관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회사는 이미 국내 대기업 등에 지게차 AI 안전 솔루션을 공급하며 대형 산업현장 레퍼런스를 확보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