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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월드와이드, 'SKAI AI 전략 세미나' 순회
AI 에이전트 및 데이터베이스(DB) 솔루션 기업 스카이월드와이드(SKAI)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공공·교육기관의 인공지능 전환(AX) 로드맵을 제시하는 전국 단위 'SKAI AI 전략 세미나 2026'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성균관대학교)·대전(아누타)·대구(스케일업허브)·광주(과학기술원) 등 주요 4개 도시에서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국 약 200여 개 공공·교육기관 및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필요한 핵심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AI 기반 시스템 전환을 고민하는 여러 기관을 대상으로 기존의 레거시 시스템(Legacy system·낡은 기술이나 방법)을 인공지능 구조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전략 및 솔루션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에서는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 정책 방향과 대응 전략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와 검색증강생성(Hybrid RAG) 기술로 환각현상(hallucination)을 현저하게 낮춘 AI 에이전트 '온토비아'(ONTOVIA)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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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스, 1분기 영업익 786%↑…"반도체 매출비중 상승세"
켐트로스가 14일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73억5000만원, 영업이익은 21억9000억원이라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2%, 영업이익은 786% 각각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1분기 매출액은 122억원, 영업이익은 2억4760만원이었다. 매출액은 분기별 기준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1월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주식전환에 따라 회계상 이자비용으로 인식하였던 약 61억원이 영업외이익으로 환입돼 당기순이익도 85억3000만원으로 분기기준 최대실적을 냈다. 켐트로스 관계자는 "설비투자가 완료된 반도체소재 분야에서 지난 2월부터 매출액이 회사의 계획수준으로 실현되고 있다"며 "최근 몇년간 정체였던 이차전지분야에서도 올해 들어 매출 반등을 보이고 있어 전반적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 들어서도 반도체시장 활황과 이차전지 분야의 시황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상반기 실적은 반기기준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품목별 매출비중 구조를 보면 이차전지소재분야가 약 37%, 반도체공정소재분야가 약 40% 이상을 차지하는 등 반도체소재 매출이 이차전지소재를 뛰어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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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스트, 태양광·풍력 결합 하이브리드 발전 기술 확보
에스피소프트 자회사 유호스트가 소형풍력 전문기업 브이에이치이엠(VHEM)으로부터 태양광과 풍력이 결합된 발전 기술 관련 핵심 특허권 및 사업권 인수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유호스트는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전력 솔루션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기반 발전 인프라 시장에 진출한다는 구상이다. 유호스트가 확보한 기술은 태양광과 풍력을 동시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전력 솔루션이다. 두개의 전력원이 결합돼 외부 환경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발전이 가능하며, 풍력 블레이드 상단에 고효율 태양광 패널이 부착돼 설치 면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다. 해당 솔루션은 기존 풍력 발전 시스템과 달리 풍향에 따른 블레이드 회전 없이 즉시 가동되는 전방향 반응 구조로 설계돼 도심 난류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무마찰 자기부상 기술이 적용돼 미세한 바람에도 전력을 생산할 뿐 아니라 소음과 진동도 적어 도심에도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유호스트는 확보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확대할 방침이다. 앞서 지자체, 대형 산업단지에 에너지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다수의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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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1분기 매출 1025억…전년동기 대비 74.6%↑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02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74. 6%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억원, 당기순이익은 1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62. 4%와 1313. 3% 증가했다. 실적 증대 요인은 △닌텐도 차세대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2'에 대한 관심 지속 △인기 타이플 '포코피아' 출시 △랜덤 피규어와 캡슐 토이 유통 영역에서 B2B(기업간거래) 사업을 비롯해 직영점 운영 등의 B2C 사업 병행을 통한 매출 증가 등이다. 조형인 대원미디어 CFO(최고재무책임자)는 "닌텐도 스위치2 뿐만 아니라 기존 게임기종들에 대한 가격 인상이 예고 됨에 따라 이에 앞서 미리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 증가로 인해 2분기에 유통 사업 영역은 연초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특히 3년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스튜디오 지브리 전시가 개최 예정으로 전시 콘텐츠 사업 영역에서도 장기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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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어플라이언스, 랜드로버·벤츠 등 이벤트기록장치 대규모 출하
스마트&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랜드로버, 벤츠, 아우디 등 글로벌 완성차에 약 1만7300개의 이벤트기록장치와 관련 부품을 출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국제 자동차 소프트웨어 품질평가 표준인 ASPICE 인증과 글로벌 자동차산업 보안 인증 TISAX를 획득한 후 글로벌 완성차에 '레이더 이벤트기록장치'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출하한 제품은 카메라 본체, 액세서리류를 포함한 관련 부품으로 구성됐다"며 "해외 굴지의 기업을 대상으로 납품을 진행하는 만큼 납기와 품질 관리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자율주행 기능에 필수적인 LTE통신 장치, 운전자모니터링 장치, 적외선 실내 카메라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의 모든 제품은 상호 연결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운전자에게 안전운전에 필요한 고도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박성빈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대표는 "다년간 이어진 대규모 납품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글로벌 영업망 확대 및 강화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신규 거래처 확보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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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 '엘비탄디' 허가
HLB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엘비탄디연질캡슐40밀리그램(성분명 엔잘루타미드)'의 의약품 제조판매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오는 6월 말 발매를 목표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엘비탄디는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전립선암 치료제 '엑스탄디'의 제네릭 의약품이다. 엔잘루타미드는 안드로겐 수용체 신호 전달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 등에 사용된다. 전립선암은 국내 남성암 중 발생률이 높은 암종 중 하나로, 고령화와 진단 증가에 따라 치료제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IQVIA 데이터에 따르면 엑스탄디는 국내에서 2023년 약 432억원, 2024년 약 43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HLB제약은 약가 인하와 제네릭 경쟁 심화 등 시장 환경 변화를 고려해 단계적인 시장 진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허가는 HLB제약이 종합병원 중심의 제네릭 항암제 사업을 본격화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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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업 손실전망 낮춘 JP모간…"조정시 매수·목표가 35만"
JP모간이 삼성전자 노사분규에 따른 손실 전망치를 낮추면서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사태 여파를 메모리 가격 고공행진이 경감할 것이란 관측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제이 권·이상식·닐레이 카마스 JP모간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에서 "새로운 분석으로, 노동 관련 비용 증가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에 6~10%의 하방 리스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생산 차질로 인해 삼성전자 DS부문 매출의 1~2%가 영향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 같은 불확실성은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단기적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동종 기업 대비 부진한 성과를 보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면서도 "메모리 호황기가 더 오래 지속될 것이란 전망과 HBM 사업성과 개선을 바탕으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파업으로 주가조정이 나타났을 때 매수할 것을 권고한다"고 했다. JP모간은 이번 보고서에서 노동조합의 요구가 수용될 경우 올해 영업이익에 나타날 영향을 17조~30조원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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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벌어 주주환원 적극"... 와이즈버즈, 자사주 매입·소각 및 주식 병합 결정
와이즈버즈는 14일 자사주 매입과 소각, 주식병합을 동시에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사주 매입 규모는 2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3. 34% 수준이다. 이 가운데 15억 원은 소각하고, 나머지 5억 원은 임직원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부여 재원으로 활용한다. 자사주 매입은 14일부터 진행되며, 매입 후 약 2개월 안에 소각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신속한 추진을 통해 발행주식 수 감축 효과를 빠르게 시장에 반영하기로 했다. 주식병합은 5대1 비율로 추진된다. 적정 유통주식 수 유지를 통해 주가의 안정적인 흐름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다. 와이즈버즈의 발행주식 총수는 5분의 1 수준인 약 984만주로 감소한다. 자사주 소각 예정일은 7월 2일이다. 주식병합은 7월 2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되며, 신주권 변경 상장을 위해 8월 20일부터 9월 8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재상장은 9월 9일로 예정돼 있다. 자사주 소각과 주식병합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은 와이즈버즈 창사 이래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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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시 사라" 불붙인 JP모간...'30만전자' 고지, 500원 남았다
삼성전자가 14일 장 중 29만9500원까지 올랐다. '30만전자'까지 단 0. 17% 남았다. JP모간, 씨티그룹 등 글로벌 IB(투자은행)부터 국내 증권사들까지 앞으로 삼성전자의 주가가 30만원을 넘어 40만원, 50만원까지 갈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날 오전 10시4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만2000원(4. 23%) 오른 2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29만9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가 뛰자 코스피도 달린다. 코스피는 전날 대비 89. 82포인트(1. 14%) 오른 7933. 83을 나타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현재 삼성전자의 코스피 상승 기여도는 73. 14%포인트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종가와 동일한 197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그동안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삼성전자 대비 부진한 주가 상승세를 보인다. 다만, 장 초반에는 199만4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가 이날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은 국내외 증권사들이 삼성전자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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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트리움바이오, 고형암 대상 면역항암제 병용 1상 IND 변경승인 신청
페니트리움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불응성·재발성 고형암 대상 펨브롤리주맙과 페니트리움 병용요법 1상 임상시험계획과 관련해,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제조원 및 제형 변경을 위한 임상시험계획 변경승인신청을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변경승인신청은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초 승인받은 국내 1상 임상시험과 관련해 기존 캡슐 제형을 글로벌 개발 전략에 맞춘 정제 제형으로 전환하고 제조원을 변경하기 위한 절차다. 대상 질환은 비소세포폐암 및 삼중음성유방암이다. 해당 임상은 펨브롤리주맙과 페니트리움 병용 투여 시 안전성, 최대내약용량, 용량제한독성 등을 확인하는 공개, 단계적 증량, 다기관 1상 시험으로 설계했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페니트리움이 암세포만을 직접 공격하는 기존 접근과 달리, 종양미세환경을 조절해 항암제와 면역세포가 종양 내부로 침투하기 어려운 물리적·기질적 장벽을 완화하는 전략을 기반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IND 변경승인신청의 핵심은 기존 캡슐 제형에서 정제 제형으로의 전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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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매출·수익성 동반 개선
AI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AI(인공지능) 솔루션 공급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토마토시스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3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 3% 증가 및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같은기간 당기 순이익은 13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실적은 회사 창사 이래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실적이다. 회사는 최근 대학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및 금융·기업권 디지털 전환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가 확대되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등 대학 정보화 사업과 함께 서일대학교 올케어 학사성과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메리츠증권, 흥국화재 등 금융권과 대우건설 프로젝트에서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가 최종 선정되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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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중국 유니모스와 80억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 체결
미래산업은 중국의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 기업인 '유니모스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우한'(Unimos Microelectronics (Wuhan) Co. , Ltd. )과 약 80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주액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15. 74%에 달하는 규모로 장비는 오는 8월 30일까지 중국 우한 현지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는 넥스턴앤롤코리아로 지분율 40. 4%을 보유 중이다. 미래산업은 2023년 7월 로아홀딩스 컴퍼니그룹에 인수된 후 2년여만에 매출액이 2배 이상 늘었다. 한편 미래산업은 유통 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지난 11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509만주에서 2545만여주로 5배 늘어난다. 다음달 24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7월 27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