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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한국지수, 한진칼·HD현대마린솔루션·SK바이오팜 편출
MSCI(모건스탠리인터내셔널) 한국지수에서 한진칼·HD현대마린솔루션·SK바이오팜이 편출됐다. MSCI는 12일(현지시간) 5월 정기 리뷰(점검)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리뷰에서 신규 편입종목은 없었다. 실제 지수 리밸런싱은 오는 29일 장 마감 후 단행할 예정이다. MSCI는 매년 2·5·8·11월 정기 리뷰에서 전체·유동 시가총액 등을 기준으로 지수 편출입 종목을 조정한다. 증권가에서 MSCI 지수 편입은 해외 패시브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호재로 인식된다. 김동원 삼성증권 연구원은 "MSCI 측 '유동비율 제도 전면 개편'의 효과가 예상보다 컸다"며 "전 종목의 유동비율을 전면 조정하는 와중에 일부 종목의 유동비율이 크게 감소하며 종목 편출로 연결됐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번 변경으로 MSCI 한국지수의 구성종목 수는 80개에서 77개로 줄게 된다"며 "제도 개편에 따른 일회성 변화에 해당해 앞으로는 편출입 종목수가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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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월드와이드, 성균관대와 '에이전틱 AI' 공동개발 본격화
AI(인공지능) 에이전트 및 데이터베이스(DB) 솔루션 기업 스카이월드와이드(SKAI)가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AICOSS)과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춘 행보다. 에이전틱 AI와 그래프 온톨로지(Graph Ontology)를 결합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지능형 의사결정 AI를 구현하고,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위해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카이월드와이드는 에이전틱 AI 알고리즘 및 실행 프레임워크 그래프 온톨로지 기반 지식 데이터 모델링 기술을 제공한다. 성균관대학교 AICOSS는 △AI 연구 역량과 학술 기반 알고리즘 개발 노하우 △전문 연구 인력 및 연구 인프라를 결합해 기술 고도화를 주도한다. 양 기관은 이를 토대로 △AI 기반 의사결정 자동화 시스템 △데이터 관계 분석·지능형 추천 엔진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국책 과제 및 정부 지원 사업에 함께 참여하고 AI 세미나·워크숍과 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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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한울1발전소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 사용검사 용역' 수주
원자력발전소 및 방사성 관련 토탈 솔루션 제공기업 오르비텍이 한국수력원자력로부터 '한울1 발전소 (이하, 한울 원자력발전소 1, 2호기)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 사용검사 용역'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용역수주 계약은 한울1발전소에서 사용되는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의 안전성과 건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검사 업무다. 계약 금액은 약 13억원 규모이며, 용역 기간은 약 1년이다.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국내 안전 규제 기준에 따라 낙하, 화재, 침수 등 극한 상황에서도 방사선 차폐와 밀봉 성능을 유지해야 하므로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분야다. 현재 국내 원전은 임시 저장시설인 습식저장조의 포화 문제가 임계점에 도달함에 따라 건식저장시설 및 중간저장시설로의 이송 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오르비텍은 지난 3월 한국수력원자력의 관련 분야 유자격공급자 등록을 마친 직후 이번 수주에 성공하며 사용후핵연료 저장 및 운송 안전관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오르비텍이 사용후핵연료 안전관리 분야의 중요성을 조기에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준비해온 결과"라며 "유자격공급자 등록 이후 단기간 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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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인사혁신처 통합 설문 플랫폼 '엑스서베이' 공급… 공공시장확산 본격화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은 인사혁신처에 온라인 설문조사 솔루션 '엑스서베이(eXSurvey)'를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인사혁신처를 포함해 전 중앙행정기관 및 정부산하위원회 등 약 70개 기관이 사용하는 통합 설문 시스템에 엑스서베이를 적용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공공 부문 설문·데이터 분석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스서베이'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설문을 생성하고 응답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설문 설계부터 대상자 선정, 응답 수집,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시스템은 국가공무원 대상 대규모 실태조사를 비롯해 정책 수요 분석, 제도 시행 만족도 조사, 공직문화 진단, 역량 평가 등 인사 행정 전반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통해 정책 수립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정밀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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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크, 한화에어로에 93억 방산 검사장비 공급…수주잔고 200억 돌파
전자빔 기반 검사·가속기 기술 기업 쎄크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방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쎄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93억원 규모의 선형가속기(LINAC) 기반 방산용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16% 규모로, 방산 분야 매출액의 약 69%에 달한다. 이번 계약은 쎄크가 2017년부터 상용화해온 LINAC 기술이 방산 분야에서 본격적인 매출 스케일업 단계에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상장 이후 처음 발행된 의무 공시라는 점에서 시장의 높아지고 있다. 기존의 공급 경험과 기술 신뢰성을 바탕으로 계약 단위가 커지고 있어 향후 추가 수주에도 예상된다. 쎄크가 공급하는 LINAC 검사장비는 고출력 X-ray를 활용해 대상 물체 내부 결함을 비파괴 방식으로 정밀 검출하는 장비다. 주로 방산·로켓·항공 등 고도의 신뢰성이 요구되는 대형 제품의 품질 검증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또 기존 반도체·산업용 검사장비 중심 사업에서 방산, 에너지, 식품, 의료 등으로 전자빔 응용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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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성에 건설주 동반 하락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불확실성이 커지자 국내 증시에서 건설주가 하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19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날 대비 3만3000원(7. 59%) 내린 40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건설(-4. 98%), DL이앤씨(-3. 96%), GS건설(-3. 68%), 현대건설(-3. 33%), IPARK현대산업개발(-1. 55%) 등도 동반 하락세다. 그동안 건설주는 중동 전쟁 종료 후 중동 재건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했다. 그러나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에 난항을 겪으면서 해당 모멘텀이 약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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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주 1분기 호실적에 불기둥…신세계, 12%대 급등
국내 주요 백화점 3사가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하자 13일 장 초반 백화점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5만3000원(12%) 오른 49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자회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670원(11. 61%) 증가한 1만6050원이다. 현대백화점(3. 97%), 롯데쇼핑(3. 6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국내 주요 백화점 3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거나 부합했다. 전날 실적 발표한 신세계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 5% 증가한 197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1682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매출액은 1조8471억원이다. 롯데쇼핑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252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22% 상회했다. 매출액은 4% 증가한 3조5816억원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1% 증가한 98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매출액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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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협상 실패에 미국발 삭풍까지…삼성전자 6% 하락
삼성전자가 13일 장 초반 6%대 하락세에 돌입했다. 총파업 분수령으로 지목된 임금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간밤 뉴욕증시 반도체주 급락이 겹치면서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0분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000원(6. 09%) 내린 26만2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SK하이닉스는 2만5500원(1. 39%) 내린 180만9500원으로 출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9월 영업이익 10%를 개인별 상한 없이 성과급으로 주는 내용으로 임금교섭을 타결한 상태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0. 16%, 나스닥종합지수는 0. 71% 내렸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 11% 올랐다. 매도물량이 반도체주에 몰리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3. 01% 하락했다. 이 지수는 장중 6. 77%까지 내렸다. 퀄컴이 12% 급락하면서 반도체주 약세를 이끌었다. 올 들어 220% 넘게 오른 인텔도 이날 6. 8% 하락했다. 최근 한달 동안 50% 이상 오른 마이크론은 이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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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국제유가 뛰자 정유주도↑
국내 증시에서 정유주와 LPG(액화석유가스) 관련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중동 리스크 재부각에 따라 국제유가가 오르자 정유주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9시11분 현재 대성산업은 전날 대비 500원(7. 84%) 오른 6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구석유(5. 06%), S-Oil(3. 06%), 중앙에너비스(3. 14%), SK가스(2. 41%), 극동유화(1. 65%), GS(1. 31%)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성이 커지자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7. 77달러로 전장보다 3. 4%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2. 18달러로 전장보다 4. 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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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파란불 켜도 "上, 上,上"...불 뿜은 코스모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장 초반 상한가에 올랐다. 최근 로보틱스 관련 투자자 심리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코스모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9350원(29. 97%) 오른 상한가 4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지난 11일 상장 당일 따따상(공모가 4배 상승 후 상한가)을 기록했고, 상장 둘째날인 지난 12일에도 전 거래일 대비 7200원(30. 00%) 오른 3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16년 설립된 코스모로보틱스는 미취학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전 연령대 웨어러블 로봇 사업을 하고 있다. IPO(기업공개)로 확보한 자금은 총 250억2000만원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공모자금을 R&D(연구·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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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2분기 중동진출 전망-DB증권
DB증권이 씨어스에 대해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웃돌앗고 2분기 중동 진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13일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5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김지은 DB증권 연구원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325억원(전분기 대비 59. 3% 증가, 전년 동기 대비 699. 6% 증가), 영업이익 139억원(전분기 대비 59. 2% 증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했다. 이어 "thynC(씬크) 매출액 312억원(전분기 대비 65. 0% 증가, 전년 동기 대비 906. 0% 증가)을 기록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고 했다. . 김 연구원은 "1분기 중 대웅제약 수주 기반으로 8000병상 매출이 인식됐다"며 "연내 최대 3만8000병상 설치 목표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이어 "thynC의 주요 부품인 서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라 매출총이익률은 64. 1%(11. 4%포인트 하락)로 떨어졌으나, 전분기 성과급 지급으로 높았던 판관비율이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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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목표주가 265만↑…"AI 혁신에 캐즘 우려↓"-현대차
현대차증권이 SK하이닉스의 주가를 기존 165만원에서 265만원으로 올렸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수요처들의 공격적인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수 후 보유(buy and hold)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어 "AI 혁신은 더이상 거부할 수 없는 변화"라며 "클라우드 AI→엣지 AI→피지컬 AI 변화 속에 AI 반도체 수요도 AI데이터센터(AIDC)→AI 기반 무선 접속망(AI RAN)→피지컬 AI 수요로 변화할 경우 우려했던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강도와 기간이 약할 수 있고 업황의 변동성이 과거 대비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속에 SK하이닉스의 올해 매출액은 반도체 기업 중 세계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성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에이전틱 AI는 GW(기가와트) 당 CPU(연산처리장치) 수가 생성형 AI 대비 4배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증가한 CPU 수요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을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