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내 증시에서 정유주와 LPG(액화석유가스) 관련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중동 리스크 재부각에 따라 국제유가가 오르자 정유주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9시11분 현재 대성산업(7,530원 ▲1,150 +18.03%)은 전날 대비 500원(7.84%) 오른 6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구석유(15,600원 ▼20 -0.13%)(5.06%), S-Oil(115,400원 ▲1,100 +0.96%)(3.06%), 중앙에너비스(19,500원 ▲60 +0.31%)(3.14%), SK가스(273,500원 ▲4,000 +1.48%)(2.41%), 극동유화(3,655원 ▲25 +0.69%)(1.65%), GS(75,800원 ▼400 -0.52%)(1.31%)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성이 커지자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7.77달러로 전장보다 3.4%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2.18달러로 전장보다 4.2%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