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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스파마, 유럽당뇨병학회서 경구 인슐린 비임상 결과 구두발표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는 경구용 약물 전달 플랫폼을 개발 중인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가 오는 9월말 유럽당뇨병학회(EASD·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에서 경구용 인슐린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EASD는 매년 전 세계 당뇨병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 약 1만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적 규모의 당뇨병 학술대회다. 올해 행사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다. 킵스바이오메드는 최근 학회 측으로부터 구두발표 일정을 통보받았다. 킵스바이오메드는 자체 개발한 경구용 약물 전달 플랫폼 '오랄로이드(Oraloid)'를 활용한 먹는 인슐린의 동물실험 데이터 등 비임상 결과를 토대로 해당 기술의 높은 생체이용률과 안정성 등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인슐린을 포함한 펩타이드 및 단백질 의약품은 위장의 강한 산성 환경과 장내 소화효소 분해 작용, 장 점막 투과의 한계성 때문에 그간 경구제 개발이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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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전남대와 모듈형 AI데이터센터 구축협약…호남권 AI거점으로 육성
씨엔플러스는 전남대학교와 모듈형 AI데이터센터(AIDC) 기반 교육·연구 증진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커넥터 전문기업에서 신재생에너지·AI데이터센터로 사업 영역을 넓혀 온 씨엔플러스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의 새 흐름으로 부상한 모듈형 AIDC 사업에 본격 나서는 것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산학협력 체결에 그치지 않고, 전남대와 실증사업을 통해 모듈형 AIDC의 기술적 완성도를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에 구축되는 모듈형 AIDC는 보안성과 운영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지붕형 태양광을 통해 자체 전력 일부를 조달하는 한편, 발열 문제 해결을 위한 액침냉각 기능까지 탑재해 에너지 효율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했다는 평가다. 컨테이너형 모듈 구조 특성상 별도의 대형 건축물 없이 신속한 설치와 확장이 가능하다. 씨엔플러스는 2003년 설립돼 2011년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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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넷, AI 서버용 '소버린PSU' 상표 등록… GaN 기반 파워 쉘프 개발 시동
파워넷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PSU(전원공급장치) 브랜드 '소버린PSU'(Sovereign PSU)의 상표 등록을 마치고, 국내 AI(인공지능)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15일 밝혔다. 파워넷은 AI 데이터센터의 고출력·고밀도 전력 환경을 검증할 수 있는 연구개발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 연구소를 확장하는 동시에 100kW(킬로와트)급 대용량 전력시험 인프라 구축을 진행 중이다. 현재 글로벌 AI 서버 시장의 주력 규격은 5~5.5kW급이다. 파워넷은 이를 크게 상회하는 8kW급 프로토타입 제품 개발을 완료 단계에 진입했다. 또 차세대 GaN(질화갈륨) 기반 고효율 전력 변환 기술과 자체 확보한 10여건의 핵심 특허기술을 적용해 8kW급 루비(Ruby) 등급 PSU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품 PSU 6개를 하나의 모듈로 통합해 AI 서버 랙(Rack)에 전력을 공급하는 통합 전력모듈(Power Shelf)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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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 신약 FDA 허가 불발 사유 일부 해소…그룹주 동반 상한가
HLB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FDA(식품의약국) 허가 불발 사유로 지적됐던 원료의약품 관련 리스크가 일부 해소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HLB그룹주도 동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5일 오전 9시4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HLB는 전 거래일 대비 8000원(29.96%) 오른 상한가 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은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 FDA 승인 불발 소식에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HLB뿐만 아니라 HLB 그룹주 모두 급등하고 있다. HLB글로벌,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바이오스텝, HLB테라퓨틱스도 상한가다. HLB이노베이션은 2590원(28.15%) 오른 1만1790원, HLB파나진은 295원(26.82%) 오른 1395원, HLB제넥스는 376원(25.72%) 오른 1838원, HLB펩은 1055원(27.98%) 오른 4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14일(현지 시각) 파트너사인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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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국립농업과학원과 농업 분야 AI 기술 협력 모색
AI(인공지능)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지난 10일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 산하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열린 농업 분야 AX(AI전환) 혁신을 위한 AI 기술 협력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분야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확대를 위해 최신 AI 선도기술을 공유하고 이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 원장, 김형태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 산학교수, AI 솔루션 기업 스페이스뱅크 등 산학연을 아우르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농진청은 농림위성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AI 농업관측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지난 7일 우주항공청과 농진청, 산림청이 공동 추진해 한국 독자 기술로 개발한 국내 최초의 농림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됨에 따라, 전국 농경지와 산림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수집되는 위성자료는 향후 농경지 변화 분석, 작황 관측, 가뭄과 병해충 재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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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6월 택스리펀드 매출 140억원 돌파 '사상 최대'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가 K컬처의 글로벌 확산과 방한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월 매출을 기록했다. GTF는 지난 6월 국내 택스리펀드 사업부문 매출이 월간 기준 처음으로 140억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약 30% 급증한 수치다. 특히 외국인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 일몰에 따른 매출 공백을 감안하면, 미용성형 부문을 제외한 국내 실질 매출 성장률은 50%를 상회하는 고성장 추세를 기록했다. GTF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파른 실적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지며 역대 최대 실적을 계속해서 뛰어넘고 있다"며 "2분기 이후 추세적으로 인바운드 성수기에 진입했고 하반기에 그 흐름이 더욱 강화되며 올해도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실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872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소비의 핵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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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장에 빠질 수 없지" 증권주 점프…삼성증권 8% 강세
국내 증권주가 15일 장 초반 일제히 상승폭을 키웠다. 증시 급반등이 나타나면서 실적 수혜 기대감이 재차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6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증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5.80포인트(6.66%) 오른 6014.41로 산출, 비(非)제조 업종지수 가운데 상승률 1위로 올라섰다. 개인투자자가 많은 증권사에 매수세가 쏠리고 있다. 삼성증권은 8600원(8.44%) 오른 11만500원, 미래에셋증권은 3150원(8.13%) 오른 4만1900원에 거래됐다. 한국투자증권 모회사 한국금융지주는 1만6500원(7.62%) 오른 23만3000원, 키움증권은 2만1500원(6.98%) 오른 32만9500원이다. 한화투자증권·SK증권은 6%대, 상상인증권은 5%대, NH투자증권·DB증권·유진투자증권·유안타증권·LS증권·교보증권은 4%대 강세다. 현대차증권·부국증권·대신증권은 3%대, 유화증권·한양증권·신영증권·다올투자증권은 2%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1%대 오름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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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훈풍에 기판주도 '방긋'… 삼성전기, 10%대 급등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반도체 기판주가 15일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인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나타내자 국내 반도체 관련 주 역시 반등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대덕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1만4900원(12.69%) 오른 13만2300원에 거래 중이다. 코리아써키트는 7400원(10.90%) 상승한 7만53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기는 12만8000원(10.16%) 오른 138만8000원, LG이노텍은 4만2000원(6.55%) 상승한 6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을 밑돌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꺾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현지시간) 발표된 6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5%로 상승률이 지난 5월(4.2%)보다 둔화한 데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3.8%)를 하회했다. 실제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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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한가"...불기둥 모나미, 이달에만 '187% 폭등'
모나미가 15일 장 초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이른바 '애국매수 열풍'이 국내증시 급등과 맞물려 재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5분 한국거래소에서 모나미는 전 거래일 대비 795원(30.00%) 올라 3445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475원(17.92%) 오른 3125원에 출발, 개장 7분 만에 상승폭을 일일상한까지 넓혔다. 모나미는 코스피 상장 문구기업으로 지난달 30일 시가총액 227억원(주가 1200원)을 기록하면서 올 하반기 개정된 코스피 시총 하한(300억원)에 미달, 상장폐지 가능성이 거론됐다. 하지만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토종기업을 재조명하는 움직임이 거세지자 모나미는 증시 분위기가 반전됐다. 주가가 지난 9·10일 20%대 급등으로 마감한 데 이어 이날 상한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모나미 시총은 500억원대로 뛰었다. 모나미가 이달 기록한 주가 상승폭은 이 시각 거래가 기준 2245원(187.08%)에 달한다. 일각에선 테마성 과열현상이 빚어졌다는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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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조 유상증자 금감원 제동에…에코프로 형제 동반 강세
2차전지 소재 대표주인 에코프로 형제가 나란히 강세다. 지난달 말 발표했던 유상증자 계획에 최근 주가 하락세였으나 금융감독원(금감원) 제동에 투자자 심리가 돌아온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9.33%) 오른 12만3100원, 에코프로는 9100원(11.50%) 오른 8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달 30일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한 바 있다. 유상증자 발표 전 거래일 15만4500원이었던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지난 14일 11만2600원까지 떨어졌다. 관련 여파로 같은 기간 에코프로 주가도 11만8000원에서 7만9100원까지 내려왔다. 그러나 지난 14일 금감원이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하면서 효력이 정지됐다. 금감원은 증권신고서가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거나 내용상 중요사항 불분명·허위 기재 또는 누락될 경우 정정 요구를 한다. 에코프로비엠이 3개월 내로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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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뿜는 삼전닉스에 코스피 7000선 재탈환…"반도체·AI 관련주 늘려라"
코스피 시가총액 1위·2위이자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5일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인다. 이들 주가 반등에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인플레이션 우려 감소로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반도체주가 강세를 나타내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대비 18만원(9.41%) 오른 209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1만5000원(5.70%) 오른 27만8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8.25포인트(0.38%) 오른 7543.5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33.83(0.90%) 오른 2만6107.01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63포인트(0.02%) 오른 5만2508.27에 거래를 마쳤다.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을 밑돌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꺾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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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루트 子, 대만 반도체 기업향 신규 노광장비 수주… 해외 공략 가속
에이루트의 반도체 장비 전문 자회사 앤에스알시(NSRC)는 대만 반도체기업과 110만 달러 규모 '아이라인(i-line)' 리퍼비시 노광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중국 반도체 기업과 140만달러 규모의 미세공정용 고해상도 노광장비 관련 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한 데 이은 추가 성과다. 이번 수주에 따라 앤에스알시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장비 고도화를 거쳐 현지 고객사의 생산 라인 규격에 맞춘 아이라인 리퍼비시 노광장비를 공급한다. 해당 장비는 반도체 웨이퍼 위에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노광 공정에 적용되며, 다양한 반도체 생산 공정에서 활용도가 높다. 최근 대만과 중국의 중소형 팹을 중심으로 리퍼비시 노광장비 수요가 늘어나면서 앤에스알시의 해외 수주 규모도 함께 확대되는 추세다. 리퍼비시 장비는 신형 장비 도입과 비교해 조달 기간 및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시장의 대안으로 꼽힌다. 특히 아이라인 장비는 생산라인의 신속한 증설과 전환을 추진하는 중소형 팹에 적합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