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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SM과 전속 레코딩 아티스트 계약…40주년 앨범 다음달 발매
세계 최정상의 소프라노 조수미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에스엠)와 음반 및 음원 제작에 대한 독점계약 (Exclusive Recording Contract)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수미는 SM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클래식스'(SM Classics)가 영입한 첫 번째 레코딩 전속 아티스트다. SM클래식스가 조수미와 맺은 계약은 주요 글로벌 메이저 레이블에서 맺는 계약의 형태로, 음반 및 음원의 기획, 녹음, 유통에 집중된 협력 모델이다. 계약을 통해 조수미는 음반 및 음원 제작에 대해 SM 클래식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조수미는 오는 5월 데뷔 40주년 스페셜 앨범인 'Continuum'(컨티뉴엄)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 앨범은 거장 조수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총 11곡의 방대한 레퍼토리를 담았다. 이루마, 박종훈, 김진환, 최진, 고영환, 윤자은, 무라마츠 타카츠구 등 국내 외 최정상의 작곡가가 참여했으며, 최영선의 지휘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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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1분기 실적 기대치 부합할듯…"신작 흥행 여부 주목"-한투
한국투자증권은 컴투스의 수익성 개선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하반기 신작 흥행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정호윤·황인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를 지나며 악화했던 수익성이 서서히 정상화되는 조짐이 보인다"면서도 "의미 있는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신작 흥행이 필요해 하반기 출시를 준비하는 신작들의 성과를 보고 투자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컴투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0% 증가한 4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은 6% 감소한 1580억원으로 추정된다. 컴투스의 실적 성장을 주도한 부문은 스포츠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난 61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비수기임에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관련 국가대표 콘텐츠 영향이다. '서머너즈워' 단일 게임에 매출 의존도가 높았던 것에서 벗어나 야구 게임이 새로운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다. 올해에도 야구가 인기를 끌면서 두 자릿수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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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스모 고형암 치료제, AACR 플래너리서 1상 중간 발표
HLB이노베이션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이하 베리스모)는 고형암 CAR-T 치료제 'SynKIR-110' 임상 1상(STAR-101) 중간 결과를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구두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20일(현지시간) AACR 2026의 최고 권위 세션인 플래너리(CTPL) 세션에서 발표했으며 앞서 CAR-T의 창시자로 잘 알려진 칼 준(Carl H. June) 박사가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특히 첫날 공개된 초록에서는 의미 있는 반응 신호와 관리 가능한 안전성이 관찰되며 기대를 높였다. 연자로 나선 야노스 타니이(Janos Tanyi) 펜실베이니아대학교 펄먼 의과대학 부교수이자 SynKIR-110 임상 1상 연구책임자는 "치료 옵션이 제한된 난소암, 중피종, 담관암 등 메소텔린 발현 진행성 고형암 환자에서 낮은 용량에서도 유의미한 종양 축소가 관찰됐다"며 "특히 용량이 증가할수록 효능 신호가 더욱 뚜렷해지는 경향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평가 대상 9명 중 4명에서 종양 반응이 나타났고, 최대 47%의 종양 감소가 확인됐으며, 코호트 3 환자 2명 중 1명이 면역반응평가기준(iRECIST)상 부분반응(PR)이 6개월 추적관찰 시점까지 반응이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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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신고가 경신…119만6000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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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팀코리아 시공 파트너 유력…목표가 상향-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대우건설에 대해 체코, 베트남 원전 수주 가시성과 시공 능력 등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121. 1%(2만3000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1일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은 베트남 원전 수주를 추정에 반영하고, 기존 건설부문 및 원전 부문 타깃 멀티플(목표 배수, 각 11배·22배) 상향에 기인한다"며 "현 주가 및 목표주가 기준 2026년 PBR(주가순자산비율)은 각각 3. 2배, 4. 6배"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건설, 삼성물산의 사업 우선순위 고려 시 대우건설은 팀코리아 시공 파트너로 참여하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며 "미국, 베트남 등에서의 추가 시공 협력 감안 시 체코에서의 공사비 협상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주간사 시공 경험을 보유한 국내 건설사가 제한적인 만큼 대우건설의 가격 협상력이 유효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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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크, HBM·방산·배터리 '성장 3각 편대' 구축... 멀티플 재평가 국면 진입
대신증권은 21일 쎄크에 대해 반도체, 배터리, 방산 3개 성장산업에 강점을 지닌 '작지만 기술력 있는 멀티플(Multiple) 확장형' 기업으로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쎄크는 전자빔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용 검사장비 전문 기업으로, 2026년은 외형 성장을 바탕으로 구조적 흑자전환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 장비주에서 기술력 있는 멀티플 확장형 기업으로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쎄크 성장의 핵심 동력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인라인 검사장비의 인라인(In-line) 자동화 검사장비 시장 진입이다. HBM은 적층 구조 특성상 내부 결함 검사가 필수적인데, 기존의 샘플링 중심 수동 검사에서 실시간 전수 검사가 가능한 인라인 방식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추세다. 쎄크는 이달 HBM 인라인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인 '세미스캔(Semi-Scan)' 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제조사를 대상으로 알파 테스트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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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올해도 유럽서 고성장 기대…목표가 50만↑-한투
한국투자증권이 에이피알의 목표주가를 기존 27만5000원에서 50만원으로 올렸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익성이 양호한 B2B(기업 간 거래) 채널의 매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에이피알의 올해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대비 1. 6%포인트(p) 개선된 25. 5%를 달성할 것"이라며 "현재 에이피알의 타겟 시장은 미국을 넘어선 글로벌이며 이를 고려시 추가적인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상승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에이피알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113% 증가한 5690억원, 영업이익은 158% 늘어난 1411억원(영업이익률 24. 8%)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비필수재에 대한 소비 둔화 우려가 존재했으나 시장 예상과 달리 양호한 매출을 이어간다. 미국에서 에이피알의 제로모공패드 제품은 모공패드라는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특별한 쇼핑 시즌이 아닌데도 에이피알의 제품은 아마존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2위 안에 안착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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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로보틱스 신사업 반영…목표가 52만원으로 상향-흥국
흥국증권이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로보틱스 부문 신사업 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52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목표가는 담당자가 변경되면서 1년여만에 새로 산정됐다. 흥국증권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 9% 증가한 9240억원, 영업이익은 22. 0% 늘어난 326억원으로 추정된다. 시스템통합(SI)·IT아웃소싱(ITO) 부문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나, 차량용 소프트웨어(SW) 부문의 성장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봤다. 흥국증권은 다만 차세대 전사자원관리(ERP)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SI 부문의 견조한 성장이 이어지면서 SW부문의 부진을 다소 상쇄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연내 차세대 네비게이션 모델 전환이 진행되면서 하반기에는 차량용 SW 부문의 성장세가 재차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재 저가형 모델에 적용하기 위한 저원가 네비게이션 모델도 개발 중에 있다. 마건우 흥국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로보틱스 부문의 신사업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사업부문별 가치를 합산해 산정했다"며 "로보틱스 부문은 2028년부터 공장 내 본격적인 배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 현금흐름할인 방식을 적용해 사업가치를 3조4000억원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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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Q 영업이익률 75% 전망…목표가 180만원-삼성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 탄력성이 낮아지면서 당초 업계 예상보다 높은 수익성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종욱·김경빈 삼성증권 연구원은 21일 리포트에서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3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53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40조2000억원, 영업이익률은 74. 9%로 창사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서버 D램을 중심으로 한 커머디티 가격 상승도가 당초 예상보다 높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중 SK하이닉스가 커머디티 D램 가격을 95% 인상하며 블렌디드 ASP(혼합 평균판매가격)가 60%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지난해 4분기부터 낸드 업황이 D램과 동조화되기 시작하면서 1분기에는 솔리다임을 포함한 낸드 사업 역시 의미있는 이익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구조적으로 낮아졌다는 점이다"며 "과거 모바일, PC 고객과 달리 CSP(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와 같은 서버 고객사에게 D램은 단순한 재료비가 아니라 CAPEX(장기투자자산)으로 취급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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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법인 지정…벌점 5점 부과
삼천당제약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21일 한국거래소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0일 삼천당제약을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 공정공시 미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이에 삼천당제약은 벌점 5점을 부과받았다. 이번 건을 포함해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과 관련된 삼천당제약에 부과된 벌점은 총 5점이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달 31일 삼천당제약에 대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했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시위원회가 삼천당제약의 공시 위반 동기 등을 고려해 심의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후 해당 건으로 부과된 벌점이 8점 이상일 경우 1거래일 동안 주식 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누적 벌점이 15점을 넘으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포함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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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차별화된 실적으로 주가 재평가 지속…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21일 엘앤에프가 올해 1분기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고,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엘앤에프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771억원, 매출액은 95% 증가한 711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컨세서스 586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양극재 판매량과 판가 모두 긍정적인 상황에서 탄산리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이익이 669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양극재 출하량은 9% 증가하며 BEP(손익분기점) 수준(약 2만톤)을 초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전방 수요에 따른 하이니켈 제품 판매 확대와 재고 조정 종료에 따른 미드니켈 출하량 회복에 기인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엘앤에프의 실적 성장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북미 중심의 전기차 수요 둔화 구간에서 견조한 핵심 고객사 바탕으로 올해 출하량은 전년 대비 27% 증가할 것"이라며 "리튬 가격 강세에 따른 우호적인 판가 환경도 지속되며 올해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이익 모멘텀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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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목표가↑…자사주 소각·해외 담배수요"-유안타
유안타증권이 21일 KT&G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0. 0% 높은 21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자사주 소각과 이익구조 개선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19배로 상향 적용한다"며 "해외 궐련 중심의 성장으로 이익의 질이 개선되는 가운데, 주당가치 중심의 평가가 가능해지는 구간에 진입해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력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앞서 KT&G는 발행주식수의 9. 5%에 해당하는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겠다고 결정한 바 있다. 1조8500억원 규모다. 손 연구원은 "주식수 감소에 따른 약 10% 수준의 기계적 주당순이익(EPS) 상승이 예상되고, 실적과 별개로 주당가치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자사주 매입 후 전량소각하는 구조로 정책방향이 명확해졌다는 점에서 주주환원 정책의 신뢰도 역시 강화된 것"이라고 했다. 올해 1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매출 1조7059억원, 영업이익 3516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14.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