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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민동욱 대표, 자사주 추가 매입…"기업가치 저평가 해소 의지"
엠씨넥스가 대표이사의 연이은 자기주식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 의지 강화와 성장 자신감을 강조했다. 엠씨넥스는 11일 민동욱 대표가 장내에서 자기주식 5만2000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민 대표는 지난달에도 11만6000주를 매입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매입을 포함해 총 16만8000주를 취득했다. 이번 자기주식 매입은 최근 주가 조정 국면 속에서 경영진이 직접 주식을 매입함으로써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시장에 전달하고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분명히 한 행보로 평가된다. 엠씨넥스는 지난 4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약 3개월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자기주식 약 50억 원을 취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날 종가(2만550원) 기준 PER(주가수익비율)은 약 6.9배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됐다. 엠씨넥스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기업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뢰와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현재 주가는 회사의 본질적 가치 대비 저평가된 수준이라는 판단으로 실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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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반도체 "관계사 엑사리온, 엔비디아 커넥트 프로그램 회원사 선정"
AI(인공지능) 기반 공간음향 및 영상처리 반도체 지식재산권(IP) 전문기업 엑사리온이 엔비디아의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커넥트 프로그램(NVIDIA Connect Program)'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엑사리온은 한울반도체와 특수관계자가 지분 약 80%를 보유한 딥테크 기업으로 공간음향, 영상처리, 반도체 IP, AI 최적화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피지컬 AI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회원사 선정은 엑사리온이 엔비디아의 글로벌 AI 컴퓨팅 생태계와 본격적으로 연결되는 계기다. 향후 기술 리소스 활용, 기술 검증, 공동 개발 논의 등 보다 긴밀한 협력 관계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엔비디아 커넥트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과 서비스 제공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독립소프트웨어공급업체(ISV) 지원 프로그램이다. 초기 스타트업 육성에 초점을 맞춘 개방형 프로그램인 '인셉션'(In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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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프리미엄 화장품 아이스트 미국 아마존 입점
한국비엔씨는 비엔씨코리아(BNC Korea)의 글로벌 뷰티·홈케어 브랜드 아이스트(I.st)가 약국 기반 스킨케어 라인인 JUVILEX (쥬비렉스) Oligo PDRN Cream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유럽과 중동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데 이어, 현재 미국 아마존 입점을 완료했으며, 2026년 하반기에는 KCON LA 2026 단독 팝업 부스 운영과 미국 뉴욕 맨해튼 팝업스토어 운영을 준비 중이다. 지난 5월, 튀르키예·아프리카·CIS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B2B 뷰티 전시회인 BEAUTY ISTANBUL 2026에 참가해 PDRN 스킨케어 라인과 홈케어 디바이스를 결합한 통합형 뷰티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PDRN 라인은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핵심 제품군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JUVILEX Oligo PDRN 라인은 피부 장벽 케어와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관리를 목표로 개발됐다. 핵심 성분인 저분자 올리고 PDRN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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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넘어 독성 난제까지 극복…론자가 전면에 세운 '큐리언트 이중 ADC'
큐리언트가 차세대 HER2(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 표적 이중 페이로드 항체-약물접합체(ADC) 'QP101'의 영장류 독성 데이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동안 이중 페이로드 ADC의 최대 난제로 꼽히던 안전성 우려를 해소하며 차세대 파이프라인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큐리언트는 11일 오전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월드 ADC 서밋 사우스 코리아(5th World ADC Summit South Korea 2026)'에서 QP101의 비인간 영장류(NHP) 반복투여 독성 데이터를 발표했다. 발표는 남기연 큐리언트 대표가 직접 맡았다. 특히 이번 발표는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론자(Lonza)의 세션 무대에서 진행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론자는 자사의 약물 결합 플랫폼 '글리코커넥트(GlycoConnect)'와 연결 기술 '하이드라스페이스(HydraSpace)'를 앞세워 신약 발굴부터 생산까지 한 번에 맡아주는 '엔드투엔드(End-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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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이아이, 진인프라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포커스에이아이는 통신 네트워크 전문 기업 진인프라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각 사 사업 영역과 보유 기술을 기반으로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진인프라는 통신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넘어 SI(시스템 통합)및 CCTV 사업 확대를 위한 기술 수요가 있고 포커스에이아이는 사업 영역 확장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각 사가 보유한 경쟁력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배경이다. 양사는 △CCTV △산업안전 △통신·네트워크 △SI 프로젝트 △공공분야 사업 △플랫폼 연동 및 제품 개발·고도화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AI(인공지능) CCTV 솔루션, 공공부문 사업 및 SI프로젝트 협력, 진인프라 자체 솔루션 구축 등을 제공한다. 진인프라는 스마트시티 사업 내 SI프로젝트 등에서 포커스에이아이와 협력한다. 이 외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양사 기술 개발 및 고도화를 위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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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에볼라 위기 타개 위해 제프티 긴급 투입 제안"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이하 현대바이오)는 미국 법인인 현대바이오USA가 아프리카 에볼라 발병국 환자들을 위해 범용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제프티(XAFTY, CP-COV03) 임상약을 무상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미국 NIH 코로나19 및 엠폭스 글로벌 임상을 이끌었던 UC 산디에고의 감염병 전문가 데이비드 스미스(Davey Smith) 교수가 현대바이오USA에 아프리카 에볼라 환자에 대한 치료제 투입을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현대바이오 USA는 스미스 교수의 제안에 동의해 공식 서한을 세계보건기구(WHO)와 에볼라 발병국 보건당국에 접수하기로 했다. 스미스 교수는 치사율이 높은 에볼라 확산이 중대한 비상 상황이며 제프티가 현행 규정상 즉시 투약 가능한 조건에 부합한다는 판단에서 이 같이 제안했다. WHO의 긴급 투약 규칙(MEURI) 등에 따르면 치료 대안이 없는 치명적 전염병 비상 상황에서는 즉각적인 임상시험 개시가 불가능하더라도, 최소한의 과학적 데이터(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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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오유경 식약처장 본사 방문… "의료기기는 미래 산업"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난 10일 메디아나 원주 본사를 방문해 의료기기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강원지역 의료기기 제조기업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오유경 처장은 메디아나의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환자감시장치(Patient Monitor),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주력 제품의 개발·생산 현황과 품질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메디아나는 국내 의료기기 업체 가운데 환자감시장치와 자동심장충격기를 자체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현재 매출의 75%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전 세계 8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의료기기 사업을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환자감시장치, 웨어러블 의료기기, 중앙집중감시장치(CMS)를 연계한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축했으며 의료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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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보면서 치맥해야지…월드컵 특수에 육계주 동반 상승
육계주가 나란히 강세다.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9시4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마니커는 전 거래일 대비 309원(29.97%) 오른 상한가 1340원에, 교촌에프앤비는 90원(2.20%) 오른 4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마니커에프앤지가 403원(22.55%) 오른 2190원, 푸드나무가 480원(17.74%) 오른 3185원, 체리부로가 113원(15.33%) 오른 850원, 하림이 130원(4.68%) 오른 2905원, 동우팜투테이블이 75원(3.29%) 오른 2355원, 팜스토리가 28원(2.71%) 오른 1063원, 이지홀딩스가 45원(1.05%) 오른 4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 증권에 따르면 육계 테마주 9개 중 9개 모두 이날 상승하고 있다. 육계 테마 전체는 전 거래일 대비 11.06% 강세를 보인다. 이번 월드컵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오전에 열리지만, 치킨 프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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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전면 차단에 해운주 급등…STX그린로지스 상한가
미-이란 전쟁 갈등이 고조되면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하자 해운주가 강세다. 해상 운임이 상승 기대감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TX그린로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780원(30.00%) 오른 3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아해운은 89원(4.78%) 오른 1949원이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틀 연속 이란 추가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유조선과 상선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IRGC는 상선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공격 대상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해협 봉쇄 중에도 HMM 유조선과 LNG 운반선 등 한국 선박 두 척이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한국 선박은 기존 24척이 됐다. 해운주에는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될 때마다 테마성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호르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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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신재생에너지 사업 재편 소식… SK이터닉스, 11%대 급등
SK이터닉스가 2거래일 연속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그룹이 사모펀드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관련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이터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250원(12%) 오른 4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9일 SK그룹이 글로벌 PEF(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에 1조8000억원 규모의 주요 신재생 사업부를 매각한 후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SK이터닉스는 전일 장 중 4만4350원까지 오르며 상한가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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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불확실성 확대에 코스피 7500 하회…증권주 동반 하락
증권주들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추가 공격 가능성을 시사한 데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 약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자 심리가 악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코스피도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며 7500 아래로 떨어졌다. 11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5350원(10.45%) 내린 4만5850원, 미래에셋증권2우B는 740원(5.39%) 내린 1만3000원, SK증권우는 250원(5.05%) 하락한 4700원, 미래에셋증권우는 640원(4.23%) 내린 1만4500원, 한화투자증권은 220원(4.04%) 내린 5220원, 키움증권은 1만2500원(3.65%) 내린 33만원, 삼성증권은 4000원(3.57%) 하락한 10만8200원을 나타낸다. 네이버증권에 따르면 이날 증권주 38개 중 35개가 하락하고 있으며, 2개가 보합, 1개만이 상승 중이다. 상승주는 유화증권우(8.65%)다. 이 밖에도 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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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연간 최대 이익 전망에 배당 확대 기대감↑…목표가 16만원-하나
삼천리가 안정적인 도시가스사업을 바탕으로 신사업 실적까지 더해지면서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장기간 고정됐던 배당금에 변화가 생긴다면 주가가 재평가돼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11일 리포트에서 "삼천리 목표주가를 16만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00년 예상 BPS(주당순자산가치)에 목표 PBR(주당순자산비율) 0.3배를 적용해 산출했다"며 "목표 PBR은 도시가스 5개사 12개월 후행 PBR의 평균 0.36배에서 15%를 할인한 수치이며, 배당수익률이 동종기업 대비 낮은 수준인 점을 감안해 할인율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삼천리의 2026년 기준 PER(주당수익비율)은 3.1배, PBR은 0.23배다. 유 연구원은 "현금흐름과 재무구조가 안정적이며 신규 사업 투자를 지속 중이나 자금 조달 부담도 없다"며 "성장하는 이익에 비해 주주환원이 낮은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