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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 네트릭스와 '보안 MSP' 사업 본격화
폴라리스오피스가 글로벌 보안 기업 네트릭스(Netwrix)와 손잡고 기업용 '보안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사업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체결한 오픈AI와의 기업 간 비즈니스 협약(BAA)과 그룹 내 클라우드 인프라 역량 등을 결합해 안전한 AI(인공지능) 융합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네트릭스와 한국 MSP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및 데이터 보안 환경을 직접 설계·운영하는 통합 서비스 모델을 선보인다. 네트릭스는 포춘(Fortune) 500대 기업의 25% 이상을 포함해 전 세계 1만 3500여 개 고객사를 확보한 미국 보안 기업이다. 양사의 협력은 보안 솔루션 단순 판매를 넘어, 데이터 보안 상태 시각화(DSPM), 신원 기반 위협 대응(ITDR), 특권 권한 관리(PAM) 등을 장기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번 보안 MSP 사업 확대는 오픈AI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최대 화두인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수요를 직접적으로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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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DB손해보험과 보험서비스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한패스는 DB손해보험과 글로벌 금융서비스 혁신 및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전날 서울 성수동 한패스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체류 외국인 및 해외송금 이용 고객들이 금융·보험 서비스에서 겪는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양사 인프라를 활용해 실생활에 밀접한 보험 혜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외국인 고객 특화 보험상품 공동 개발 △디지털 플랫폼 연계 서비스 구축 △해외송금 연계 보험서비스 모델 개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품 기획 등 포괄적인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패스가 보유한 외국인 고객의 금융·생활 데이터를 활용해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해외 거주자 등 보험 접근이 제한적이었던 고객층에게 모바일 기반의 간편한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한패스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고객층 확보와 서비스 혁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게 됐다"며 "외국인 고객들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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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5만원 뚝, "그때라도 팔 걸"...삼천당제약, 또 3%대 하락
미국 독점계약 관련 의구심과 주가 조작 논란으로 인해 하한가를 기록한 삼천당제약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오전 9시38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날 대비 2만7000원(3. 26%) 내린 8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천당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35만5000원(29. 98%) 하락한 하한가 82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천당제약은 경구용 인슐린 플랫폼과 GLP-1(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제네릭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올해 주가가 급등했다. 삼천당제약은 지난 19일 경구 인슐린의 유럽 임상1/2상 IND(시험계획서) 제출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지난 30일 회사 측이 발표한 미국 파트너사와 계약조건에 대해 투자자들은 실망스러운 수준으로 받아들였다. 그 여파로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했다. 삼천당제약은 1억달러(약 1500억원) 규모의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과 판매수익의 90%를 확보하는 조건으로 경구용 세마글로타이드(먹는 리벨서스·위고비 제네릭) 관련 미국 독점계약을 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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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준비에 광 네트워크까지…통신장비株 동반 급등
통신장비주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다. 5G SA(단독모드) 도입과 6G 상용화를 위한 설비·투자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데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효율화를 위한 광통신 기술이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영향이다. 1일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이노인스트루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214원(29. 99%) 오른 상한가 932원, 기가레인은 363원(29. 98%) 오른 상한가 1574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에 오른 두 종목 외에도 에치에프알은 전일 대비 7600원(27. 54%) 오른 3만5200원, 대한광통신은 1990원(27. 49%) 오른 9230원, 머큐리는 1195원(24. 97%) 오른 5980원, 오이솔루션은 7350원(22. 27%) 오른 4만350원, RFHIC는 1만4100원(18. 80%) 오른 8만9100원, 쏠리드는 2160원(17. 10%) 오른 1만4790원, 한국첨단소재는 375원(16. 27%) 오른 2680원, 빛과전자는 390원(15. 73%) 오른 2870원, 라이콤은 705원(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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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에 LG이노텍, 16% 급등
증권가에서 LG이노텍이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거란 전망이 나오자 LG이노텍의 주가가 장 초반 16% 급등했다. 1일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4만8000원(16. 35%) 증가한 34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증권사들은 LG이노텍의 올해 1분기 실적 보고서를 내고 영업이익이 시장 추정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DB증권, 유진투자증권, iM증권, SK증권, 현대차증권은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에서 부품 재고를 확충하며 견조한 주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환경, 기판 업황 반등 효과도 1분기 호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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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안보 급부상에 플랜트 수주 증가 전망…대우건설 14% ↑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건설업이 수혜를 입을 거란 전망이 나오자 건설업 관련 종목들이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인다. 1일 오전 9시14분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310원(14. 86%) 오른 1만7860원에 거래 중이다. GS건설은 2650원(10. 56%) 증가한 2만7750원, 현대건설은 1만3900원(9. 78%) 오른 15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KB증권은 전날 건설업 관련 분석 보고서를 내고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해외 수주를 넘어 원전, 가스·LNG(액화천연가스), 친환경에너지를 포괄하는 글로벌 에너지 사이클이 국내 건설주 주가를 이끄는 새로운 테마가 될 수 있다"며 "건설업의 재평가와 함께, 프로젝트 발굴-파이프라인-수주 전환으로 이어지는 실행 역량을 보유한 기업의 주가가 장기적으로 차별화되는 구조로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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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종식 기대에 항공주 다시 난다
항공주가 미국과 이란 전쟁이 종식될 것이란 기대감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18분 현재 한진칼은 전날 대비 3600원(3. 34%) 오른 11만1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웨이홀딩스(4. 85%), 티웨이항공(2. 61%), 대한항공(2. 12%), AK홀딩스(2. 33%), 진에어(2. 15%), 아시아나항공(1. 44%), 제주항공(1. 3%), 에어부산(1. 39%)도 상승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고도 이란 전쟁을 끝낼 의사가 있다고 측근들에게 밝혔다는 보도에 이어 이란 대통령까지 종전을 시사하면서 이란전쟁 종료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이에 국제유가 급등세가 진정될 것이란 기대감도 나오면서 항공주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국제 유가 상승으로 항공유 부담이 커지면서 항공주는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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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수장 맞이한 SK오션플랜트, 장초반 9%대 급등
새롭게 수장을 맞이한 SK오션플랜트가 장초반 9%대 오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SK오션플랜트 주가는 전장보다 2550원9. 50%) 오른 2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오션플랜트는 전일 열린 제3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강영규 전 사업운영총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강 대표는 지난해 7월 SK오션플랜트 합류한 이후 생산과 마케팅, 프로젝트 관리 등을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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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도 "전쟁 끝낼 준비" 긴장 완화...삼전닉스 다시 뛴다
국내 반도체주 쌍두마차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1일 장 초반 상승하며 코스피 급등을 주도하고 있다. 간밤 중동 긴장완화 분위기에 급등한 뉴욕증시가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1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400원(6. 82%) 오른 17만8600원, SK하이닉스는 5만9000원(7. 31%) 오른 86만6000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2. 91%, 나스닥종합지수는 3. 83%,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 49%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 24% 올랐다. 최근까지 항전의지를 강조하며 미국과의 대화를 부인했던 이란이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자 뉴욕증시가 일제 급등했다. 이란 국영방송 프레스TV는 같은 날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전화로 통화하며 "추가 공격이 없다는 보장이 있을 경우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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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미국-이란 전쟁 끝? 증시 뜀박질 시작…증권주도 '빨간불'
미국과 이란 전쟁이 종식될 것이란 기대감으로 국내외 증시가 상승하자 증권주도 함께 뛰고 있다. 1일 오전 9시5분 현재 SK증권은 전날 대비 160원(8. 7%) 오른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6. 91%), 상상인증권(6. 7%), 미래에셋증권(5. 03%), 한화투자증권(4. 96%), 코리아에셋투자증권(4. 46%), NH투자증권(4. 39%), 교보증권(4. 35%), 신영증권(4. 34%), 유진투자증권(4. 3%), 대신증권(4. 26%) 등도 동반 상승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고도 이란 전쟁을 끝낼 의사가 있다고 측근들에게 밝혔다는 보도에 이어 이란 대통령까지 종전을 시사하면서 이란전쟁 종료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4. 80포인트(2. 91%) 오른 6528. 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95. 99포인트(3. 83%) 오른 2만1590. 63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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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목표가↑…고원가 현장 소진·이니마 매각 긍정적"-NH
NH투자증권이 1일 GS건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6. 7% 높은 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5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늘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건축·주택 부문은 고원가 현장인 2020~2022년 착공물량들이 순차 소진되며 추가적인 원가율 개선과 전사 이익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플랜트 부문은 동북아 액화천연가스(LNG), LG화학 오로라 등 국내현장의 공정률 상승에 따른 원가 안정화를 기대한다"며 "다만 중동정세 불안으로 단기비용 증가 리스크에 노출된 사우디아라비아 파디힐리 현장이 원가절감 효과를 일부 상쇄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GS이니마 매각대금은 연말 유입될 예정으로, 처분대금은 부채상환에 우선 투입돼 재무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모듈러·해외 도시개발·데이터센터·원전 등 부가가치 높은 신사업 중심으로의 재편 역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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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1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목표가↑"-SK
SK증권은 1일 LG이노텍이 부품 주문 증가와 우호적인 환율 환경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38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K증권은 LG이노텍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2402억원으로 추정하며 시장 추정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에서 부품 재고를 확충하며 견조한 주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환경, 기판 업황 반등 효과도 1분기 호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올해 1분기 실제 실적은 추정치를 뛰어넘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이번 실적 추정에 가정한 원/달러 환율이 1450원으로 여전히 보수적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LG이노텍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기존 8906억원에서 1조344억원으로 상향했다. 올해 하반기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카메라 모듈의 스펙이 올라가고, 기판 호황과 원/달러 환율 상승 흐름이 이어질 거란 배경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