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항공주가 미국과 이란 전쟁이 종식될 것이란 기대감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18분 현재 한진칼(114,700원 ▲6,900 +6.4%)은 전날 대비 3600원(3.34%) 오른 11만1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웨이홀딩스(353원 ▲23 +6.97%)(4.85%), 티웨이항공(897원 ▲53 +6.28%)(2.61%), 대한항공(24,150원 ▲600 +2.55%)(2.12%), AK홀딩스(8,270원 ▲130 +1.6%)(2.33%), 진에어(6,240원 ▲180 +2.97%)(2.15%), 아시아나항공(7,040원 ▲80 +1.15%)(1.44%), 제주항공(5,130원 ▲140 +2.81%)(1.3%), 에어부산(1,847원 ▲42 +2.33%)(1.39%)도 상승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고도 이란 전쟁을 끝낼 의사가 있다고 측근들에게 밝혔다는 보도에 이어 이란 대통령까지 종전을 시사하면서 이란전쟁 종료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이에 국제유가 급등세가 진정될 것이란 기대감도 나오면서 항공주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국제 유가 상승으로 항공유 부담이 커지면서 항공주는 하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