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미국-이란 전쟁 끝? 증시 뜀박질 시작…증권주도 '빨간불'

곧 미국-이란 전쟁 끝? 증시 뜀박질 시작…증권주도 '빨간불'

김근희 기자
2026.04.01 09:13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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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전쟁이 종식될 것이란 기대감으로 국내외 증시가 상승하자 증권주도 함께 뛰고 있다.

1일 오전 9시5분 현재 SK증권(2,145원 ▲305 +16.58%)은 전날 대비 160원(8.7%) 오른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222,500원 ▲20,000 +9.88%)(6.91%), 상상인증권(1,184원 ▲110 +10.24%)(6.7%), 미래에셋증권(66,900원 ▲5,300 +8.6%)(5.03%), 한화투자증권(6,980원 ▲530 +8.22%)(4.96%), 코리아에셋투자증권(8,360원 ▲520 +6.63%)(4.46%), NH투자증권(31,450원 ▲1,850 +6.25%)(4.39%), 교보증권(12,140원 ▲640 +5.57%)(4.35%), 신영증권(196,700원 ▲12,300 +6.67%)(4.34%), 유진투자증권(4,670원 ▲255 +5.78%)(4.3%), 대신증권(37,000원 ▲1,750 +4.96%)(4.26%) 등도 동반 상승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고도 이란 전쟁을 끝낼 의사가 있다고 측근들에게 밝혔다는 보도에 이어 이란 대통령까지 종전을 시사하면서 이란전쟁 종료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4.80포인트(2.91%) 오른 6528.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95.99포인트(3.83%) 오른 2만1590.63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125.07포인트(2.49%) 오른 4만6341.2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도 현재 시각 전날 대비 241.37포인트(4,77%) 오른 5293.83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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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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