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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중국 유의미한 실적 선방"…목표가 15만원-LS
LS증권은 오리온이 지난달 역기저효과 속에서도 판매량을 방어하는데 성공했다고 1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별도 합산 11월 잠정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 5% 줄어든 537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5. 5% 늘어난 2990억원을 기록했다"며 "중국과 베트남 역기저 부담과 원재료 단가 상승에도 고성장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량을 방어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중국 법인의 경우 내년 늦은 춘절 시즌을 감안하면 지난달 출고는 전년대비 다소 저조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고성장 간식점 채널에서 물량이 증가하며 이를 상쇄했다"며 "위안화 환율 효과를 고려하면 매출은 지난해 수준을 나타냈다"고 했다. 그는 "베트남 법인은 스낵과 젤리 카테고리 내 신제품 출시 효과가 반영됐다"며 "중국 법인과 마찬가지로 현지 통화 기준 지난해와 동일한 매출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소비 심리 회복은 지연되고 있지만 고성장 간식점과 이커머스 채널 비중 확대를 통해 소비 부진을 상쇄하고 있다"며 "카카오 원재료 부담은 12월에도 이어지겠지만 내년 1분기부터는 개선된 원가 흐름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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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 여전히 저평가됐다…목표가 상향"-하나
하나증권은 17일 메모리 가격 강세를 근거로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을 상향하고, 여전히 삼성전자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5만5000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한 18조3000억원, 매출액은 23% 늘어난 93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당초 전망치를 상향하는 주요인은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 상승 폭이 예상보다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서버 중심의 주문 강도가 매우 강한 상황으로 D램(DRAM)의 혼합 평균판매단가(Blended ASP) 상승 폭을 31%로, 낸드(NAND)는 18%로 상향한다"며 "메모리 부문의 영업이익은 15조4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97% 증가할 전망"이라고 했다. 메모리 부문 가격 강세를 근거로 삼성전자의 내년 연간 실적 전망도 상향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증권의 내년 영업이익이 113조원, 매출액은 438조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69%와 32%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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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랑' 외국인·기관 변심...더 많이 떨어졌던 이 종목 '줍줍'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 선호종목에 변화가 나타난다. 시가총액 1위 종목 중심에서 벗어나 종목과 업종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국내 증시에서 각각 2조3965억원, 1조9998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지수가 10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4000선 아래로 떨어지는 등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우호적인 거시경제 여건을 바탕으로 추가 상승에 베팅한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 1위는 삼성전자에서 SK하이닉스와 현대차로 바뀌었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삼성전자를 각각 9935억원, 5165억원가량 순매수했지만 이후 지난 15일까지 8520억원, 3690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이 기간 순매수 1위 자리는 삼성전자를 대신해 외국인은 SK하이닉스, 기관은 현대차가 차지했다. 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택한 건 상대적 상승여력이 SK하이닉스가 더 높기 때문이라고 증권가는 분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슈퍼 메모리 사이클에 힘입어 올해 4분기 호실적이 예상되지만 최근 오라클과 브로드컴 실적발표 과정에서 AI(인공지능) 버블 우려가 제기되며 주가조정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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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사상최고가 경신…미국발 AI 거품론에 경기 방어주 매력 '톡톡'
KT&G가 16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미국발 AI(인공지능) 거품론으로 코스피지수가 이날 2% 이상 하락한 가운데, 전통적인 경기 방어주로서 매력과 3분기 호실적이 부각됐다. 이날 KT&G는 코스피에서 전날 대비 7000원(4. 90%) 오른 15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역사적 신고가다. 장중에는 15만500원까지 치솟았다. 직전 최고가는 지난 8월8일 기록한 14만7200원이다. KT&G는 최근 미국발 AI 거품론으로 국내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약화한 가운데 전통적인 경기 방어주가 주목받으며 상승세를 탔다. 여기에 지난 3분기 호실적과 높은 배당 매력도 같이 부각됐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KT&G는 해외 성장세를 기반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가운데, 연말로 갈수록 배당 매력도까지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KT&G의 지난 3분기 연결 매출은 1조8269억원(전년 동기대비 +11. 6%), 영업이익은 4653억원(+11. 4%), 순이익은 4187억원(+73. 4%)으로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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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1.2조 순매수로 버텼지만…코스피 4000 또 붕괴
코스피지수가 10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4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AI(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회의론과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유입되면서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쳤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91. 46포인트(2. 24%) 내린 3999. 13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기준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1조344억원, 2212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 투자자가 홀로 1조2502억원을 순매수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이날 파란불을 켰다. 금속이 6%대 약세였다. 전기 ·전지, 운송장비 등이 3%대 떨어졌다. 의료 ·정밀, IT서비스, 일반서비스 등이 2%대 밀렸다. 기계 ·장비, 유통, 금융 등이 1%대 하락했다. 반면 음식료 ·담배가 1%대 강세였으며 섬유 ·의류가 강보합권을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이날 반도체 대장주가 약세였다. SK하이닉스가 4. 33% 하락했으며 삼성전자는 1. 91% 미끄러졌다. LG에너지솔루션이 5%대, HD현대중공업이 4%대 약세였다. 현대차와 기아는 2%대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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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많이 싸졌네"...외국인·기관 삼성전자 팔고 '이 주식' 담았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 선호 종목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시가총액 1위 종목 중심에서 벗어나 종목과 업종을 다변화하는 양상이다. 16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달들어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국내 증시에서 각각 2조3965억원, 1조999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가 지난달 장중 4226. 75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한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우호적인 거시경제 여건을 바탕으로 추가 상승에 베팅한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 순매수 1위 종목은 삼성전자에서 SK하이닉스와 현대차로 바뀌었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삼성전자를 각각 9935억원, 5165억원 가량 순매수했지만 이후 지난 15일까지 8520억원, 3690억원 순매도했다. 이 기간 순매수 1위 자리는 삼성전자를 대신해 외국인은 SK하이닉스, 기관은 현대차가 차지했다. 외국인투자자가 SK하이닉스를 택한건 상대적 상승 여력이 SK하이닉스가 더 높기 때문이라고 증권가에서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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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바르는 리프팅' 리브이셀과 맞손…K뷰티 확장 가속
넥사다이내믹스가 경쟁력 있는 K뷰티 기업과의 연대를 통해 신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넥사다이내믹스는 리프팅 마스크팩 브랜드 '리브이셀'을 운영하는 코스모어플러스와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넥사다이내믹스가 추진 중인 'K뷰티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앞서 K뷰티 브랜드 비엠코스(BMCOS)에 투자하며 뷰티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MOU를 통해 넥사다이내믹스는 단순 투자를 넘어 콘텐츠와 커머스를 연계한 중장기적 협력 모델을 구축, 신규 매출원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코스모어플러스는 2017년 설립된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탄탄한 실적을 기반으로 성장 중인 강소기업이다. 지난해 연매출 약 240억원을 기록했으며, 주력 브랜드 '리브이셀'은 독자적인 리프팅 기술력을 인정받아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고현진 코스모어플러스 대표는 대만 1위 홈쇼핑 채널인 '모모(MOMO)홈쇼핑'에서 한국 상품 론칭을 주도하며 K뷰티 붐을 일으킨 바 있으며, 제닉과 코스온 등 화장품 기업에서 영업기획 및 홈쇼핑 총괄을 역임하며 실무 역량을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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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AI파마, 쿼드메디슨 상장 대박… "바이오 투자 안목 입증, AI로 사업 확대"
폴라리스AI파마가 쿼드메디슨의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통해 탁월한 바이오 투자 선구안을 입증했다. 회사는 이를 발판으로 기존의 전략적 투자(SI) 성과와 AI 신사업을 양축으로 하는 '투트랙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폴라리스AI파마가 2020년 약 15억원을 투자한 마이크로니들 전문기업 쿼드메디슨이 지난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쿼드메디슨은 상장 이후 공모가(1만 5000원)를 상회하는 흐름을 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초기 투자자로 참여해 지분을 확보한 폴라리스AI파마의 보유 지분 가치 또한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난 5년간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알짜 바이오 기업'을 선별해 온 회사의 투자 전략이 결실을 맺은 첫 사례로 평가받는다. 폴라리스AI파마는 현재까지 총 15개 유망 바이오 기업에 약 348억원을 투자하며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쿼드메디슨 외에도 글로벌 방사선 암 치료 기업인 '알파타우메디칼(Alpha Tau Medical)'이 대표적인 투자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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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클라우딘3 고형암 항체치료제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 선정
에이비온은 클라우딘3(Claudin-3) 과발현 고형암을 표적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항체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과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우수과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범국가 연구개발 프로그램이다. 우수과제는 해당 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는 과제 중 혁신성, 기술적 성과, 시장 가능성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연구를 대상으로 추가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우수과제 선정은 조기 연구 목표 달성 여부와 기술적 완성도, 기술이전 가능성 등 사업화 성과를 중심으로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에이비온은 클라우딘3 과발현 고형암을 타깃으로 하는 항체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 중이다. 기존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고형암 영역에서 새로운 치료 기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기술적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에이비온 관계자는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 선정은 항체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차별성과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클라우딘3 기반 항암 치료제 개발을 통해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고형암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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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 '엑스빌더6 아이젠' 핵심 기술 특허 2건 등록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은 자사의 AI 기반 UI/UX(사용자환경/경험) 개발 솔루션 '엑스빌더6 아이젠(eXBuilder6 AIGen)'에 적용된 핵심 기술과 관련해 2건의 특허를 신규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등록된 특허는 △인공지능 응답을 이용한 JSON 이벤트 기반의 UI 화면 설계 및 코드 자동 생성 방법, 장치 및 컴퓨터 판독 가능 기록 매체 △다차원 사용자 역할 기반의 유저 인터페이스 설계 시스템 등 총 2건이다. 첫 번째 특허는 AI가 생성하는 응답을 JSON 이벤트 구조로 실시간 분석해 UI 화면과 코드를 자동 생성하는 기술이다. 특히 AI가 답변을 작성하는 순간마다 스트림(Stream) 형태로 분석해 UI 목업(Mockup)을 즉시 시각화하는 기능이 핵심이다. 텍스트 입력과 동시에 버튼이 생성되고 입력창이 배치되는 등 화면 요소가 실시간으로 구성되는 과정을 사용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마치 AI가 눈앞에서 화면을 그려가는 듯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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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아마란스10 고객사 대상 '연말정산 집중 교육'
더존비즈온이 지난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5일간 전국 13개 지역 주요 도시에서 아마란스10(Amaranth 10) 고객사를 대상으로 2025년 연말정산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더존비즈온은 개정 소득세법과 조세특례제한법 등 복잡한 세법 변화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 아마란스10 적용 관련 실무 처리방안을 선보인다. 전사적자원관리(ERP)와 그룹웨어, 문서관리(EDM)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정보와 지식을 연결하는 디지털 전환(DX) 방향성을 제시했다. 'AI(인공지능)와 함께하는 연말정산' 교육에서는 원 AI(ONE AI)의 자동화 프로세스를 시연했다. 연말정산 자료 수집부터 자동 계산, 증빙 관리, 오류 검증 등 모든 단계를 AI가 스스로 처리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AI 기반 세법 도우미인 'Expert1'이 실무자의 세법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고 누락된 공제 항목을 찾아내거나 데이터 정합성을 검증하는 시연도 이어졌다. 교육은 지난 15일 창원·성남·수원을 시작으로 16일 대구·광주·안산, 17일 대전·서울(동국대), 18일 전주·천안·울산, 19일 서울(화재보험협회)·부산·인천 등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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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환아 3959명에게 희망을" JYP, 사회공헌 'EDM 데이' 성료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 이하 JYP)가 올 한 해 동안 펼친 사회공헌 활동을 결산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JYP는 지난 15일 공식 SNS(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사회공헌 결산 행사 '2025 JYP EDM DAY'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JYP의 수장 박진영과 소속 아티스트 2PM JUN. K(준케이), ITZY(있지) 유나가 진행을 맡아, 'EDM(Every Dream Matters: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진행된 다양한 프로젝트의 성과를 알렸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환아 치료비 지원 사업이다. JYP는 2020년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등과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멕시코,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까지 확장해 총 10개국에서 803명의 아이들을 도왔다. 이로써 JYP는 2020년부터 6년간 10개 국가에 2025년 11월 누적 기준 79억 2000만 원을 지원해 국내 366명, 해외 3593명의 환아가 다시 꿈꿀 수 있도록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