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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국내 최초 유무선 통합 환자감시장치 기업…제2의 씨어스 기대
리딩투자증권은 메디아나에 대해 개화하는 환자감시장치 시장의 새로운 다크호스라며, 그동안 시장을 선도한 씨어스테크놀로지와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그에 따른 수혜를 누릴 전망이라고 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메디아나는 셀바스AI 계열사로, 최근 웨어러블 심전도(ECG) 라인업을 확대하며 국내 최초 유·무선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메디아나는 최근 웨어러블 진단기기 전문 기업 에이티센스와 유무선 통합 모니터링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티센스는 웨어러블 진단기기(심전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미 국내를 넘어 유럽, 일본, 심지어 미국 FDA(식품의약국) 인증까지 확보해둔 기업이다. 국내 웨어러블 심전도 시장은 그동안 씨어스테크놀로지가 견인하며 성장세를 견인해왔다. 하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중등도 · 경증 환자 증가하고 있고, 이동 환자 관리 필요성 확대, 고령화 및 장기입원 증가 등으로 인해 유선과 무선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유무선 통합 모니터링 체계'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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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용 수요+계약 잭팟… 이차전지 주가 충전중
에코프로 주가가 8일 20% 이상 급등했다. 전기차 수요 부진에도 ESS(에너지저장장치)·로봇용 배터리 등 새로운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차전지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도 2조원 규모의 공급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8일 증시에서 에코프로는 전거래일 대비 2만600원(21. 26%) 오른 11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전거래일 대비 1만3600원(8. 52%) 오른 17만3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차전지 반등전망을 담은 증권사 보고서가 나오면서 관련 종목에 투자심리가 쏠렸다. 이날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더이상 이차전지 주가를 전기차 판매량과 연동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ESS에서도 이차전지 수요가 크게 늘고 있고 휴머노이드로봇에도 배터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국 정부는 2030년까지 이차전지 글로벌 점유율을 25%로 높이기 위해 전고체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28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내 이차전기 기술 로드맵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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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긍정 전망에 신규 계약까지…2차전지주 쌍호재
에코프로가 20일 20% 이상 상승했다. 전기차 수요 부진에도 ESS(에너지저장장치)·로봇용 배터리 등 새로운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차전지 대장주인 LG에너지솔루션도 2조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은 소식이 전해져 상승했다. 8일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2만600원(21. 26%) 오른 11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이날 전 거래인 대비 1만3600원(8. 52%) 오른 17만3300원에 마무리했다. 2차전지 반등 전망을 담은 증권사 보고서가 발표되면서 주식 수요가 급증했다. 이날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 더이상 2차전지 주가를 전기차 판매량과 연동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ESS에서도 2차전지 수요가 크게 늘고 있고, 휴머노이드 로봇에도 배터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 정부는 2030년까지 2차전지 글로벌 점유율을 25%로 높이기 위해 전고체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28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내 2차전기 기술 로드맵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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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루트 子, 수도권 폐기물 직매립 금지 수혜 '리사이클링 활성화로 실적 성장 가속'
에이루트는 자회사 에이루트에코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8일 밝혔다. 정책 시행에 따라 전문 업체를 통한 선별·리사이클링 수요가 급증하면서 에이루트에코 실적 성장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오는 2026년부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전면 금지된다. 분리·선별 및 리사이클링을 반드시 거친 후 잔재물만 매립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며, 플라스틱, 비닐, 금속, 유리 등 다양한 리사이클링 품목들이 체계적으로 선별 처리된다. 이에 따라 에이루트에코는 안정적인 처리 물량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에이루트에코는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약 2만㎡(6200평) 규모 제1 자원순환플랜트를 보유하고 있어 연간 7만5000여톤의 폐플라스틱을 처리할 수 있다. 해당 시설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자동화 리사이클링 설비를 갖췄을 뿐 아니라 수도권과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 정책 변화에 따른 폐기물 처리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입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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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오는데, 노 젓지 못하는 韓 초고속 인터커넥트 관련주
8일 한국거래소(KRX) 코스닥에서 퀄리타스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0. 72% 내려간 1만386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내리막으로 지난 10월14일 장중 기록한 1만9610원의 52주 최고가 대비 약 30% 주가가 내려갔다. 같은 기간 코스닥은 약 9%가량 상승했다. 시장 흐름과 퀄리타스반도체의 주가가 반대의 결과를 보인다. 이 회사의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최근 주가 흐름이 더 아쉬울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파트너로 AI(인공지능), 자율주행, 데이터센터 등 방대한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초고속 인터커넥트 기술을 제공한다. 초고속 인터커넥트는 AI 상용화에 필요한 핵심 기술력으로 평가된다. 최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들썩인다. 특히, 초고속, 저전력, 저지연 전송이 가능한 광 인터커넥트가 핵심 인프라로 여겨진다. 유중호 KB증권 연구원은 "네트워크 처리량이 과거에는 약 4년에 두배씩 증가했지만 AI 도입 이후에는 약 2년마다 두배로 늘어나는 추세"라며 "구리기반 케이블이 널리 쓰였으나 AI 확산으로 통신 수요와 전력, 열 부담이 늘면서 광 인터커넥트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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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랠리 '이것'에 달렸다…"수익 '탄탄' 기업 주목" 콕 찝은 종목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12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글로벌 증시 투자 심리가 회복되고 있다. 증권가는 이번 회의에서 내년 금리 향방을 결정지을 점도표 변화에 주목해야한다며 금리 정상화 구간에서 수익 구조가 탄탄한 기업 비중을 늘릴 것을 조언했다. 8일 CME(시카고상품거래소) Fed Watch(페드와치)에 따르면 오는 10일(현지시각) 예정된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가 3. 75%~4. 00%에서 3. 50%~3. 75%로 25bp(1bp=0. 01%포인트) 인하될 가능성이 88. 4%로 집계됐다. 한달 전 시장에서는 25bp 인하 가능성을 66. 9%로 전망했다.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같은 기간 33. 1%에서 11. 6%로 줄었다. 국내 증권가에서도 금리 인하가 기정사실이라고 분석한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고용시장은 신규 고용도 신규 해고도 뚜렷하지 않은 미묘한 흐름을 보이며 금리 인하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AI(인공지능) 버블 논란과 함께 급등했던 미국 빅테크 기업들 CDS(신용부도스와프)가 하향 안정화되고 있고 연준의 단기 유동성 공급 장치인 스탠딩 레포도 지난달과 달리 안정세를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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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벤츠와 2조원대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6% '쑥'
LG에너지솔루션이 8일 6%가량 오르며 강세를 보인다.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와 2조여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이날 오후 3시15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은 전날 대비 5. 87% 오른 4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장 중 45만5000원까지 치솟았따. 앞서 장 시작 전 LG에너지솔루션은 독일 메르세데슨 벤츠와 2조601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면서 매수세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계약금액은 14억 달러(약 2조601억원)로 지난해 매출의 8% 수준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은 유럽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2028년 3월 1일부터 2035년 6월 30일까지 벤츠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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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베이비몬스터, 또다시 日 홀렸다…팬 콘서트 총 10만명 운집
베이비몬스터가 올해 상반기 일본 첫 투어로 15만 관객을 모은 데 이어, 하반기 첫 팬 콘서트에서도 10만 명을 동원하며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8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양일간 효고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에서 'BABYMONSTER [LOVE MONSTERS] JAPAN FAN CONCERT 2025'를 개최했다. 피날레를 장식한 이번 공연은 양일 모두 조기 매진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고베 팬미팅보다 한층 커진 아레나로 규모를 확대한 점에서도 그룹의 성장세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일본 첫 팬 콘서트는 치바·도쿄·나고야·고베 등 아레나급 4개 도시에서 총 8회차에 걸쳐 펼쳐졌으며, 오프라인 관객만 10만 명을 모았다. 도쿄 공연은 TBS 생중계를 통해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전해졌고, 각 도시에서 운영된 릴레이 팝업스토어 역시 연일 장사진을 이루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피날레다운 열기 속에서 공연장은 시작부터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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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하이텍, 227억원 방산 부품 공급 계약...로봇·드론 부품 양산도 준비
초정밀가공 전문기업 대성하이텍이 유럽 방산 고객사와 총 1548만달러(약 227억원) 규모의 방산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24. 4%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엘메트 인터내셔널(Elmet International SRL)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0월까지로 1년 10개월간 단계적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회사 측은 향후 3~5년간 글로벌 방위산업이 성장기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동, 우크라이나 등지에서 무기 재고가 크게 소진된 만큼 주요 방산 기업들이 재고 확충에 나서는 시기여서 수혜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수주 받은 제품은 기존 미사일 부품 대비 더 높은 정밀도와 파편 시뮬레이션 기준을 충족하는 차세대 미사일 부품이다. 민간인 피해 최소화, 정밀 타격 능력 향상 등 최근 글로벌 방산 트렌드와 부합한다. 회사는 로봇·미사일·드론 등 고난도 부품군에서 요구되는 마이크로미터(μm) 단위 공정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정밀 절삭·가공 기반 부품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단조 기반 부품 대비 공차, 내구성, 경량화 측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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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미국 플라이브 에너지와 SMR사업 협력 본격화
국내 원전 및 방사선·방사능 관련 토탈 솔루션 제공기업 오르비텍은 미국의 4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플라이브 에너지(Flibe Energy Inc. )와 본격적인 SMR 사업 협력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오르비텍은 최근 이사회에서 '미국 4세대SMR 개발사 투자(주식연계계약 SAFE 방식)' 계획안을 조건부 의결하고, 플라이브 에너지에100만 달러 규모의 SAFE 투자 확약서(LOC)를 발급했다. 이번 결정은 미국의 토륨 기반 4세대 MSR(Molten Salt Reactor) 개발 분야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이다. 오르비텍은 지난달 10일 미국의 플라이브 에너지와 '차세대 원자력 기술 협력 및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MSR (토륨 기반 용융염원자로, Molten Salt Reactor) 기술 공동개발 △모빌리티(선박 등) 및 산업용 원자로 응용 협력 △한미 원자력 공급망 현지화 및 시장진출 등 다방면에서 공동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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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결산배당 전년 대비 25% 확대
엠씨넥스는 결산 배당금을 1주당 1000원으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현금 배당은 내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상정 및 승인 이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2024년 주당 800원 대비 25% 증가한 수준이며 시가배당률은 3. 74%다. 엠씨넥스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 배당 확대를 지속하며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왔다. 올해에는 두 차례에 걸쳐 총 68만2910주의 자기주식을 매입하고 발행주식총수의 3. 2%에 해당하는 58만3482주를 소각해 주주친화 정책 기조를 강화했다. 회사는 미래 성장 투자와 주주가치 제고의 균형을 고려해 2022년 이후 배당금을 매년 확대해왔다. 배당금은 2022년 500원, 2023년 600원, 2024년 800원으로 증가해 왔다. 앞서 엠씨넥스는 지난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160억원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며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했다. 감액 재원은 올해 결산배당에 활용되며 개인주주의 경우 일반 배당 대비 세금 부담이 줄어 세후 실질 수령액이 증가하는 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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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월간 국내 매출 사상 첫 130억 돌파
택스리펀드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글로벌 K-컬처 확산과 정부의 K-관광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지난 11월 국내 택스리펀드 사업부문 매출액이 월간기준 최초로 13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창사이래 최대 월매출액이다. GTF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월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난 3월에 전년도 최대 월매출액(100억원)을 경신하고 다음달인 4월에는 127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20억원대를 진입했다. 지난달에는 130억원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계속해서 갈아치우고 있다. 이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보면 무려 50% 가까이 급증한 수치다. GTF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파른 실적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매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현재 최대 성수기인 4분기에 진입했고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하며 역대급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최근 정부가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면서 관광업계는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수가 역대 최대치인 2019년 1750만명을 훌쩍 넘어 2000만명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