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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두바이 체류 고객 70여명 전원 귀국편 확보... 8·10일 귀국 예정"
노랑풍선은 두바이(DXB)에 체류 중인 고객 70여명 전원의 귀국 항공편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3월 8일 24명, 3월 10일 46명이 순차적으로 귀국할 예정으로 체류 고객 전원의 귀국 일정이 확정된 상태다. 고객들은 에미레이트항공(EK)을 이용해 타이페이, 방콕, 홍콩 등을 경유한 뒤 대한항공(KE)편으로 인천에 도착할 예정이며, 회사 측은 고객들의 보다 빠른 귀국을 위해 추가 대체편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현지 체류 고객들의 안전한 귀국을 최우선으로 항공사와 긴밀히 협의해 항공편을 확보했다"며 "고객들이 차질 없이 귀국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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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3개 법인 물적분할 결정…"AI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가속"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HEM파마가 사업 전문성 강화와 의사결정 효율 제고를 위해 3개 부문을 신설 법인으로 분리하는 물적분할을 단행한다. HEM파마는 지난 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3개 신설 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분할은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는 연구개발(R&D), 의약 및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사업을 각각 독립 법인으로 분리해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분할후 존속회사인 HEM파마는 그동안 축적해 온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데이터와 AI 기반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또 디바이스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분야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설 법인들은 비상장 형태로 운영된다. 회사 측은 신설 법인의 성장 가치가 HEM파마 주주가치로 온전히 귀속되는 구조를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물적분할 시 제기되는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 희석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향후 5년 이내에 신설 법인들을 상장할 계획이 없다는 방침을 명확히 했다 HEM파마 관계자는 "이번 구조 개편은 사업 다각화에 대응하고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는 사업 영역에 최적화된 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AI 데이터 기반 디바이스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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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H글로벌, 최대주주·핵심 경영진 지분 취득…"실적 자신감"
패션 전문기업 TBH글로벌은 최대주주 등을 비롯한 핵심 경영진이 회사 주식 7만8000주를 매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약 1억5000만원 수준으로 발행주식 대비 0. 37% 수준이다. 회사에 따르면 TBH글로벌의 관계사(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금강레저산업은 지난 5일 약 7만3000주 규모의 TBH글로벌 주식을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4일에는 장윤석 TBH글로벌 상무가 장내에서 5000주를 매수했다. TBH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회사 임원과 최대주주 측 관계사의 지분 취득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내는 동시에 실적 펀더멘털 강화와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TBH글로벌의 매출액은 지난해 18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 2%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으나 31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이는 지난해 고강도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수익 구조 개선을 추진한 결과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TBH글로벌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올해 본격적인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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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상태"…증권가 분석에 에이유브랜즈 장초반 강세
에이유브랜즈가 성장 가능성 대비 저평가 상태라는 증권가 분석에 장 초반 강세다. 6일 오전 9시35분 현재 에이유브랜즈는 전날 대비 1000원(5. 63%) 오른 1만87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하나증권은 리포트를 발간하고 에이유브랜즈가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다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박찬솔 하나증권 연구원은 "에이유브랜즈의 수출 비중이 지난해 초 15. 0% 수준에서 올해 중순 50%를 돌파할 것으로 본다"며 "올해 중국에서 매장을 33개 확장하면서 수출 비중이 크게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는 중국 매장 출점 효과가 누적돼 실적으로 나타나는 첫 번째 해"라며 "기존에는 오프라인 위주 성장을 기대했다면, 온라인 성장이 이익률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지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 0% 이상 증가하는 것이 확인되면 PER(주가수익비율) 30배 멀티플 부여가 가능하다"며 "저평가가 머지않아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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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공포? 코스닥은 이틀째 딴 세상…하루 만에 또 매수 사이드카
코스닥 지수 급등에 매수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는 전일에 이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6일 오전 9시 11분 코스닥에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발동시점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6. 36%, 코스닥150지수는 3. 47% 각각 오른 상태였다. 사이드카 발동시점의 프로그램 순매도 거래규모는 322억원이다. 매수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매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다. 코스닥 매수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이 전날 종가대비 6% 이상 오르고, 코스닥 150지수가 3% 이상 상승하는 것이 1분간 지속될때 발동된다. 코스닥에서 매수방향 사이드카는 올해 4회, 매도방향 사이드카는 1회 울렸다. 매수 사이드카카 발동 횟수 4번은 서브프라임모기지 등 글로벌 금융 위기 시점인 2008년(6회)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한편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급락하면서 양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다음날인 5일에는 지수가 급등하면서 양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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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태양광주 반사수혜 기대
이란사태가 이어지며 유가와 천연가스 불확실성이 커지자 태양광 관련주가 반사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기대에 강세를 보인다. 6일 오전 9시29분 현재 거래소에서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4475원(10. 08%) 오른 4만8875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태양광 관련 테마에 편입된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21%대 강세를 보이고 대주전자재료는 18%대 상승 중이다. 엘케이켐은 6%대 강세를 유니테스트는 4%대 상승 중이다. 선익시스템은 3% 상승 중이다. 이란사태로 전세계 원유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유조선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WTI(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했다. JP모간은 이번 사태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선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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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국제유가…'주유소株' 중앙에너비스·흥구석유 또 강세
중앙에너비스·흥구석유가 6일 장 초반 강세다. 중동사태 사태 여파로 원유수급 불안이 고조되면서 국내 석유·가스 도소매 테마에 관심이 쏠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중앙에너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700원(5. 51%) 오른 3만255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3만6459원이다. 흥구석유는 550원(1. 68%) 오른 3만325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3만5800원이다. 시장에선 테마주 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잇따른다. 유통마진에 의존하는 특성상 중동사태로 실제 실적 수혜가 발생할지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시각이다. 흥구석유는 GS칼텍스로부터 석유류를 매입해 대구·경북 지역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최근 사업보고서 기준 직원수는 27명이다. 중앙에너비스는 SK에너지와 대리점 계약을 맺고 서울 한남동·수서동 등지에서 주유소 등을 운영한다. 직원수는 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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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급등에 사이드카 발동…2차전지주 동반 랠리
장 초반 코스닥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2차전지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인다. 6일 오전 9시21분 현재 거래소에서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00원(6. 47%) 오른 17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엔켐(6. 86%), 포스코엠텍(6. 49%), 더블유씨피(4. 55%), 나인테크(4. 38%), 에코프로비엠(4. 15%) 등 코스닥 상장 2차전지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이날 코스닥은 급등하며 장 초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차전지 관련주들이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끄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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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 경신…미니 3집 177만장 돌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으로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6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총 177만4577장이 판매됐다. 이는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초동 기록이자 전작 '본 핑크'(BORN PINK) 대비 23만 장 가량 늘어난 수치다. 데드라인은 예약 판매 기간에만 190만장에 육박하는 선주문을 받았다. 이후 발매 첫날 146만 1785장을 팔아 치우며 K팝 걸그룹 하루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고, 이틀 반나절 치 집계만으로 한터 주간·월간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써클차트 3관왕에 올랐다. 블랙핑크는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데드라인은 누적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곡 '고'(GO)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 및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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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앱 수수료 인하 최대 수혜주"…증권가 전망에 넷마블 급등
넷마블이 구글 앱 수수료 인하의 최대 수혜주라는 증권가 분석에 장 초반 급등세다. 6일 오전 9시23분 현재 넷마블은 전날 대비 6500원(13. 4%) 오른 5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리포트를 발간하고 넷마블이 구글 앱 수수료 인하의 최대 수혜주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구글 앱 수수료가 기존 30%에서 최대 20%까지 인하될 예정"이라며 "앱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되면 지급 수수료 규모가 크고, 모바일 매출 비중이 90% 이상이며 인앱결제 매출 비중이 70% 이상인 넷마블이 가장 큰 폭의 이익 증가를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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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지난해 매출 1029억…"창사 이례 최대 규모"
풀스택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102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전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더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차세대 에너지 분야로의 사업 확장이 단계적으로 진행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이엘은 지난해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과 조직 재정비를 병행하며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의 구조 전환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아이트로닉스와의 합병을 통해 기술 개발, 생산, 품질 및 공급 체계를 통합하며 전장·모빌리티 디바이스 분야의 양산 대응 역량과 사업 경쟁력을 높였다. 이번 실적은 기존 전장 사업에서 축적된 제조 및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피지컬 AI, 소형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합병 관련 일회성 비용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 대응을 위한 관세 및 금융비용 증가, 로봇 및 에너지 분야 확대를 위한 전략적 투자 비용이 반영되며 영업손실 115억원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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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Ⅱ' 빨리 달라" 애타는 UAE…LIG넥스원 장중 신고가
UAE(아랍에미리트)가 천궁-Ⅱ 조기 공급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장 초반 LIG넥스원이 강세를 보인다. 6일 오전 9시12분 현재 거래소에서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7만4000원(9. 70%) 오른 83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85만7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도 2%대 강세를 보인다. 최근 이란 사태로 중동 국가들이 방공 전력 강화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이란이 주변 중동국가로 공격을 이어가는 가운데 UAE는 천궁-Ⅱ 8개 포대 공급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지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