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지지대 분리작업 돌입

속보 '나로호' 지지대 분리작업 돌입

고흥(전남)=최종일 기자
2009.08.25 16:11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Ⅰ)'를 지지하고 있던 기립장치가 오후 4시 10분경에 철수되기 시작됐다.

나로호는 이에 따라 우주를 향해 홀로 선 채로 발사명령을 기다리게 됐다.

곧이어 발사 약 20분 전에는 발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발사 최종 승인은 나로우주센터 발사지휘센터(MDC)에서 발사 책임자인 조광래 항우연 우주발사체연구 본부장이 내린다.

최종 발사 승인은 기상조건과 그간의 기체점검 등을 바탕으로 결정된다.

최종 승인이 내려지면 나로호는 발사 15분 전, 900초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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