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초당요금제' 알리기 나섰다

SKT '초당요금제' 알리기 나섰다

이학렬 기자
2010.03.04 09:36

신규광고 런칭…1초 케이크 이벤트 등 실시

SK텔레콤(78,500원 ▲2,100 +2.75%)이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초당요금제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1초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SK텔레콤은 이달부터 시행중인 '초단위 요금체계'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우수성 홍보를 위해 △신규광고 △'1초 케이크' 이벤트 △싸이월드 장식아이템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초당요금제는 이동통신 요금부과 방식을 10초 18원에서 1초 1.8원로 고객이 쓴 만큼만 초 단위로 과금하는 요금체계로 SK텔레콤이 국내 통신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했다.

SK텔레콤이 1초 마케팅을 강화하려는 것은 초당요금제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모든 요금제와 휴대폰에 적용됨에도 일부 고객들이 가입방법, 적용되는 요금제 종류 등에 대해 문의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SK텔레콤은 초당요금제가 국내 처음으로 도입되는 만큼 초당요금제를 자세하게 설명한 파일홀더 20만개를 고객들에게 배포하고 대면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5일부터 방영하는 TV광고 '한마디로-1초단위 과금편'에서는 유머있는 캐릭터를 활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초당요금제를 설명한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초당요금제를 정확히 알리기 위한 '1초 마케팅'의 하나로 초 1개와 4000원 상당의 파리바게뜨 치즈케이크로 구성된 '1초 미니케이크' 기프티콘을 총 7만7777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5~11일 펼친다.
SK텔레콤은 초당요금제를 정확히 알리기 위한 '1초 마케팅'의 하나로 초 1개와 4000원 상당의 파리바게뜨 치즈케이크로 구성된 '1초 미니케이크' 기프티콘을 총 7만7777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5~11일 펼친다.

또 초당요금제 시행을 기념해 초 1개와 4000원 상당의 파리바게뜨 치즈케이크로 구성된 '1초 미니케이크'를 총 7만7777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1초 미니케이크' 이벤트는 이동통신사 상관없이 휴대폰을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11일 매일 오전 11시1분부터 정오 사이에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1초요금' 또는 '일초요금'이라는 단어를 013-3366-7777로 전송하면 된다.

응모고객 중 매일 선착순 1만1111명에게 '1초 케이크' 기프티콘을 즉시 전송하며, 기프티콘을 받은 고객은 12~14일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쿠폰을 제시하면 미니케이크와 교환할 수 있다. 기프티콘은 친구·가족에게 선물도 할 수 있다.

이밖에 SK텔레콤은 싸이월드를 로그인하는 고객 중 무작위 1만 명에게 초당요금제 기념 미니홈피 장식 아이템을 5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선중 SK텔레콤 영업본부장은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먼저 초당요금제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초당요금제를 차별화된 고객혜택 중 하나로 강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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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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