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에서 프로야구 전경기 중계

IPTV에서 프로야구 전경기 중계

이학렬 기자
2011.03.31 16:48

IPSN, 스포츠원, SPOTV, i-GOLF서 프로야구 중계

인터넷TV(IPTV)에서도 프로야구의 모든 경기를 볼 수 있게 된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IPSN, 스포츠원, SPOTV, i-GOLF 채널을 통해 프로야구를 4월2일 개막전부터 전 경기를 중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IPTV에서는 하루 2경기만 서비스했으나 올해에는 4개 채널에서 프로야구를 중계함에 따라 IPTV 3사 가입자는 모든 프로야구 경기를 볼 수 있게 됐다.

협회 관계자는 "IPTV의 스포츠 채널 장르 경쟁력이 더욱 강화됐다"며 "IPTV를 시청하는 프로야구 팬들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IPTV 각 사는 멀티앵글 서비스를 비롯해 N스크린, 양방향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의 접목도 개발하고 있어 기존 방송과 차별화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1일부터 CJ E&M의 주요 인기 채널도 IPTV 3사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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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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