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다이어리]게임삼매경 속으로 '컷 더 로프' '필드러너' '위닝일레븐2011'
'갤럽시탭10.1은 심심하다' 적어도 지금은 아니다. 출시 당시에는 확실히 즐길만한 시원한 앱이 없었고 그 공백이 크게 느껴졌다. 그래서 갤럭시탭10.1은 앱을 이용하기 보다는 멀티미디어 기기로 활용이 컸지만 이젠 그렇지 않다.
최근 T스토어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게임뿐 아니라 허니콤을 지원하는 게임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컷 더 로프', '필드러너', '위닝일레븐 2011'이 3가지 게임에 대해서 알아보자.
◆컷 더 로프

이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5,500만 명이 즐기는 게임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는 꽤 오래 전에 출시한 게임이다. 게임 장르는 퍼즐이지만 간단하고 쉬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사탕이 달려있는 줄을 잘라서 옴놈의 입으로 들어가게 하면 된다. 꽤 단순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그냥 지나치면 안 되는 점이 있다. 매 스테이지마다 보이는 별이다. 이 별은 3개씩 있으며 모두 모아야 진정한 클리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사용자는 어떻게 줄을 자를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게임을 즐겨야 한다. 그리고 단계별 진행을 하다보면 비눗방울, 바람풍선과 가시 등이 더 등장해 게임의 재미를 높여 준다.
스테이지의 숫자는 꽤 많은 편이지만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다만, 뒤로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다양한 장애물이 등장하게 되어 다시 도전하는 일이 많아진다.
◆필드러너

스마트폰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OO디펜스'라는 이름을 가진 앱이다. '필드러너' 역시 디펜스게임의 하나로 해외 앱스토어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타임지 TOP 10 비디오 게임에 선정된 데 이어 각종 권위 있는 게임 어워드를 수상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게임이다.
'필드러너'는 총 100단계의 스테이지로 구성 되어있으며 타워를 건설해 몰려오는 적들을 막아내야 한다. 타워는 적을 죽이면 얻게 되는 게임 머니로 세울 수 있고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적들은 병사부터 비행선까지 다양하게 몰려온다. 따라서 한쪽 공격에만 치우치면 안되고 나중까지 생각해 타워를 세워야 한다. 100개의 스테이지까지 막게 되면 클리어가 되고 새로운 맵에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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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모드는 클래식, 확장판, 무제한으로 같은 맵에서 게임을 즐겨도 재미가 달라지고 모드에 따라 새로운 타워도 등장하게 된다.
사용자로 하여금 무한대의 전략을 세워 게임의 몰입도를 배가시키기에 한 번 빠지면 쉽게 빠져나오기 힘든 중독성을 가진 게임이다.
◆위닝일레븐 2011

현재 축구게임의 양대 산맥 중에 하나인 위닝일레븐은 코나미사에서 1995년 처음 출시한 뒤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게임이다. 그리고 지금은 PC나 콘솔게임기에 국한되지 않고 스마트 기기에서도 즐길 수 있다.

게임은 가상 패드로 조작을 하게 된다. 왼쪽화면에는 선수를 이동하는 스틱이 있고 오른쪽에는 2개의 버튼이 있다. 스마트 기기에서는 익숙한 조작환경이기에 게임을 즐기는데 별 어려움은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팀을 선택해 친선경기를 비롯해 다양한 리그나 컵에 출전할 수 있으며, 월드컵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UEFA 챔피언스 리그도 즐길 수 있다. 처음 하는 사용자를 위한 연습모드도 있어 조작이 어렵거나 게임을 잘 모를 땐 이용하면 된다.
즐길만한 축구게임을 찾고 있거나 축구게임 마니아라면 위닝일레븐에 빠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