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이렇게 달라집니다]해상 휴대전화 통달거리 10~20㎞→50~80㎞로
해상에서의 휴대폰 통달거리가 연안 10~20㎞ 이내에서 50~80㎞로 대폭 확대된다.
그동안 해상에서의 휴대폰 통화는 통달거리가 짧아 조업어선 등 해상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는 이동통신 4사와 협약을 체결해 전국 연안 및 도서지역 유·무인 등대에 지난해까지 75기의 중계기를 설치했다. 특히 통화거리가 긴 KT파워텔 주파수공용통신(TRS) 중계기를 설치해 통화거리를 80㎞까지 넓혔다.
정부는 오는 2013년까지 43기를 추가로 설치해 총 118기의 중계기가 설치될 경우, 전국 연안 해역에서 어선들의 안전조업 활동과 바다낚시 및 해양레저 이용자들에게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휴대폰을 통한 국지적인 해양기상 문자방송 및 해양안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해양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조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