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가격 부풀린 적 없다…법적조치"

속보 삼성전자 "가격 부풀린 적 없다…법적조치"

이학렬 기자
2012.03.15 13:13

삼성전자(219,500원 ▼5,000 -2.23%)가 경쟁당국의 휴대폰 가격 부풀리기 제재 관련해 행정소송 등 법적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휴대폰 가격 부풀리기는 물론 부당고객유인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의결서를 받아서 면밀하게 검토한 뒤 행정소송 등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정위는 삼성전자 등이 휴대폰 가격 부풀리기를 통해 부당한 고객유인행위를 했다며 총 453억3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제조사중 가장 많은 142억8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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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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