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결제 업체인다날(7,310원 ▲200 +2.81%)(대표 류긍선, 최병우)은 미국 현지법인 '다날 Inc'가 ‘휴대용 단말기를 이용한 복수 단계 인증 전자 결제 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다날이 취득한 특허는 한국과 미국, 중국에서 다날이 시행 중인 두 단계의 휴대폰 결제 인증 과정이 모두 포함된 특허이며, 불법 휴대폰결제를 방지하기 위한 위험 관리 시스템 등의 기술도 추가돼 있다.
이번 다날의 휴대폰결제 현지 특허는 글로벌 특허전쟁이 격화되는 시점이어서 주목된다. 다날은 이번 특허 취득으로 미국 휴대폰결제 시장에서 현지 잠정 경쟁업체들의 시장 진입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독점적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