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CJ푸드빌과 제휴 '뚜레쥬르 요금제' 출시… 뚜레쥬르 20만원 교환권 제공

CJ(190,700원 ▲2,600 +1.38%)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외식기업 CJ푸드빌과 손잡고 베이커리 교환권 등을 증정하는 헬로모바일 '뚜레쥬르33' 스마트폰 요금제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헬로모바일'은 CJ헬로비전의 MVNO(이동통신재판매) 서비스로 CJ헬로비전은 지난 1월 이동통신 시장에 뛰어든 이후 그룹 계열사 제휴를 통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요금제를 준비해왔다.
'뚜레쥬스33'요금제는 최신 스마트폰 SKY '베가레이서'나 삼성 '갤럭시M'의 단말기와 함께 기본요금 월 3만3000으로 음성 150분, 문자 250건, 데이터 100메가바이트(MB)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20만원 상당의 뚜레쥬르 모바일 제품 교환권도 제공되며 타인에게 양도도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이통사는 베이커리 업체 등과 제휴해 할인 혜택을 제공해왔지만 실제적이고 파격적 혜택을 특화된 요금제로 엮어 출시한 것은 헬로모바일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요금제 출시를 통해 CJ헬로비전과 CJ푸드빌 양사의 시너지도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뚜레쥬르요금제 가입자가 늘어 모바일 제품 교환권이 많이 유통되면 뚜레쥬르 점주들이 수익을 확보할 수 있고, 헬로모바일의 브랜드 인지도도 높아져 가입자가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룰 것이란 설명이다.
CJ헬로비전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소비 패턴에 바탕을 둔 맞춤형 요금제를 '라이프스타일 팩' 시리즈로 선보일 계획이다.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는 "방송, 영화, 음악 등 CJ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를 '헬로모바일'에 접목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하고 재미있는 통신 서비스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CJ헬로비전은 '뚜레쥬르33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5월말까지 가입자 전원에게는 가입비와 유심비, 채권보험료 전부를 면제하고, 소가죽으로 만든 휴대폰 카드 지갑(판매가 4만3000원)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