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베가 R3' 24일 강남역에서 만나요"

팬택 "'베가 R3' 24일 강남역에서 만나요"

이학렬 기자
2012.09.19 10:54

팬택이 24일 오전 10시 '베가 R3' 론칭쇼를 시작한다는 내용의 초대장을 19일 발송했다.

이날 행사는 팬택의 신제품 발표회로는 이례적으로 상암동 본사가 아닌 강남역 근처 'M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M스테이지는 강남역 사거리에 있는 오픈된 행사공간이다.

그만큼 경쟁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자신감이다. 베가 R3는 퀄컴의 차세대 쿼드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S4 프로'를 탑재했으며 13.5센티미터(5.3인치) 대화면을 지녔다. 2GB(기가바이트) RAM(램)을 내장했으며 LTE(롱텀에볼루션)을 지원한다.

특히 베가 R3은 팬택이 '스카이' 브랜드를 버리고 처음으로 '베가'라는 이름의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첫 스마트폰이다.

팬택은 오전 9시 체험관을 오픈하고 10시부터 포토세션을 시작한다. 특히 야외 오픈 기념식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베가 R3를 직접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팬택은 체험관을 밤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밤에는 시민들을 위한 별도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팬택은 이날 초대장을 발송하기 앞서 LG유플러스의 팜플렛을 통해 베가 R3 이름과 디자인이 공개돼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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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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