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삼성폰, KT-아이폰, LGU+-LG폰 '궁합'

SKT-삼성폰, KT-아이폰, LGU+-LG폰 '궁합'

이학렬 기자
2012.10.09 08:10

[방통위 국감]SKT 상위 판매 스마트폰 모두 삼성폰·KT, 3사중 유일하게 애플

SK텔레콤(86,500원 ▲8,500 +10.9%)삼성전자(181,200원 ▲2,600 +1.46%),KT(64,500원 ▲200 +0.31%)는 애플,LG유플러스(17,170원 0%)LG전자(117,200원 ▼4,200 -3.46%)스마트폰을 많이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가 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6월말까지 SK텔레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삼성전자 '갤럭시S2'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판매실적 상위 3개 스마트폰이 모두 삼성전자 제품이었다. 2위는 '갤럭시S', 3위는 '갤럭시노트'였다.

KT는 판매실적 1위와 3위는 각각 갤럭시S2와 갤럭시노트가 차지했다. 하지만 2위는 이동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애플 제품인 '아이폰4'가 차지했다. KT는 국내 아이폰 사용자의 절반 이상을 가입자로 보유하고 있을 정도다.

LG유플러스는 계열사인 LG전자의 '옵티머스빅'을 가장 많이 팔았다. 2위는 갤럭시S2였고 3위는 팬택의 '베가레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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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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