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택 전 NHN 부사장, 카카오 합류

홍은택 전 NHN 부사장, 카카오 합류

이학렬 기자
2012.12.23 18:39

홍은택 전NHN(221,500원 ▲1,000 +0.45%)부사장이 '카카오톡' 운영사인 카카오로 이직했다.

23일 카카오는 지난 3월 NHN을 퇴사한 홍 전 부사장이 지난 17일 카카오에 부사장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홍 부사장은 콘텐츠사업을 총괄하며 카카오가 내년 1분기에 내놓은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사업을 책임진다. 카카오페이지는 개발 비용 없이 누구나 쉽게 상품을 만들고 등록할 수 있는 유료 콘텐츠 오픈 마켓이다.

홍 부사장은 NHN에서 네이버 뉴스캐스트를 주도했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카카오에서도 유사한 뉴스 콘텐츠 사업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카카오는 아직까지 카카오톡을 통해 뉴스 콘텐츠를 서비스할 지 여부에 대해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홍 부사장은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직접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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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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