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서울 은평구 엔젤스헤이븐(구 은평천사원)에서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활용관' 개소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체험활용관에는 지체·뇌병변장애, 청각·언어장애, 시각장애 등 다양한 장애 유형에 적합한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점자정보단말기 등 37종의 정보통신보조기기가 마련됐다.
내년 1월 개소 예정인 부산시각장애인복지관에는 시각장애 유형에 적합한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독서확대기 등 26종의 정보통신보조기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또 이용자의 장애수준을 고려해 전문가 상담을 통한 적합한 보조기기 추천과 사용법 교육 등을 지원하고, 매년 실시하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과 연계해 보급사업 안내, 보조기기 지원신청서 작성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