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3]조이시티, 프리스타일2·프리스타일 풋볼 남미 수출계약

프리스타일2와 프리스타일 풋볼이 남미 21개국에서 서비스된다.
조이시티(2,700원 ▲30 +1.12%)는 15일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지스타 B2B 부스에서 스마일게이트 북미법인(이하 SG North)과 이들 게임 2종에 대한 남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SG North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남미 21개 국가에 이들 게임을 서비스한다. 양사는 내년 상반기 중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SG North는 스마일게이트의 FPS(총싸움게임) 크로스파이어의 북·남미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다. 최근 북미 게임 배급사 '지포박스'를 인수하고, 브라질 최대 인터넷 기업 UOL계열의 '보아콤프라'와 결제 시스템 사용에 대한 협력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서비스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변종섭 SG North 대표는 "프리스타일 시리즈는 길거리 스포츠에 익숙한 남미 유저들에게 최적의 게임이 될 것"이라며 "조이시티와 긴밀히 협력해 이들 게임이 남미 지역의 대표 스포츠 게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역시 "남미 이용자에게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현지 파트너사인 SG North와 적극 공조할 것"이라고 말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