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사진작가·화가·영화감독·음악인 출신 '앱티스트'들 작품 전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예술하는 사람이란 뜻의 이른바 '앱티스트'들의 이색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앱 교육 및 마케팅 전문업체인 우키는 사람들은 오는 16~17일 양일간 서교실험예술센터 다목적홀에서 '예술에 열정을 가진 사람들(Art Passion of People)'이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크리에이티브랩(SCL)의 서울 꼴라주 프로그램 일환이다.
전시장에는 앱티스트 20인의 미술과 음악, 영화, 사진 등의 작품전시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인터렉티브 미디어전시로 구성·운영된다.
전시작품은 중견 사진작가와 화가, 영화감독, 음악인 등의 다채로운 직업을 가진 앱티스트들이 출품한 것으로, 이들은 우키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전문 앱아트 활용 교육과정을 밟은 수료생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뉴욕, 유럽, 일본 등지에서 새롭게 시도 되고 있는 디지털 아트를 확장한 것으로 국내에선 처음 열리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아트 전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