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스웨덴 프리미엄 브랜드와 한정판 협업 제품 선보여

라인, 스웨덴 프리미엄 브랜드와 한정판 협업 제품 선보여

최광 기자
2014.05.12 14:04

라인(대표 모리카와 아키라)는 '구스타프베리'(GUSTAVSBERG), '북바인더스디자인'(BOOKBINDERS DESIGN) 등 스웨덴 명품 브랜드와 협업으로 제작한 커피잔 세트와 패브릭 노트 세트를 각 1000개 한정 생산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스타프베리는 스웨덴 왕실에도 납품하는 북유럽 자기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스웨덴 외의 브랜드와의 협업 프로젝트 진행은 라인이 최초이다.

구스타프베리 커피잔 세트는 개별 제품 상자에 1000개 제품 중 몇 번째 제작된 것인지를 의미하는 에디션 넘버가 새겨져 있다.

크리스티나 스트란드베리 구스타프베리 CEO는 "1825년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전통방식 그대로 수작업을 하고 있다"며 "라인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멋진 제품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무척 뿌듯하다"고 말했다.

말린 린드그렌 북바인더스디지안 PR담당은 "1926년 당시의 제작방식을 고집하고 있다"며 "라인과의 콜라보레이션은 지금까지 우리가 시도해보지 않았던 정말 새로운 작업으로, 이 제품들이 전세계로 나간다고 생각하니 정말 대단하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1층에 위치한 '라인 프렌즈 스토어' 글로벌 1호점과 라인 온라인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운영 중인 홍콩과 싱가포르의 팝업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라인은 지난 4월22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1층에 정규 브랜드 샵 라인 프렌즈 스토어를 개장하고 인형, 피규어, USB 등 80종 400여 가지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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