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전문 앱 '남자의스타일', 눈에 띄네~

패션 전문 앱 '남자의스타일', 눈에 띄네~

홍재의 기자
2014.05.15 10:11

남성 패션 전문 애플리케이션(앱) '남자의스타일'이 출시 3주년을 맞아 가상입어보기 기능을 강화한 리뉴얼 버전을 공개했다.

남자의스타일은(대표 신정엽) 사용자 접근방식과 구동방식, 디자인을 전면 개편한 리뉴얼 버전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옷 못 입는 남자들을 위한 앱 '이번주 뭐입지?'로 시작한 '남자의스타일'은 누적 다운로드 50만을 넘어섰으며 남자들을 위한 필수 스타일 앱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도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리뉴얼 버전에서는 서비스 기간동안 이용자 패턴을 분석해 사용자를 중심으로 디자인을 개편했다. 스타일 큐레이션에서 구매로 이어지는 유저의 동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디자인 작업을 수행했다.

스타일 큐레이션에도 큰 변화를 줬다. '남자의스타일'에서 스타일 큐레이션의 가장 큰 장점은 대한민국 평범남을 위한 스타일 매거진이라는 것.

윤민재 남자의스타일 편집장은 "한국 남자는 누구나 옷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느끼는 남자들이 많다"며 "이들을 위해 도움과 자신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가상입어보기 기능도 강화했다. 가상입어보기 기능을 간결하게 해 접근성을 높였다. 1번의 사진 촬영으로 쉽게 옷을 입어볼 수 있다.

신정엽 남자의스타일 대표는 "화려하거나 혁신의 디자인 보다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스타일 매거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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