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행사, '콩콩'과 함께면 재미-인맥 다 잡죠"

"오프라인 행사, '콩콩'과 함께면 재미-인맥 다 잡죠"

서진욱 기자
2015.03.27 05:49

[대한민국 모바일앱어워드 2015 3월의 으뜸앱]리바이벌랩스의 '콩콩': 오프라인 행사 종합 서비스

신혜선 머니투데이 정보미디어과학부장(왼쪽)과 김양근 리바이벌랩스 대표. /사진=임성균 기자.
신혜선 머니투데이 정보미디어과학부장(왼쪽)과 김양근 리바이벌랩스 대표. /사진=임성균 기자.

"오프라인 행사에서 쭈뼛거리다 돌아오는 경우가 많잖아요. '콩콩'은 재미(PLAY)와 네트워킹(CONNECT)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6일 '대한민국모바일앱어워드 2015'에서 3월의 으뜸앱으로 선정된 리바이벌랩스의 '콩콩'은 각종 오프라인 행사의 홍보, 등록, 진행, 통계 등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김양근 리바이벌랩스 대표(사진·43)는 "'콩콩'은 오프라인 행사와 관련된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진행할 수 있는 앱"이라며 "서비스별 업체들을 따로 섭외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준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콩콩'은 KBS와 IBM 등의 오프라인 행사 80여 건에 활용된 바 있다.

무엇보다 오프라인 행사에서 참석자들 간 활발한 네트워킹을 도울 수 있다는 게 '콩콩'의 가장 큰 장점이다. '콩콩'의 기능 중 하나인 '스탬프(특정 장소나 사람으로부터 스탬프를 받아오면 경품을 지급)' 기능을 활용하면 참석자들끼리 대화를 나눌 수밖에 없다. 김 대표는 "기술이 발전되면서 오프라인 만남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는 것 같다"며 "'콩콩'은 오프라인 행사가 실제 인간관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여러 기능들이 있다"고 말했다.

행사 도중 앱을 통해 설문조사나 경품추첨 등 이벤트를 진행할 수도 있다. 모든 결과는 실시간으로 주최 측에 제공된다. 행사 관련 통계들도 행사가 끝나자마자 받아볼 수 있다.

'콩콩'은 조만간 앱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해외 진출도 바라보고 있다. 김 대표는 "올해 일본과 중국에서 '콩콩'을 활용한 행사를 진행하려고 한다"며 "내년에는 일본부터 시작해 아시아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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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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