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하이마트에서 AI 비서 '누구' 만나자"

SKT "하이마트에서 AI 비서 '누구' 만나자"

김은령 기자
2017.02.24 08:55

'누구' 판매처 하이마트 400개 매장으로 확대

SK텔레콤(98,800원 ▲3,300 +3.46%)은 전국 400개 하이마트에서 음성인식 인공지능 디바이스 ‘누구’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누구'는 기존 11번가와 SK텔레콤 온라인 쇼핑몰인 'T월드 다이렉트', SK텔레콤 주요 대리점 등에서 판매해왔다. 하이마트로 판매처를 확대하면서 오프라인 판매처가 대폭 확대됐다.

친구, 연인, 가족, 비서 등 고객이 원하는 누구라도 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진 ‘누구’는 고객이 전용 기기에 대화하듯 말하면 고도화된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바를 파악해 수행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9월 1일 출시 이후, 월 1만대 이상 팔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고객은 '누구'를 통해▲멜론(음악 감상) ▲스마트홈(가전기기 제어) ▲B tv(IPTV 제어) ▲T맵(교통 정보) ▲위키(백과사전 검색) ▲일정 알림 ▲알람·타이머 ▲날씨 정보 제공 ▲뉴스 브리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올해도 고객에게 편의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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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은령입니다. WM, 펀드 시장, 투자 상품 등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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