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硏, 코로나19 진단키트 기업과 기술협력

생명硏, 코로나19 진단키트 기업과 기술협력

류준영 기자
2020.05.20 12:08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사진=생명연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사진=생명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업체인 ‘수젠텍’과 ‘바이오니아’를 방문, 기술 협력을 논의했다.

생명연은 바이오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수요 기술을 발굴하고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생명연 테크브릿지(Tech-Bridge)’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생명연은 김장성 원장을 단장으로 체외진단·DNA(유전자) 합성 분야 연구자 20여 명으로 구성된 기술협력단을 꾸려 생명연 패밀리기업인 수젠텍과 바이오니아를 방문했다.

수젠텍은 손미진 대표가 생명연에 재직 후 창업했으며, 바이오니아는 박한오 대표가 생명연에 재직할 당시 창업한 연구원 창업기업으로 국내 1호 바이오벤처 기업이다.

생명연은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산업체의 수요 기술을 발굴하고 향후 추진할 연구과제에 접목해 시장 중심형 R&D(연구·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원장은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개발, 중소·중견기업의 중앙연구소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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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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