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A솔루션즈(612원 ▲3 +0.49%)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5년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을 수주하며 3년 연속 제로트러스트 사업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SGA솔루션즈는 2023년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실증사업', 2024년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시범사업까지 수주해 국내 최다 제로트러스트 사업 수행기업이 됐다.
'2025년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은 국내 민간기업의 실제 시스템과 서비스에 제로트러스트 기술과 솔루션을 시범 도입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발굴 및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SGA솔루션즈가 수주한 제로 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의 수요기관은 '신한은행'이다. SGA솔루션즈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과 '국가 망 보안체계(이하 N²SF)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 오버레이 접근 전략을 마련, 안전한 SW(소프트웨어) 개발 업무환경 구축을 위해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적용한다.
이 시범사업에는 주관사인 SGA솔루션즈를 중심으로, 참가기업 엔엔에스피와 에스에스알이 참여한다. 사업 수행 기간은 올 11월까지 약 7개월이다. 앞서 SGA솔루션즈는 지난해 제로 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에서 수요기관으로 참여한 공공기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공무원연금공단의 제로 트러스트 시스템 구축을 수행한 바 있다.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3년 연속 제로 트러스트 사업 주관사로 선정된 것은 SGA솔루션즈의 전문성과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한 결과"라며 "이번 시범사업 통해 신한은행의 자율보안 체계 초석을 마련함과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보안 생태계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현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