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특구육성사업으로 성장한 대덕특구 바이오 분야 딥테크 기업 인투셀(41,950원 ▲2,250 +5.67%)이 23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2015년 설립된 바이오 신약개발 전문기업 인투셀은 암세포를 표적으로 삼은 항체-약물접합체 기술과 정상세포의 독성을 최소화하는 플랫폼 등을 보유하고 있다.
기술특례상장(IPO)을 추진해 코스닥 기술성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최종 상장에 23일 성공했다.
특구재단은 인투셀 설립 직후부터 2015년 대덕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을 통해 초기창업자 지원을,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기술이전 및 사업화 과제'를 통해 핵심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연구개발특구펀드를 통해 10억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유치했고 2018년 대덕벤처파트너스의 후속 투자를 연계 지원했다.
정희권 이사장은 "인투셀의 성공은 특구재단의 지원이 결실을 보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예비유니콘 기업이 더욱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인투셀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3일 공모가 대비 2배인 '따블'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