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에이지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이 상승세를 탔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개발, 운영, 퍼블리싱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게임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드림에이지는 아키텍트가 출시 8일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아키텍트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단일 채널 심리스(Seamless) 월드가 특징이다. 협동과 도전 중심 콘텐츠에 비행·수영·등반 등 제약 없는 이동 시스템을 더해 탐험이 자유롭다. 아키텍트는 '리니지2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을 개발한 박범진 사단이 제작에 참여했다.
드림에이지는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콘텐츠 완성도 향상과 서비스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다. 내달 5일에는 클랜 대항전인 '신석 점령전'을, 내달 12일에는 '월드 거래소 도입'과 '외형 변경권' 등 주요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드림에이지는 이용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매출 1위 기념 특별 보상을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상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지급되며 △중급 코스튬 소환 상자 10개 △중급 팬텀 웨폰 소환 상자 10개 △100만 골드 △코스튬 소환 쿠폰 10개 △팬텀 웨폰 소환 쿠폰 10개 등으로 구성된다.
드림에이지 관계자는 "아키텍트는 대형 IP(지식재산권) 중심으로 경쟁이 치열한 MMORPG 시장 속에서 신규 IP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출시 직후부터 꾸준한 입소문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호평을 얻었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업데이트 계획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