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79,900원 ▼100 -0.13%) 관계자는 30일 올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이동통신 매출이 전분기 대비 약 5000억원 감소했는데, 거의 대부분이 침해 사고 관련 영향"이라며 "'고객감사패키지' 일환으로 시행된 8월 통신요금 50% 할인이 가장 크게 영향을 줬고, 멤버십 혜택 강화도 이동통신 매출 감소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감사패키지가 연말까지 진행되는 만큼 4분기에도 일정부분 이동통신 매출 감소 예상해야겠지만, 3분기 대비 확연히 줄어들것"이라고 덧붙였다.